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20퍼는 경기도로 가서 경기도가 민주당의 도시가 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서울의 경제-정치지형이 점점 대구처럼 변하고 있죠.

이 말인 즉슨 대다수의 민주정 운용 국가는 수도가 리버럴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특성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경기도가 정치-경제적 주도권을 서울에게서 뺏어오고 있단 것이죠.

대중적인 투기수단이 되젠 못한 느낌. 하긴 결국 사다 키우고 싶어야 수요와 공급이 유지되는데 나 한몸 살기도 비좁고 팍팍한데 한계가 있겠지 실물 거래도 쉽지 않고.

나는 사실 잘 몰랐는데 몇년 전에 몬스테라 잎 한장씩도 비싸게 판다는 얘기 듣고 놀랐던 기억이. (몬스테라는 물꽂이 하면 뿌리가 다시 남) 그리고 몬스테라인지 다른 식물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동안 수입이 금지되어버리면 더 비싸지고, 대부분의 식물들이 흰색으로 무늬 있고 그런 애들은 희귀 돌연변이라 드물면서 또 티우기 어려워서 더 비싸고…. 여튼 그래서 한동안 식테크 유행이라 그랬는데 노력과 어느정도의 재능 그리고 특해 공간이 필요해서인지 생각보다 잠깐 반짠 뉴스도 타고 했지만 약간 신기한것 처럼 관심만 잠깐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