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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트위터를 찾아서
아무 거나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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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콘스탄틴 센도 했어요🤭ㅎㅎ크롭만 슬쩍...
November 2,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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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
November 3, 2025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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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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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0, 2025 at 8:17 PM
그랴
October 19,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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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1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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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걸들에게 스티코 만들어 쓰시라고
그림을 배포하고 싶었슨...
센루 흑백 스티커가 갖고싶었거든요
근데 일도 있고 게을러서 속도가 안나용8ㅅ8
혹시 스티커 아이디어 말씀해주시면
참고해볼게요(--)(__)
October 2,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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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흔적은폐전
October 2, 2025 at 2:16 PM
죽어라 돌릴 때는 하나도 안 되더니 대충 있는 걸로 돌리니까 바로 나오네^^,,,,
October 1, 2025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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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불행해지자!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
September 19, 2025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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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서띠웅
저 모자를 씌우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서띠웅은 아이돌 했어도
성실하게 잘 했을거야
일 할 땐 숙소에 자아를 잘 빼두고...
September 18, 2025 at 9: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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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볼
센루

간만에 만화?를 그려봤어요
참으로 시시한 이야기로군요
시시한 센루 최고
September 19, 2025 at 3: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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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고침
September 20, 2025 at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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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체로도
September 19, 2025 at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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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센루
September 19, 2025 at 2:01 PM
Reposted by 부야베스
작년에 커미션 받았던 그림을 SD로 그려서 드리려다가
시간 없어서 걍 드랍했던 거
서핑&졸업하는 컨셉이었죠 벌써 거의 1년 전임
ㄴ너무 무서워
September 4,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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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띠웅이 진짜 뭔갈 못먹고 편식하는 게 있다면
그걸 티 안내려고 할 것 같음(어린애같아보이기싫음 근데 티 남)
햄버거에 들어간 시들시들한 양상추 싫어서 인상 팍 썼다가 그냥 먹는데 나중에 보면 포장지 안에 조용히 빼버린 양상추만 남아있음
둘 다 편식하는 편 아닐거같은데 오히려 윤협대가 안 먹는 게 좀 있을지도
서띠웅은 말 안해도 티 나니까 윤협대는 눈치로 얘 이거 안 먹네,속으로만 기억해두고 안 사귈 땐 참견 안 하다가 사귀는 사이 되면
주문할 때부터 빼달라고 부탁하거나 이거 못먹지? 같은 말 없이 자기꺼랑 바꿔주거나 할듯(유죄
August 27, 2025 at 1:55 PM
Reposted by 부야베스
중경삼림 이런 영화 보면
서띠웅 양조위 나오기 전에 잠들어서 그 영화에 양조위 나오는 것도 모를 거 같음ㅜㅜㅋㅋ
윤협대도 약간의 동태눈으로 하품 몇 번 하면서 팔짱끼고...그래도 끝까지 보긴 다 볼 듯
어땠냐 물으면 윤협대는 나쁘지 않네~ 뭐 이 정도로 개성의없이 말할거 같고 반도 안 본 서띠웅은 남자 주인공이 윤협대랑 좀 닮았다는 얘기나 할 듯(둘이 안사귐)
갑자기 거론된 윤협대
엥?나? 그런가? 하면서 웃어 넘기고
서띠웅도 언제나처럼 아무 생각 없음
윤협대는 욕실 거울 보면서 골드성무 닮았단 말은 에반데..함🤭
August 27,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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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한 기억이 오래 머무르지
August 22, 2025 at 9: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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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5 at 3:09 PM
Reposted by 부야베스
담배가 이렇게 안 어울리는 깜고가 있나
광고 화보에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게 무슨 광곤가...쥬얼리?
August 16, 2025 at 7:44 PM
Reposted by 부야베스
서태웅 라멘 그릇에 차슈 올려주는 형
무심결에 받아먹었다가
잠깐 깊생하더니 계란 절반 갈라서 형 그릇에 놓는 깜고
August 13,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