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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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ibalkeepgoing.bsky.social
수연
@nosibalkeepgoing.bsky.social
화가 많은 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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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근교에서 유학 중인 20대 유학생입니다👩‍🎨🍁
함께 타지생활의 고통과 즐거움을 나누실 분... 아니어도 살아가는 얘기 공유하실 분! 언제든 환영합니다 소통해요 ^.^
아무거나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갈게요 :)
#일상계_블친소 #일상계
수많은 중복 끝에 드디어😭😭
November 1, 2024 at 1:39 AM
주말동안 짧게 엘에이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처음 가본 여행이었는데 즐겁기도 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돈 벌어서 내년에도 또 가야지🌴❤️
작년에도 먹었던 인앤아웃 버거인데 올해는 친구들이랑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October 29, 2024 at 2:51 AM
캐나다에 그것도 우리 동네에 이렇게 깜찍한 일식을 파는 식당이 있다니...
스시가 아닌 일식 전문점이 있다는 게 감동이다 ㅋㅋㅋㅋ
October 23, 2024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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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3
October 20, 2024 at 1:38 PM
Reposted by 수연
I'm here :3
October 23, 2024 at 12:30 PM
오늘 아니고 어제지만 단풍 보러 가기 괜찮은 숲을 추천 받아서 다녀왔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넓고 가파른 숲이어서 밥 먹고 산책 한다는게 운동을 하고 와버림...
October 23, 2024 at 2:22 AM
사과가 많이 생겨서 애플 케이크를 구웠다🍎🍏
October 22, 2024 at 5:16 PM
카페에서 시간 때우면서 맡는 크로아상 굽는 냄새는 진짜 최고인 듯
October 21, 2024 at 4:27 PM
크리스마스에 슬프게도 혼자 여기 있을 거 같은데... 미국 동부 모 도시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갈까 싶지만 너무 추울려나 그치만 여기나 거기나 똑같다면 누구랑 같이 있는 게 낫지 않을까 허허허
October 21, 2024 at 1:57 PM
요즘 날씨 너무 좋은데 다음주부터 정말 추워지겠다. 그리고 벌써 10월 다 끝났다는 게 믿을 수가 없구만 ㅠㅠ 동네엔 대문에 잭오랜턴 없는 집을 찾아보기가 어렵고...
October 20, 2024 at 11:35 PM
아침에 6키로 뛰고 교회 갔다가 다운타운 호숫가 산책하고 너무나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냈다. 근데 어제 딱딱한 신발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오늘 러닝까지 했더니 좀 무리였는지 왼발목 상태가 좀 심상치 않네...🥲
October 20, 2024 at 11:32 PM
백설공주가 먹은 독사과처럼 예쁜 사과
October 20, 2024 at 11:30 PM
이제 너무 추워서 아침에 운동을 할 수가 없다... ㅠㅠ 한동안 새벽 러닝 하는 재미로 지냈는데 지금은 아침 7시 반은 되어야 겨우 해가 뜨고 이제 정말 해가 중천에 뜬 시간대가 아니면 운동하러 나가기가 어렵겠구만 ㅎ_ㅎ...
October 20, 2024 at 1:36 PM
Reposted by 수연
This week in clouds.
#MentalHealthMatters 💙
October 20, 2024 at 9:19 AM
오늘 혼자 토론토 가서 그냥 좀 시내 구경이나 하다 갈까 싶은데 나갈 준비하기가 넘 귀찮으네😪
October 19, 2024 at 12:42 PM
오늘따라 빵 맛이 너무 좋네... 하나 더 구워서 쨈 발라 먹어버렸다🥺💧
October 19, 2024 at 12:26 PM
Reposted by 수연
타냐 슐츠는 호주의 작가로 매체와 동화, 신화들 속에 존재하는 유토피아/낙원들에서 영감을 받아 “환상지형”을 만듭니다. 주먹왕 랄프의 슈가러쉬 세계 또는 윌리 웡카의 사탕숲을 연상시키는 이 설치작업들은 대부분 설탕, 사탕, 글리터로 만들어졌습니다. 사탕으로 만들어졌다는것도 굉장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방식과 화려하지만 조화로운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불교예술(모래 만다라) 영향을 받은듯한 요소들도 곳곳에 보이네요.
January 22, 2024 at 3:47 PM
모두가 할로윈 준비 중
October 18, 2024 at 2:58 PM
감자탕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다는 걸 여기서 깨달을 줄은 몰랐죠...
캐나다엔 The famous owl of Minerva 라는 한식 체인점이 있는데, 여기 대표메뉴가 감자탕이에요.
October 18, 2024 at 1:01 PM
친구 집에서 슬립오버 한 날 깨워준 저 멀리 보이는 토론토의 풍경
October 18, 2024 at 12:50 PM
요즘 갑자기 유행인 피크민!
저는 딱 1년 전부터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October 18, 2024 at 3:58 AM
이쁜 가디건 사기가 참 어렵다... 입어보고 사는 게 제일인데 빈티지샵 많은 동네까지 가기엔 넘 귀찮아😪인터넷으로 사자니 입어볼 수가 없고;; 아이보리나 베이지색에 귀엽게 오버한 핏의 케이블 가디건 없나... 내 몸에 착 맞아떨어지는 어메이징한 핏의 가디건을 원해
October 17, 2024 at 10:46 PM
옛날에 일하던 아트카페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자전거 10키로 타고 돌아와서 너무 배고파가지구 허겁지겁 저녁 먹었다
뱅어스 소시지 세일하길래 사와봤는데 역시나 그냥 평범한 소시지 맛 ㅋㅋㅋ
October 17, 2024 at 10:23 PM
가디건 사고 싶어서 세컨핸드샵 갔다가 쌩뚱맞은 팀버랜드나 데리고 옴...
이미 신발 너무 많은데 또 생겼네😂내 신발장만 보면 사람 대신 지네 사는 줄 알듯
October 17, 2024 at 10: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