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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아이디 그대로 사용하지 못해 아쉽군. 삐삐랑 점백이 집사. 일본 열도에서 익어가는 중. 왜 일케 덥니.
오늘의 블루스카이
今日の青い空
February 11, 2024 at 2:13 PM
최근 본 파란 하늘…
이 동네에서는 파란 하늘 보기가 어렵다. 여기 오기 전에 시장님이 겨울에는 늘 회색 구름이 가득한 하늘만 보게 된다고 해서 무슨 이런 뻥을! 이랬는데 사실이었어.
January 25, 2024 at 12:55 PM
요즘 자꾸 트윗을 이용하게 되네.
그래서 블스를 살리고자 하는 사진 한 장. 오늘의 팟카파오.
November 16, 2023 at 12:02 PM
오늘 점심. 시골 동네 마트 푸드코트
탄탄멘 550엔
November 9, 2023 at 4:16 AM
블스를 살리고 싶은 또 다른 사진들

오늘도 하늘이 푸르구나.
November 9, 2023 at 3:30 AM
나의 블스를 살리고 싶은 사진 한 장.
November 8, 2023 at 1:12 PM
엄마 보내줄라고 내 방에서 보이는 석양 찍었당.
November 5, 2023 at 7:19 AM
어제 정말 오랜만에 혼술했다. 근데 안주 준비를 제대로 안 해서 아직도 힘들어. 역시 하이볼이 맛있지, 레몬 사와는 별로더라.
October 29, 2023 at 7:07 AM
구독자 127명임. 아니 진짜 왜요??
October 24, 2023 at 5:15 AM
이 동네에 이사오면 환영 선물(?)로 쌀, 된장, 간장을 준다. 나 혼자 사는데 쌀을 무려 40kg이나 준다. 쌀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으하하하하하 근데 일본 된장은 어쩌지? 일본 간장은 그나마 먹는데일본 된장은 여지껏 내 손으로 사서 먹어본 적이 없다. 끄응. 난 된장은 진짜 한국파인데 말이징.
October 20, 2023 at 12:22 PM
거의 3년만의 일본 국회도서관. 추억이 새록새록.
October 12, 2023 at 4:47 AM
도쿄에서 마쿠 먹으니까 너무 좋아. 예전 도쿄에서 살던 동네는 도보 10분 거리 내에 24시간 마쿠가 3개였는데 지금 지방도시는 차 없음 마쿠 못 가. ㅠㅠ
October 11, 2023 at 8:33 AM
우와 내일 도쿄 간다. 룰루랄라
October 10, 2023 at 11:41 AM
냥냥이들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아이폰 용량 초과를 눈앞에 둔 상황. 실시간으로 보기에 가장 편한 게 유튭에 저장하는 방법 같아서 채널 만들어 영상 올린 게.. 10일 전인가. 벌써 구독자가 50명이 넘었다. 아니 왜! 편집도 안 하고 자막도 없는데!! 암튼 그러던 중 이런 댓글을 만났다. 트윗에서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직접 보니 웃음이 피식 나오네. 이런 논리라면 사람이 사라지는 게 최고의 솔루션 아님??
October 8, 2023 at 3:13 AM
October 1, 2023 at 5:53 AM
명절이 되면 동네 할머니들이 여기저기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서 냥냥이들이 집에 자주 오지 않는데… 이번에는 점백이가 집에 안 오고 있다고. 걱정이 되어 미칠 지경…. 점백아. 제발 어서 집으로 돌아오렴. 생선뼈 같은 거 씹지 말고 와서 츄르 먹으라고 ㅠㅠ
September 30, 2023 at 10:58 AM
지난주 주말에 이 동네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새로운 보드게임에 도전해 보았는데 너무 즐거웠고 또 가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있어 꾹 참는 중이다.
September 23, 2023 at 4:25 AM
구름 속의 무지개?? 이런 거 처음 본 것 같은!!!
September 23, 2023 at 4:14 AM
우리 삐삐 아가 때…..
September 20, 2023 at 7:59 AM
우리 삐삐는 내가 많이 많이 보고 싶어하는 거 알까……..
September 19, 2023 at 2:27 PM
우와 태어나서 첫 센다이 ㅋㅋㅋㅋㅋ
September 19, 2023 at 11:42 AM
뭐야. 이 버스엔 usb포트 없어? 이랬는데 콘센트 있음 ㅋㅋㅋㅋㅋ
September 19, 2023 at 6:20 AM
절세미묘 우리 삐삐가 나 없다고 또 자꾸 사라진단다. 밥 시간 때만 나타나서 밥 먹고 어디론가 가 버린다고 엄마가 심히 걱정 중. 나 있을 땐 하루종일 마당에 있었고 해가 저물면 당당하게 집안으로 들어와 노트북 옆 방석에 누워 작업하는 나를 응원해 주었는데…. 녀석이 좋아한 일상이 무너져서 그런가. 겉돈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젯밤에는 삐삐 이름 부르면서 쫌 울었어. 술도 안 마셨는데. ㅠㅠㅠㅠㅠㅠ
September 19, 2023 at 6:11 AM
2시간 전까지만 해도 버스 예약한 거 취소해야 하나 했는데 어찌어찌 탔음. 총영사관 행정서비스 이용은 처음인데 일본보다는 빠르길 바라며…. 그나저나 일본 운전면허 발급을 위해 가는 건데 운전경력증명서, 출입국증명서(맞나?)는 정부24에서 다 발급받긴 했거든. 근데 웹서핑 해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도장이 출력된 것 같은 서류는 안 받아준다고 해서 그것도 같이 발급받을 예정. 또 언제 코로나 같은 사태가 터질지 모르는데 일본 행정은 이 모냥.
September 19, 2023 at 6:05 AM
아휴 트이타 보고 있음 머리 아파서 안 되겠다 ㅠㅠ 블스에서 좋은 것만 봐야징. 어제 먹은 젤라또!! ㅋㅋㅋㅋㅋ
September 14, 2023 at 5: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