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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xistmo.bsky.social
@nonexistmo.bsky.social
피크민 걸어가유~
Reposted by 렌
#블친소 새로 올려야지
영화 좋아하고 케이팝 좋아하는 논바에이...
제가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 다 커밍아웃함(

엘리엇페이지엑스러브아이들마마무이달의소녀좋아해요,
November 18, 2025 at 2:16 PM
Reposted by 렌
@nonexistmo.bsky.social 렌님께 바칩니다 (?)

아니 근데... 렌님이 정말 좋아하실 소설이라구 생각해서, 계속 영업하구 싶었어요 ㅇㅇ (자세한 것은 저의 알티를 봐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12:36 PM
나는 귀여운 걸 꽤 좋아하는 듯.
November 18, 2025 at 12:28 PM
이번주 주말 팔레스타인 집회 가기 전에 제이크 생카 갔는데 이 캐릭터 그림이랑 배치가 넘 귀여워서 혼신의 힘을 다해 찍음😆
November 18, 2025 at 12:27 PM
오옥 그렇군요
November 18, 2025 at 12:25 PM
Reposted by 렌
지금 클리우드플레어 쓰는 사이트들 일부 안되는것 같군요

- 트위터: 클라우드플레어 에러 뜸, 로딩 돼도 데이터 안 나옴

- ChatGPT: 계속하려면 챌린지스 닷 클라우드플레어 닷컴 차단해제하십시오 매시지 뜸
November 18, 2025 at 12:05 PM
여러분 트위터 다시 안 됩니다
November 18, 2025 at 12:23 PM
오 이제 트위터 되는 거 같네요
November 18, 2025 at 12:16 PM
블스로 피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November 18, 2025 at 12:07 PM
친구 애인 우선순위 플로우 피곤해서 이리로 피신 옴 (트위터에서 옮김)

'친구'/'애인'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닐걸
'명명되지 못하는 관계'에 대한 것이기도 할 텐데 그 부분은 지금 아무도 얘기를 안 하시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식의 얘기 말고
어디론가 갈 수가 없어서 붕붕 떠다니는 관계에 대해서 어케 정의해야할지/정립해나가야 할지를 생각해보면 안 되는 건가

그게 오히려 사람을 살리는 일 같은데요

세상에는 저기에 속하지 못하는 상태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지금 어디있는거지 싶음
February 26, 2025 at 11:47 AM
하 진자 집에 일이 생겨서 큰일이다...
January 26, 2025 at 8:21 AM
복수에 대하여.

복수를 할 만큼 복수 이전에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면 그 사람의 상태가 정말 안 좋을 수밖에 없음... 복수는 그걸 다시 복기하는 것을 감내하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하 생략)
January 25, 2025 at 4:09 AM
12월 - 1월 중순 팔레스타인 연대(bds korea)
January 11, 2025 at 8:20 AM
나는 깅까 어떤 정치인/정당에 지지한다기보다
정치인이 국회로 가져온 의제에 지지하는 그런 느낌(?)인 듯
December 30, 2024 at 2:21 AM
Reposted by 렌
[빛]아힐람 대사 타래
December 17, 2024 at 10:27 AM
Reposted by 렌
<기획회의> 621호에 “회귀하지 않는 회귀자의 끝”이라는 이름으로 로판 큐레이션을 실었습니다. 남유현의 <순백의 엘리사벳> 이야기입니다. 아쉽게도 로판 큐레이션 연재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합니다. SF 큐레이션은 계속합니다. aladin.kr/p/lRUJ3
December 5, 2024 at 8:01 AM
마차살 415화 계속 읽어도 고통스러운 것이다
(잘 보고 있다는 얘기)

연애-성-결혼 규범에 불화하는 자가 토로함 - 하지만 그것이 필요하고 너무 중요한 사람들을 알고 있음 - 그러니까 '나'는 아무 말을 할 수 없고 어떤 면에선 '내'가 경솔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 하지만 나는 여전히 불화하고 있고 통곡하지 않으면... (이하 생략)

의 반복... (사실 나 같아서 공명함)
December 16, 2024 at 5:44 AM
(트위터 옮김)

루카가 진심으로 존중받기를 너무 원하는 것 같아서
되게 정돈되게 말했지만... 처절해보임

그래서 그래...ㅠ.ㅠ 됨
December 16, 2024 at 5:28 AM
Reposted by 렌
연예인과 대중
December 15, 2024 at 10:56 AM
이안!!!! 정체를 밝혀라!!!!!
(대충 복면가왕 짤)
December 16, 2024 at 5:15 AM
Reposted by 렌
다른 건 알겠음
근데 아드리안을 모르겠음
이안씨 정체를 밝혀주세요
December 15, 2024 at 3:44 PM
Reposted by 렌
마차살 605화까지 다 봄

605화까지 본 후기: 그래서 아드리안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고 마음이 어떠한데?
December 15, 2024 at 3:43 PM
마차살 605화까지 다 봄

605화까지 본 후기: 그래서 아드리안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고 마음이 어떠한데?
December 15, 2024 at 3:43 PM
먼가 이건 개인적인 감상인데

올해 시위 많이 나가고 연대발언 하면서...
효능감? 성취감?이런 류의 감정을 느꼈는지 잘 모르겠음

오히려 더 느꼈던 감정은
그 현장 안에서도 내 안엔 불화가 있었고, 어떨 때는 (사실 좀 자주) 부끄러웠다는 것이고 가끔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마음이 좀 편해졌다는 것이다
December 15, 2024 at 11:59 AM
끼요옷 트이타 플로우에 진절머리 나서 이리로 피신 옴ㅋㅋㅠㅠㅠㅠㅠㅠ
December 15, 2024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