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원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미룬 탓인지 강릉으로 왔어요. 시설 좋네요 여기

🤯🤯🤯

일단 자기코어 메모리 부터 만들어볼 계획

밥이 없다지 반찬은 있어서 밥 문제는 라면으로 처리함. 반찬들이 확실히 민영업체 도입 전에 비하면 많이 정갈하고 깔끔해지긴 했지만, 예전과 같은 폭력적인 맛이 약간 줄어들어들긴 했다. 하지만 만족스러움

세상에 부서간 소통에 문제가 생겨서 밥이 없음

협박 편지 쓰려고

더 엄청난 것도 많았는데 다 올리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