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옵션: 큰 재미 못 봄. 콩물 만들자마자 물로 바로 최대한 헹구고 물을 조금 넣어뒀다가 솔로 더 씻어내는 것이 최선 (날이 바닥에 붙어있어서 100프로는 안 닦이는 듯). 이런 이유로 날이 뚜껑에 달린 모델이 좋겠구나

테뮤에서 산 노트에 태필 (Twsbi B닙)로 필기 한 후, 뒷장을 확인하고 육성으로 감탄함. 태필이라 잉크 많이 뭉친 곳까지 비침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이 두께에 이 정도 비침이면 박수를 치겠어요. 근데 난 2.3불에 샀는데 그 사이에 왜 가격 두배로 오름..? 그리고 고무줄은 좀 애매합니다 노트가 살짝 휘는 편.
www.temu.com/goods.html?_...

유용하게 쓰시길요😄!!

전달에 비해 전기세가 많이 나오면 차액 커버해줄 수 있는지 슬쩍 얘기 꺼내볼 수 있지 않을까요?!

Poe.com 써보셨나요? 여러 챗봇이 모여있어요!

네네 업무 관련 스케줄은 아웃룩으로 모여져서 리마인더가 오더라구요! (친구와 약속 등 개인 일정은 애플 캘린더에 두고 따로 리마인더는 안 받고 있어요)

저는 한동안 종이플래너를 고수하다가 애플캘린더로 정착했는데요ㅎㅎ 애플에서도 outlook 연동시켜 놓으면 그 쪽으로 스케줄을 추가할 수 있어요 (달력 카테고리에서 선택). 그래서 자동으로 outlook에 populate되고 reminder는 그대로 들어와요. (outlook을 따로 열어보진 않아요). 아이폰에서도 쉽게 일정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고 쭉 잘 써 오고 있습니다!

- skip이 무제한 가능한 게 장점 (까먹지 않는다면)
- 다양한 메뉴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게 아니고 서른 몇가지가 쭉 유지 되는 듯
- skip하다가 가끔 필요할 때 받을 예정 (친구와 반반씩 나눠도 좋을 듯)

- $150 off 리퍼럴 링크 공유해봅니다:
www.factor75.com/plans?c=HS-U...

(1)이 오늘 도착했는데 사이즈가 하나 작은 것만 남아있어서 파이널 세일이지만 우선 질렀다. 사이즈가 조오금 아쉽지만 라글란 어깨며 코튼트윌 원단이며 맘에 드니 환절기에 잘 입어 보는 것으로.

오오 지금은 infp가 되신건가요?
전 고등학생 시절의 intj에서 entp로 바뀌었습니다ㅎㅎ

방과후 롤러코스터 저도 타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