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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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bsky.social
허리냥
@northern.bsky.social
Oops! I Did It Again
짜야 할매에게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
February 10, 2026 at 10:23 AM
ㅋㅋㅋ 이때는 자기를 밥 앞으로 옮겨달라는 거였어요. 어떻게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긴 힘들었나봐요 🥲
February 10, 2026 at 9:36 AM
여차저차 조금씩 좋아지더니 드디어 스스로 서서 쉬야를 했다는 해피 엔딩입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지만 차차 더 좋아지겠죠. 스무살 노묘가 엠알아이를 찍거나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우당탕탕 대소동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비옵나이다… 에휴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거 먹어야지. 진짜 🐶힘드렀따…
February 10, 2026 at 9:28 AM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가벼운 진통 효과를 노리고 먹인 안정제가 급발진을 해서 다리가 더 풀리고 도르신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것임. ㅠㅠ 화장실에 거의 기어 들어가서 주저 앉은 채 볼일을 보는 탓에 모래 범벅 똥망진창 뭐 그런 상황의 반복. 그 와중에 밤이 깊어지면 지칠 때까지 집안을 빙빙 돌아야 하는 도르신의 야간 루틴은 멈추지 않아… 우당탕탕 삼보 일꽈당 하는 부장님을 보필하느라 미끄럼방지용 온갖 매트, 카페트 조각, 러그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내적 눈물을 흘렸던 밤이 지나고. 그렇게 새 아침이 밝아도 영 회복되지 않는 것 같았지만
February 10, 2026 at 9:21 AM
이 짤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
January 10, 2026 at 2:28 PM
헿헿 감사합니다. 제이님 덕담 곱하기 10해서 보내드려요. 새해에도 러브 앤 캣츠입니다 🫶
January 7, 2026 at 5:24 AM
면회 다녀왔다. 다행이 아니고 다행히(!) 부장님 상태는 많이 좋아보이더라. 이따 늦은 오후에 다시 병원가서 추가 검사 결과 확인하고 퇴원시켜도 될 것 같아. 원래 다니던 병원은 24시간 진료를 안 해서 다른 곳에 갔더니 영 정신없고 그렇네.. 무사히 퇴원하면 주치의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대응책을 찾아야 할 듯. 부장님 조금만 기다려줘. 주사 잘 맞고 있으면 모시러 갈게!
December 29, 2025 at 3: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