룡룡
@mycupoftea.bsky.social
That’s my cup of tea! 좋아하는게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 실제로 티 보다는 커피를 더 좋아합니다.🙂
트위터에 혹시나 영어로 쓰면 될까 싶어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되지 않는다.
November 18, 2025 at 1:36 PM
트위터에 혹시나 영어로 쓰면 될까 싶어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되지 않는다.
Reposted by 룡룡
Reposted by 룡룡
Reposted by 룡룡
여러분 사전투표는 6 to 6입니다
8시 아닙니다
8시 아닙니다
May 25, 2025 at 1:49 PM
여러분 사전투표는 6 to 6입니다
8시 아닙니다
8시 아닙니다
미지의 서울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오월의 청춘 작가님이라고요?🥹 열심히 볼게요!
May 24, 2025 at 1:52 PM
미지의 서울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오월의 청춘 작가님이라고요?🥹 열심히 볼게요!
Reposted by 룡룡
어디도 트위터 같지 않은데 이것도 적응이 되면 괜찮아질까?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일론 머시깽이놈…
October 17, 2024 at 4:03 AM
어디도 트위터 같지 않은데 이것도 적응이 되면 괜찮아질까?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일론 머시깽이놈…
Reposted by 룡룡
일론이 뻘짓할때마다 아맞다 하고
생각나서 들어오게되는 블루스카이..☆
생각나서 들어오게되는 블루스카이..☆
October 17, 2024 at 2:24 AM
일론이 뻘짓할때마다 아맞다 하고
생각나서 들어오게되는 블루스카이..☆
생각나서 들어오게되는 블루스카이..☆
이런 주택가에 카페가 있다고? 반신반의하며 걷다보면 뿅!하고 나오는 곳. 펄시커피.
September 23, 2023 at 2:19 PM
이런 주택가에 카페가 있다고? 반신반의하며 걷다보면 뿅!하고 나오는 곳. 펄시커피.
Reposted by 룡룡
Reposted by 룡룡
어제 밤에는 좀 서늘하다 싶더니 오늘 낮은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다들 감기 조심!
September 9, 2023 at 7:06 AM
어제 밤에는 좀 서늘하다 싶더니 오늘 낮은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다들 감기 조심!
Reposted by 룡룡
관계마다 간격의 차이가 있을 뿐 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거리가 없어지면 경계가 사라지고 결국은 '나'를 잃는다.
September 6, 2023 at 4:20 AM
관계마다 간격의 차이가 있을 뿐 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거리가 없어지면 경계가 사라지고 결국은 '나'를 잃는다.
개화역에서 열차를 타면 찰나의 순간으로 논 풍경이 펼쳐지는데 잠시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아닐 수도 있음.)
August 18, 2023 at 6:26 AM
개화역에서 열차를 타면 찰나의 순간으로 논 풍경이 펼쳐지는데 잠시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아닐 수도 있음.)
Reposted by 룡룡
모든 말에는 결과가 따른다. 침묵도 마찬가지.
사르트르
사르트르
July 4, 2023 at 7:01 PM
모든 말에는 결과가 따른다. 침묵도 마찬가지.
사르트르
사르트르
내가 (랜선으로)아는 개들 다 사람보다 나아서 사람한테 ‘이 개xx야!’라고 욕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이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한다. 정말 동물만도 못 해 나쁜 인간들은.
August 15, 2023 at 4:51 AM
내가 (랜선으로)아는 개들 다 사람보다 나아서 사람한테 ‘이 개xx야!’라고 욕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이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한다. 정말 동물만도 못 해 나쁜 인간들은.
Reposted by 룡룡
자는 동안 고양이가 소금빵 젤 맛있는 부분만 갉아먹음…
August 15, 2023 at 1:14 AM
자는 동안 고양이가 소금빵 젤 맛있는 부분만 갉아먹음…
Reposted by 룡룡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귀하게 자라 불평 불만이 많다. 잼버리는 피서가 아니다. 고생을 사서 하려는 고난 극복의 체험이다. 해외 청소년은 얼굴이 빨갛게 익었지만 해맑았다. 문제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 데다 야영 경험이 부족하다. 잼버리의 목적과 가치를 제대로 모른다.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며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다."
염영선 전북도의원
내가 욕을 끊었는데요...
염영선 전북도의원
내가 욕을 끊었는데요...
August 5, 2023 at 5:46 AM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귀하게 자라 불평 불만이 많다. 잼버리는 피서가 아니다. 고생을 사서 하려는 고난 극복의 체험이다. 해외 청소년은 얼굴이 빨갛게 익었지만 해맑았다. 문제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 데다 야영 경험이 부족하다. 잼버리의 목적과 가치를 제대로 모른다.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며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다."
염영선 전북도의원
내가 욕을 끊었는데요...
염영선 전북도의원
내가 욕을 끊었는데요...
Reposted by 룡룡
여성 외교부 장관을 임명하던 시절이 그리 오래전이 아닌데 삽시간에 "여자는 애나 키워야지" 라는 놈이 외교부 차관보 자리에 오른다. 진보는 이렇게 어렵고 퇴행은 이럽게나 쉽고 빠르다.
July 31, 2023 at 1:32 PM
여성 외교부 장관을 임명하던 시절이 그리 오래전이 아닌데 삽시간에 "여자는 애나 키워야지" 라는 놈이 외교부 차관보 자리에 오른다. 진보는 이렇게 어렵고 퇴행은 이럽게나 쉽고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