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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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ᵔ⤙ᵔ⌯ಣ
지난 주에 처음으로 4키로를 뛰엇고 오늘은 출장와서 오전에 뛰엇다. 길을 잃어서 2키로밖에 못 뜀...ㅜ
November 18, 2025 at 5:08 AM
길이가 길어서 2단밖에 못 떴다
November 11, 2025 at 3:20 PM
휴... 이제 19.5센치 떴어 울퉁불퉁해...
November 8, 2025 at 1:42 PM
분미 너무 더러워져서 목욕시키고 린스까지 해줬다 걸어다닌 것도 아닌 녀석이 발이 아주 새까매
November 8, 2025 at 12:28 PM
??? umc 랩하다가 팟캐스트(유튜버)로 전향햇다는 건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잇엇지만 그 유투브가 그것이 알기 싫다인지는 몰랏어...! 토끼풀 저널 특강 영상 재밋다길래 틀었는데 진행자에게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umc야 이야 목소리 완전 지문이네;;
November 3, 2025 at 1:38 AM
우하하ㅏ하하ㅏ하하하!!!!! 나도 이제 180g 비트 앨범 잇는 사람이다!!!! 중학교 때부터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 앨범인지ㅜㅜㅜㅜ 드디어...!! 드디어..!!
October 28, 2025 at 6:14 AM
오늘의뜨개!! 커피를 흘려도 티가 나지 않은 컬러로 코스터를 떴다ㅎㅎ
October 25, 2025 at 7:33 AM
누군가 초일류 뜨개 고수님이 관심 안 가지려나~~~ 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커피과자 코스터 위에 두고 마시면 귀엽지 않으려나~~~
October 23, 2025 at 2:46 PM
아직 너무나도 뜨개 초보인지라 로투스 모양의 티코스터를 뜨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누군가 도안 올리지 않았을까 하고 도아니티 찾아봤는데 없는거 같고...
October 23, 2025 at 2:35 PM
월급 들어왓기 때문에 쥐꼬리만한 녀석들 열심히 분배해줬다. 너는 카드값... 너는 주택청약통장으로... 너는 ISA계좌로... 너는 적금으로...
October 21, 2025 at 2:35 PM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또 너무 오랜만에 뛰었다. 인터벌을 하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마지막은 조금 빠르게 5'57''로...
October 19, 2025 at 2:51 PM
연예인들이고 자시고
October 17, 2025 at 1:56 AM
오늘은 오전에 뛰엇다 보통 대회는 오전에 하니까 적응할겸. 오전에 뛰니 몸이 안 깨서 훨씬훨씬 힘들엇음... 뛰고 나서 오후는 기절하듯이 자버려서 금같은 마지막 연휴를 날렸다........ 중간에 잠깐 쉬엇지만 처음으로 4.85키로 완료. 다음엔 안 쉬고 5키로 뛰어볼 수 잇기를...
October 9, 2025 at 4:05 PM
연휴동안 한번 뛰엇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변명하자면 계속 비가 왓뜸..
October 8, 2025 at 4:08 PM
망곰 크리스마스 테마 너무 귀엽네 ⸝⸝⸝•︡ˍ•︠⸝⸝⸝
October 1, 2025 at 2:20 AM
다시 케이던스 신경써서...
September 30, 2025 at 4:19 PM
저번주 일요일보다 멀리 뛰었는데 평균 심박이 낮아져서 만족. 케이던스는 좀 더 신경써야지
September 29, 2025 at 3:22 AM
인대 다친 발목이 영 아파서 천천히 뛰엇당...
September 23, 2025 at 3:50 PM
지지난주 코로나 걸린거 때문에 3주만에 뛰엇고 기특한 점은 케이던스가 많이 늘었다
September 21, 2025 at 2:27 PM
-비디오를 요리하는 법- 이 파트도 넘 좋음
September 16, 2025 at 8:07 AM
맛잇다...! 빈츠 고구뫄...!!
September 16, 2025 at 6:17 AM
갑자기 거울치료됏어
September 16, 2025 at 6:14 AM
우하하
September 12, 2025 at 5:41 AM
형수를 탐하기에다가 여동생을 탐하기도 있는거야??
September 11, 2025 at 8:11 AM
빈지노 미친놈아 놀랏잔니...
September 10, 2025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