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부러진 화살을 일전에 선생님이 비녀로 쓸 수 있게 잘라주셨는데 머리에 꽂다보니 길어서 결국 파이프절단기 주문해서 더 자르고 오늬 구멍에 옷 사며 덤으로 받았던 장식 술을 달았다!
November 7, 2025 at 1:21 PM
하하 부러진 화살을 일전에 선생님이 비녀로 쓸 수 있게 잘라주셨는데 머리에 꽂다보니 길어서 결국 파이프절단기 주문해서 더 자르고 오늬 구멍에 옷 사며 덤으로 받았던 장식 술을 달았다!
'안녕히가세요'가 아니라 '안녕히사세요'인데 정말 최척전다운 인사다
September 25, 2025 at 1:13 PM
'안녕히가세요'가 아니라 '안녕히사세요'인데 정말 최척전다운 인사다
더 늘어날 수도 있댔는데... 30분 미만은 오랜만인걸
September 21, 2025 at 2:14 AM
더 늘어날 수도 있댔는데... 30분 미만은 오랜만인걸
요즘 대학들은 이런 것도 하는구나~ 멋지네~
September 21, 2025 at 1:44 AM
요즘 대학들은 이런 것도 하는구나~ 멋지네~
덥고 슬퍼지니 지난 주말 짧은 휴가에서 찍어온 사진이나 봐야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붐비기 전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July 26, 2025 at 7:45 AM
덥고 슬퍼지니 지난 주말 짧은 휴가에서 찍어온 사진이나 봐야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붐비기 전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내 화살 한 대 운명하셨고 비녀로나 쓸까... 했더니 선생님이 다듬어주셨다 안녕 안녕!
June 4, 2025 at 1:19 PM
내 화살 한 대 운명하셨고 비녀로나 쓸까... 했더니 선생님이 다듬어주셨다 안녕 안녕!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야근을 마무리하는 먹부림... 현장 사업팀에 비하면 진짜 새 발의 피 수준인 야근이었지만 늘 칼퇴 사수하던지라 안팎으로 모두가 걱정해주고 있었다(...) 생맥 작은 것과 함께 야키토리&치킨난반 뇸뇸!
March 13, 2025 at 12:56 PM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야근을 마무리하는 먹부림... 현장 사업팀에 비하면 진짜 새 발의 피 수준인 야근이었지만 늘 칼퇴 사수하던지라 안팎으로 모두가 걱정해주고 있었다(...) 생맥 작은 것과 함께 야키토리&치킨난반 뇸뇸!
하하! 만났다! 상모솔새 같은데 드디어 실물영접했어!!
March 8, 2025 at 8:20 AM
하하! 만났다! 상모솔새 같은데 드디어 실물영접했어!!
오 맹맹하다가 갑자기 극렬히 치솟는 항목들 뭔뎈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4 at 12:42 PM
오 맹맹하다가 갑자기 극렬히 치솟는 항목들 뭔뎈ㅋㅋㅋㅋㅋ
히힛 드디어!! 만40세 전까지 50회 달성할 수 있음 좋겠다
October 9, 2024 at 2:30 AM
히힛 드디어!! 만40세 전까지 50회 달성할 수 있음 좋겠다
이렇게 들고 온 무화과가 이제 몇 알 남았지....
September 22, 2024 at 11:47 AM
이렇게 들고 온 무화과가 이제 몇 알 남았지....
오 드디어 공웹 접속해서 이거 해보네요
September 22, 2024 at 11:40 AM
오 드디어 공웹 접속해서 이거 해보네요
카톡 플사를 이번에 꿩이 찍은 동고비로 바꿨는데, 사실 제일 귀여웠던 짤은 딱새였단 말이에요?
꿩: 근데 왜 동고비로 했어?
나: 그 딱새, 배가 오렌지색으로 예쁜 수컷이잖아. 넷카마 오해받기엔 좀
꿩
꿩: 근데 왜 동고비로 했어?
나: 그 딱새, 배가 오렌지색으로 예쁜 수컷이잖아. 넷카마 오해받기엔 좀
꿩
January 18, 2024 at 11:35 AM
카톡 플사를 이번에 꿩이 찍은 동고비로 바꿨는데, 사실 제일 귀여웠던 짤은 딱새였단 말이에요?
꿩: 근데 왜 동고비로 했어?
나: 그 딱새, 배가 오렌지색으로 예쁜 수컷이잖아. 넷카마 오해받기엔 좀
꿩
꿩: 근데 왜 동고비로 했어?
나: 그 딱새, 배가 오렌지색으로 예쁜 수컷이잖아. 넷카마 오해받기엔 좀
꿩
출근길 회사 건물에서 당황스러운 만남이 발생했다... 네가 여기서 왜 나와?? ;;;;;;;;;
October 30, 2023 at 11:59 PM
출근길 회사 건물에서 당황스러운 만남이 발생했다... 네가 여기서 왜 나와?? ;;;;;;;;;
난 승리했...어....? 명절 기차표 획득!
August 30, 2023 at 10:51 PM
난 승리했...어....? 명절 기차표 획득!
회사 근처의 빵집과 새로 생긴 샤퀴테리 덕에... 오늘 저녁은 대강 만든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잠봉뵈르
August 24, 2023 at 11:28 AM
회사 근처의 빵집과 새로 생긴 샤퀴테리 덕에... 오늘 저녁은 대강 만든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잠봉뵈르
오늘 탁족 다녀왔고 다슬기 사는 걸 보고선 수질 괜찮겠다 싶어 챙겨간 천도복숭아를 띄워 차게 식혀 먹었다... 쓰레기 아님 복숭아임....
August 6, 2023 at 2:13 PM
오늘 탁족 다녀왔고 다슬기 사는 걸 보고선 수질 괜찮겠다 싶어 챙겨간 천도복숭아를 띄워 차게 식혀 먹었다... 쓰레기 아님 복숭아임....
썰기 전에 찍어둘 것을... 통밀로 만든 올리브오일케이크와 유자청케이크~ 어제 구워 회사에 들고 왔다... 내일 본가행 예정인데 당근케이크 만들어갈까:Q
August 3, 2023 at 2:57 AM
썰기 전에 찍어둘 것을... 통밀로 만든 올리브오일케이크와 유자청케이크~ 어제 구워 회사에 들고 왔다... 내일 본가행 예정인데 당근케이크 만들어갈까:Q
백강통밀 강력분 100%로 만들어서 그런가 구수하면서도 약간 시큼쌉쌀한 맛이 있구만! 마스카포네 치즈 잘 어울리겠다... 통밀베이글 좀 식으면 하나 뜯어먹어봐야지!
July 23, 2023 at 6:55 AM
백강통밀 강력분 100%로 만들어서 그런가 구수하면서도 약간 시큼쌉쌀한 맛이 있구만! 마스카포네 치즈 잘 어울리겠다... 통밀베이글 좀 식으면 하나 뜯어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