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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송고2025-03-02 13:26
www.yna.co.kr/view/AKR2025...
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www.yna.co.kr
March 2,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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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들의 대학 시위 '인증'‥여론 호도하고 혐오 키우나

수정 2025-03-03 20:43 imnews.imbc.com/replay/2025/...
'극우'들의 대학 시위 '인증'‥여론 호도하고 혐오 키우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과'극우' 유튜버들이 잇따라 대학가를 돌며 탄핵 반대 시위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앙대와 전북대, 충북대 등이 이른바 '극우' 시위대의 '표...
imnews.imbc.com
March 3,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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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새 플랫폼이 어색합니다. 핸들 개인 도메인 설정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손그림도 종종 그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코봉이 대신 블스지기의 반려 고양이 렝가 사진을 드립니다. 맞팔은 천천히 할게요.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
February 17,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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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변호인이 지난해 4월 총선 전 김건희 여사가 명씨에게 전화해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김건희 ‘선생님~ 조국 수사한 김상민 검사, 의원 되게 해주세요’”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변호인이 지난해 4월 총선 전 김건희 여사가 명씨에게 전화해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17일 주장했다. 명씨의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이날 “지난해 2월16~19
www.hani.co.kr
February 17,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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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서 의문의 폭발… “방사능 수치 정상”

수정 2025-02-17 01:11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폭발의 원인을 러시아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방사능 수치는 정상이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go.seoul.co.kr/news/newsVie...
체르노빌 원전서 의문의 폭발… “방사능 수치 정상”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새벽 의문의 폭발로 파손된 돔 형태의 원전 4호기 봉인 설비 지붕을 살펴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폭발의 원인을 러시아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방사능 수치는 정상…
go.seoul.co.kr
February 17,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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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인들이 다 한국을 점령했다고 난리고, 일본은 한국인들이 일본을 다 점령했다고 난린데, 그럼 이젠 중국은 다 일본인들한테 지배당했다는 음모론만 나오면 완벽한 동북아 순환출자가 완성되는겁니까(-_-)
February 17,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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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기사, 나도 모르게 두바이 언론에 실리고 있었다?
한인매체 걸프코리안타임스, 매주 16면 발행하며 수십 개 국내 매체 기사 무단으로 실어…국내 매체들 “법적 대응” 검토
입력 2025.02.17 16:13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내가 쓴 기사, 나도 모르게 두바이 언론에 실리고 있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주간지 ‘걸프코리안타임스(GULF KOREAN TIMES)’가 한국 언론사 기사들을 무단으로 전재해 신문을 만들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체 발행인은 두바이에서 학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학원 광고를 자연스럽게 걸프코리안타임스 지면에서 싣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로 걸프코리안타임스의 무단전재 사실을 ...
www.mediatoday.co.kr
February 17,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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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SNS 운영자입니다. 2월17일 블루스카이 계정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한겨레의 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뵙고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ebruary 17,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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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죽음에 “언론과 악플러 성찰해야” “대중·언론 관음증적 시선”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 악성 댓글 문제 삼았지만 악플 유발하고 논란 확산한 언론 책임도
한겨레·경향 등 “SNS 올리면 언론 조회수 올려…언론 책임 없나 성찰해야”
2025.02.18 07:34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김새론 죽음에 “언론과 악플러 성찰해야” “대중·언론 관음증적 시선”
배우 김새론씨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누리꾼들의 ‘악플’을 사망 원인으로 꼽고 있다. 더 근본적으로는 김씨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며 비난성 댓글을 조장한 언론에 책임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가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뒤 근황이 확인되거나 복귀 시도가 있을 때마다 언론에서 소소한 일상까지 조명하면서 비난해 악플을 양산하고 악플을 다...
www.mediatoday.co.kr
February 1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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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는 도쿄 시내 중심부에서 직선거리로 20㎞쯤 떨어진 지역이다. 이곳에선 최근 극소수 일본인 차별주의자들이 쿠르드인을 집중적으로 노려 극심한 ‘혐오 행위’를 벌이고 있다.
수정 2025-02-18 08:05 www.hani.co.kr/arti/interna...
“그들의 카메라가 공포”…일본 차별주의자들의 표적 된 쿠르드인
“그들이 우리 사진을 찍으려는 게 마치 총을 겨누는 것처럼 공포스럽게 느껴져요.” 지난 4일 일본 수도권 사이타마현 와라비 지역의 한 식당에서 한겨레와 만난 쿠르드인은 이렇게 말했다. 대화 도중에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가 느끼는 두려움이
www.hani.co.kr
February 18,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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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52%’ 조류인플루엔자 왜 퍼지나…“밀집 사육이 문제”

지난달 미국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뒤 사망
동물권단체 “대규모 축산업 시스템 전환해야”

수정 2025-02-17 15:48 www.hani.co.kr/arti/animalp...
‘치명률 52%’ 조류인플루엔자 왜 퍼지나…“밀집 사육이 문제”
최근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에 감염된 사람이 사망하는 등 영국·미국을 중심으로 인체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 이후 ‘제2의 팬데믹’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를 가능케 할 밀집 사육의 위험성에 대한 지
www.hani.co.kr
February 18,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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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피해자가 생긴다” “시급하지 않다”

1953년 '정조에 관한 죄'로 형법에 명문화된 성범죄는 1995년 '강간과 추행의 죄'로 바뀌고, 2013년 친고죄가 폐지되는 등 조금씩 변화되어 왔다. 그렇지만 '동의하지 않으면 강간'이라는 인식은 72년동안 형법에 담기지 못했다. m.khan.co.kr/article/2025...
72년 간 형법에 담기지 못한 ‘동의 없으면 강간’이라는 인식 [플랫]
‘비동의강간죄’ 도입을 향한 시민사회의 염원은 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국회와 정부의 논의는 늘 제자리였다. “시급하지 않다” “악법이다”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다”는 주장 앞에 법 개정은 번번이 좌절됐다. 성범죄를 정하는 규범은 1953년 형법이 처음 제정된 이후 72년 동안 거의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
m.khan.co.kr
February 18, 2025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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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안 할 수가 없음
살면서 이런 모욕 처음 당해봄
February 15,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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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지구를 위해 뒤지시길
February 14, 2025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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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경비단장 ‘의원 끌어내라’ 핵심 증언에, 윤석열 측 “왜 거짓말” 흥분
마구잡이 공세에도 흔들림 없던 조성현 단장 “부하들 다 안다, 거짓말할 수 없어”

수정 2025-02-13 21:47:46
www.vop.co.kr/A00001667499...
수방사 경비단장 ‘의원 끌어내라’ 핵심 증언에, 윤석열 측 “왜 거짓말” 흥분
마구잡이 공세에도 흔들림 없던 조성현 단장 “제가 한 역할 진술할 뿐”
www.vop.co.kr
February 13,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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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무죄 판결… 정의연 “극우적 역사부정 막기 어려워질 것”

수정 2025.02.13 13:50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무죄 판결… 정의연 “극우적 역사부정 막기 어려워질 것”
“일본군 ‘위안부’는 일종의 매춘”이라고 발언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정의연이 “현행법 테두리에서 극우 역사부정 세력의 반인권적 행태 막아내기 어려워졌다”고 유감을 표명했다.13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은
www.womennews.co.kr
February 13, 2025 at 5: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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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 ‘수학·과학은 남자가 더 잘한다’ 편견부터 깨자

수정 2025.02.12 08:26

[세계여성과학인의 날]
WISET과 유관기관 리더 간담회
“과학기술 패권 경쟁력, 여성인재 활용에서 찾아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AI 경쟁력, ‘수학·과학은 남자가 더 잘한다’ 편견부터 깨자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하다.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을 제대로 기용하지 못하는 조직과 국가에겐 미래가 없다는 데 동의하지 않을 이가 없다. 한국은 어떤가. 유리천장이 아직 너무나 두껍다. 여성의 경력단절도 심각하다. 인구의 절반은 여성인데, 뛰어난 여성들이
www.womennews.co.kr
February 13, 2025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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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을 준비할 때만 해도 부정선거에 대해 지금과 전혀 다른 입장이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4년 전 부정선거는 없다고 못 박은 당 차원의 보고서까지 만들었습니다. 부정선거 주장들을 따져 보니, 육하원칙조차 맞는 게 없었다는 겁니다. 입력 2025.02.11 19:50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국민의힘, 4년 전 내부보고서엔 "부정선거 없다" 결론 | JTBC 뉴스
[앵커]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을 준비할 때만 해도 부정선거에 대해 지금과 전혀 다른 입장이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4년 전 부정선거는 없다고 못 박은 당 차원의 보고서까지 ...
news.jtbc.co.kr
February 11,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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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광훈 전담팀'을 꾸리고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지시를 확인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는데요.

MBC 취재 결과, 전광훈 씨가 본인이 이끌고 있는 극우 성향의 개신교 공동체 조직을 폭동 당일 집회에 대거 동원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사전 집회에서 활동비를 지급하고, 조직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는데요.

경찰은 법원 폭동에 이 조직이 동원됐는지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정 2025-02-11 20:16 imnews.imbc.com/replay/2025/...
'전광훈 사조직' 동원 정황‥"한몸같이 움직여 '전쟁' 해야"
경찰은 '전광훈 전담팀'을 꾸리고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지시를 확인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는데요. MBC 취재 결과, 전광훈 씨가 본인이 이끌고 있는 극우 성향의 개신교...
imnews.imbc.com
February 11,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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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왔듯이, 마약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마약이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에 대한, 그리고 전 세계 마약 공급망 전반에서 초래되는 참혹한 피해에 대한 인식이 단절된 상태다.

2025.02.11 12:08 www.newscham.net/articles/111...
참세상::불법 마약에 중독된 세계
우리는 자연적이든 합성적이든 마약이 각국의 법적·정치적 기관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전체 공동체를 황폐화하며, 수백만 명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는 증거를 이미 수년간 목격해 왔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기후 변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왜 우리는 마약 사용이 인류에게 가하는 실존적 위협을 인식하는 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는가?
www.newscham.net
February 11,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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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hani.co.kr/arti/society...
전광훈 부정선거 출발은 ‘자유통일당이 0석일 리 없어’
극우 기독교 정당 원내 진입 실패가 ‘외부세력 선관위 탈취’ 서사로 확장된 경로
h21.hani.co.kr
February 11, 2025 at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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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인 생명력 연장 위해 동덕여대 사태 이용"

"공학 전환이 '기회'로 작동한다는 것은 남성중심적인 사회 구조가 여전하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여전히 여자대학은 그 설립목적에 따라 존속할 필요가 있지 않나." 최종 업데이트 25.02.12 13:07 www.ohmynews.com/NWS_Web/View...
"이준석, 정치인 생명력 연장 위해 동덕여대 사태 이용"
지난 10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동덕여대 학교 본부가 총학생회 등 동덕여대 학생들을 상대로 본관 점거를 풀고 업무 방해를 중단할 것, 건물 및 부지서 현수막 설치, 구호나 노래 제창 행위 금지 등을 요구하면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전부 기각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집회·시위·표현의 자유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
www.ohmynews.com
February 12,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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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여성연합, 3.8 제40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수정 2025.02.12 14:02

3월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여성연합, 3.8 제40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세계여성의 날인 3월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제40회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시민참여 부스로 구성됐다. 시민참여부스는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기념식 사회는 가수 오지은씨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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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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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인 뉴럴링크에서 인턴으로 짧게 일했던 19세 인사가 미국 국무부의 정보기술(IT) 담당 선임 고문으로 임명돼 정부 내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인 2025.02.11 07:15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
[Who is] 미국 국무부 IT 선임고문에 19세 '머스크 DOGE 키즈' 임명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인 뉴럴링크에서 인턴으로 짧게 일했던 19세 인사가 미국 국무부의 정보기술(IT) 담당 선임 고문으로 임명돼 정부 내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문제의 인물은 인터넷상에서 '빅 볼즈'(Big Balls)로 불리는 에드워드 코리스틴이다.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 인사관리처(OPM) 소속으로 최근 국무부 외교기술국 선임 고문으로 임명됐으나 관련 경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나아가 외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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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5 at 6: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