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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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잊습니다. 프로필 아이콘과 헤더는 panpanya '模型の町'에서. [bridged from https://planet.moe/@nnanananami on the fediverse by https://fed.brid.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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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엔딩곡 들으며 작곡가 정보 보는데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음악도 맡았었네. 삽입곡 Harmonia 특히 좋아하는데 이것도 작곡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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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닌텐도 유튜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이 올라와서 다들 이게 뭔지 혼란에 빠졌었는데 오늘 닌텐도투데이 앱에 정답이 올라왔다. https://youtu.be/C_Pb2cLq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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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harakami를 사후에야 접했는데 동시대에 들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항상 궁금해진다. 음악 들을때마다 마음 한켠에 자꾸 이젠 더이상 이런 음악은 새로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4Yo87XkRz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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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유튜브 DAX 채널 이것저것 둘러보는 중... 지방 뮤직페스티벌 라이브 같은 거 많이 올라와서 그 시대 라인업이 어땠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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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CHO CO PA CO CHO CO QUIN QUIN - アートマン @森、道、市場 2024
https://youtu.be/IIQ4HWWSx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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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랜스젠더 혐오 단체들이 화석연료 회사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아왔다는 내용. https://xtramagazine.com/video/fossil-fuel-money-anti-trans-276900
화석연료 회사들이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극우 단체들을 지원한다는 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이런 극우 단체들은 기후음모론뿐만이 아니라 트랜스 혐오에도 열심이기 때문에 함께 묶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How fossil fuel billionaires are funding the anti-trans movement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is being funded by fossil fuel companies and billionaires. That’s according to a report from _HEATED_ and Atmos, which reviewed an independent analysis of 45 groups advancing anti-trans lobbying efforts and their financial ties. The analysis found that a whopping 80 percent of them received sizable donations from fossil fuel companies or billionaires who made their fortun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Christian law firm Alliance Defending Freedom, one of the leaders in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received more than $50,000 from Shell between 2013 and 2022. Fracking billionaires Dan and Farris Wilks poured millions of dollars into right-wing outlets pushing anti-trans messaging, including _PragerU_ and _The Daily Wire._ Advertisement It’s unclear what percentage of these organizations’ funding com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or if those donors are their primary funders. But the connection that does exist is worth not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 ways LGBTQ2S+ people are vulnerable to the impacts of climate disasters. Analysis co-author Vivian Taylor told the publications that the fossil fuel industry has a vested interest in funding anti-trans panic to distract the public from “the very real and ongoing risks” of climate change. Just last week, U.S. President Donald Trump called climate change the “greatest con job ever perpetrated on the world” at the UN General Assembly. Get free Xtra newsletters Xtra is being blocked on Facebook and Instagram for Canadians as part of Meta’s response to Bill C18. Stay connected, and tell a friend. Subscrib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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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참여에 야마시타 타츠로 있네... 이름 눈에 띌때마다 쟈니즈 사태 이후 사과했는지(안함) 찾아보는 사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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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신경쓰였던 건 어떤 취향을 가졌건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괜찮을텐데 이 만화 캐릭터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자기 취향을 '기분나쁜' 거라고 하는 게 앞으로 어떻게 다뤄질지 같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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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이 시오 '僕らのアイは気持ち悪い' 2권까지 봤다. 작가 전작들은 퀴어플라토닉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반대로 일반적인 연애 모델에 들어맞지 않는 요소들을 잔뜩 모아온 듯한 느낌? 이상한 사람들이 잔뜩 나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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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초의 자이니치 혐오발언 문제에 대해 항의성명을 냈던 후카자와 우시오 작가가 신초사와의 출판 계약을 해지. https://digital.asahi.com/articles/AST9Z2GLPT9ZUCVL02SM.html
후카자와 작가는 신초사에서 데뷔했고 오랫동안 인연을 가졌지만, 이번 주간신초 문제에서 출판사가 차별 문제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해지를 결심했다고.
作家が新潮社と契約終了「良心を失いたくない」 週刊新潮コラム問題:朝日新聞
「週刊新潮」が7月に掲載したコラムで、作家の深沢潮さんらが「日本名を使うな」と名指しで差別を受けた問題で、深沢さんの代理人弁護士は30日、新潮社と結んでいたすべての出版契約が終了した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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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번에" 그레타 툰베리에게 저지른 만행
- 빈대가 들끓는 방에 가두고 물과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음
- 강제로 어떤 깃발을 들게 하고 사진을 찍음 (무슨 깃발인지는 모름)
- 공개적으로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 구타하고, 이스라엘기를 뽀뽀하게 함
- 이스라엘기에 돌돌 말아서 "전리품처럼" 데리고 다님
- 다짜고짜 무슨 문서에 서명해라고 함. 툰베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서명하는 데 두려움을 느꼈다 함. (스웨덴 정부에 따르면 법적 자문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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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봤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https://www.kodansha.co.jp/book/products/0000409384
"본서 제목의 '여성' 표기에는 큰 의미가 있다. 본서의 주인공들은 여성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기에 성 정체성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남은 기록을 중심으로 기술하며, 젠더나 섹슈얼리티를 추측해서 서술하지는 않도록 했다. 지금 시대의 트랜스젠더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도 바이너리 표현에 포섭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덧붙여두고 싶다."
『ふたり暮らしの「女性」史』(伊藤 春奈) 製品詳細 講談社
彼女たちの涙の意味が、ふとわかる瞬間がある。 明治・大正・昭和――およそ100年前、結婚ではないパートナーシップを選びとった女性たちがいた。 残された数少ない資料と貴重な証言を手がかりに、その知られざる歩みをたどる。 ******************** 脚本家・吉田恵里香さん推薦! 女が「普通」の道から外れると、なぜか事細かな理由や背景を求められる。 誰かが縛った「普通」ではなく、人生の選択肢や彩りは自分で決めるべきだ。 この本には自らの道を進んできた愛と傷の歴史が詰まっている。 ******************** 「「女性」を歴史に残すこと、歴史のなかの生活が軽視されがちなこの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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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가부장제 사회의 ‘역할’에 저항한 여성들 - 『둘이 사는 ‘여성’사(史)』 저자, 하나타바책방의 이토 하루나 https://www.ildaro.com/10289
"이에 제도(일본의 호주제)의 멍에가 여성들을 옭아매던 시대.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선수였던 히토미 키누에와 체조학교 동료였던 후지무라 테후, 그리고 비행사였던 마부치 테후코와 나가야마 키요코 등. 『둘이 사는 ‘여성’사』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여성스러움’에 맞서며 ‘여성스럽지 않은’ 직업을 개척하고,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성차별을 겪으면서도 누구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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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인터넷 성인만화광고 문제를 지적한 컬럼이 올라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9/26/webtoon-online-ads-explicit-violence/
뉴스 기사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성이 남성의 성폭행으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같은 성폭력적인 내용의 웹툰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여러 회사나 단체가 언급되지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성인웹툰 회사들은 "개선하고 있다" 같은 원론적 답변만 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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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 러브코메 보면 여캐가 아무런 맥락도 이유도 없이 남캐에게 다가가고 잘해주고 그러던데 정말 무슨 생각으로 왜 그러는거야?를 말이 되도록 진지하게 끼워맞추면 이 작품처럼 호러 장르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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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작가(플래그타임의 그 사토 작가)가 스토리 맡은 그 만화 읽어봤는데... 진짜 여러 의미로 상상을 초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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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文と13歳の女優 7권 감상]

恋文と13歳の女優 7권 봤다. 5권 과거편 나올땐 그 연예인이 이후 전개에도 나올까 했는데 전혀 그런 기미가 없네. 6권도 7권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슬슬 이야기가 크게 움직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무 전개가 없으면 조금 허무한데... 7권 마지막은 갑자기 오컬트가 튀어나오는데 어떻게 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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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완결이었네. 짧지만 정말 좋았다... 1권은 주인공이 혼자 삽질하는 거 보는 게 재미있었다면 2권은 이벤트도 많고 서로간의 생각도 잘 드러나는 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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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연재분 봤는데 코로코로 연령대 치고는 페티시즘이 조금 과한 거 아닌가...? 싶었고 다른 연재만화들이 어떤지 둘러보니 NIKKE 만화가 있었고 더 이상 생각하기를 그만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