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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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ibalkeepgoing.bsky.social
수연
@nosibalkeepgoing.bsky.social
화가 많은 미대생🇨🇦
수많은 중복 끝에 드디어😭😭
November 1, 2024 at 1:39 AM
날씨 거지같지만 렌트가 저렴한 곳에서 살기 vs 렌트값 미쳤는데 모든 것이 용서되는 날씨의 동네에서 살기는 아주 재밌는 토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 내내 친구들이랑 얘기함)
October 29, 2024 at 3:17 AM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정통 프렌치 크레이프였는데 내 미각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느낌을 받은 식당은 처음이었다.
사실 그렇게 fancy 한 느낌의 레스토렁도 아니고 오히려 간단하게 때우는 느낌의 카페였는데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다.
저는 크림새우 크레이프를 먹었고 이거는 실패 없는 무난한 맛이었는데 친구들이 시킨 커리 크레이프와 연어크림 크레이프는 어떻게 이런 재료로 이런 맛을 내는 거지 하는 감동을 받았었어요.
또 가고 싶어... 다음에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 해야 함
October 29, 2024 at 3:12 AM
마지막 날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저만 일찍 나왔는데 어제는 열려있었던 도로가 갑자기 폐쇄돼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할로윈 마라톤을 하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죄다 주황색 티셔츠나 코스튬을 입고 달리는데 너무 귀여운... 다운타운에서 벌어진 안좋은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가도 이런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이벤트가 종종 열린다면 엘에이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ctober 29, 2024 at 3:06 AM
저는 어느 나라에 가면 꼭 마트나 파머스 마켓을 가서 현지 재배된 과일을 사 먹어보는데 아주 재밌는 사과들을 발견했습니다.
겉과 속이 뒤바뀐 것 마냥 노란색 껍질에 빨간 속살을 가진 사과가 있었고 두 번째 사과는 분홍색 껍질에 과육도 수채화처럼 예쁘게 얼룩덜룩했어요.
라즈베리는 걍 똑같지만... 여행 가서 사 먹어서 그런지 왠지 더 맛있었음 ㅋㅋㅋㅋ
October 29, 2024 at 3:03 AM
아무 곳이나 막 찍어도 낭만 같은 사진이 나오는 미친 날씨...
캘리 사는 사람들은 날씨와 돈을 바꾼 삶을 산다는 말이 있는데 토론토 거주자로서 ㅇㅈ합니다...
October 29, 2024 at 2:58 AM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스승님 같은 어떤 감독님을 봬러 친구랑 코리아타운에 갔다! 고기 사주셨는데 인생 고깃집을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도 못찍음...
파리바게트는 여기까지 있는게 신기해서 걍 찍어봤습니다. 빵은 안 사먹었음
October 29, 2024 at 2:57 AM
빈티지 샵 갔는데 고양이가 있었다. No dogs please 라는 사인이 문 앞에 있었는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ㅋㅋㅋ
근데 이 동네 너무 무서웠다... 엘에이 다운타운은 정말 굳이 여행 할 필요성을 느낄 수가 없었다 위험하고 더러운데 그 단점을 이길만한 tourist spots도 딱히 없는 느낌
October 29, 2024 at 2:54 AM
헐리웃 사인 보러 30분동안 하이킹 함 ㅋㅋㅋㅋㅋ
이래서 우리가 젊은 거구나를 깨달았던 경험이었음
October 29, 2024 at 2:52 AM
주말동안 짧게 엘에이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처음 가본 여행이었는데 즐겁기도 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돈 벌어서 내년에도 또 가야지🌴❤️
작년에도 먹었던 인앤아웃 버거인데 올해는 친구들이랑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October 29, 2024 at 2:51 AM
캐나다에 그것도 우리 동네에 이렇게 깜찍한 일식을 파는 식당이 있다니...
스시가 아닌 일식 전문점이 있다는 게 감동이다 ㅋㅋㅋㅋ
October 23, 2024 at 11:55 PM
오늘 아니고 어제지만 단풍 보러 가기 괜찮은 숲을 추천 받아서 다녀왔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넓고 가파른 숲이어서 밥 먹고 산책 한다는게 운동을 하고 와버림...
October 23, 2024 at 2:22 AM
사과가 많이 생겨서 애플 케이크를 구웠다🍎🍏
October 22, 2024 at 5:16 PM
백설공주가 먹은 독사과처럼 예쁜 사과
October 20, 2024 at 11:30 PM
오늘따라 빵 맛이 너무 좋네... 하나 더 구워서 쨈 발라 먹어버렸다🥺💧
October 19, 2024 at 12:26 PM
모두가 할로윈 준비 중
October 18, 2024 at 2:58 PM
2000년대 초 캐나다에 아직 한인이 많이 없던 시절 창업주 임명자 선생님께서 딱한 한국 유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떠올려 내신 게 감자탕이었다고 하네요 :3
그 유래만큼 지금도 푸짐한 양을 자랑해요! 물론 캐나다가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옛날만큼 저렴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여전히 한 그릇 주문하면 반 정도는 남아서 포장해야 할 정도입니다
October 18, 2024 at 1:06 PM
감자탕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다는 걸 여기서 깨달을 줄은 몰랐죠...
캐나다엔 The famous owl of Minerva 라는 한식 체인점이 있는데, 여기 대표메뉴가 감자탕이에요.
October 18, 2024 at 1:01 PM
친구 집에서 슬립오버 한 날 깨워준 저 멀리 보이는 토론토의 풍경
October 18, 2024 at 12:50 PM
요즘 갑자기 유행인 피크민!
저는 딱 1년 전부터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October 18, 2024 at 3:58 AM
옛날에 일하던 아트카페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자전거 10키로 타고 돌아와서 너무 배고파가지구 허겁지겁 저녁 먹었다
뱅어스 소시지 세일하길래 사와봤는데 역시나 그냥 평범한 소시지 맛 ㅋㅋㅋ
October 17, 2024 at 10:23 PM
가디건 사고 싶어서 세컨핸드샵 갔다가 쌩뚱맞은 팀버랜드나 데리고 옴...
이미 신발 너무 많은데 또 생겼네😂내 신발장만 보면 사람 대신 지네 사는 줄 알듯
October 17, 2024 at 10:21 PM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서 유학 중인 20대 유학생입니다👩‍🎨🍁
함께 타지생활의 고통과 즐거움을 나누실 분... 아니어도 살아가는 얘기 공유하실 분! 언제든 환영합니다 소통해요 ^.^
아무거나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갈게요 :)
#일상계_블친소 #일상계
October 17, 2024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