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서 제일 힘든건 기다림 이것 하나 뿐인듯
November 11, 2025 at 8:16 AM
예비군에서 제일 힘든건 기다림 이것 하나 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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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국적차별은 안 되는데 성적차별은 잘 모르겠다고 하기만 해 봐라. 세상의 온갖 혐오종자들이 "OO는 여자같아서/게이같아서/변태같아서 싫다"는 따위의 레퍼토리를 달고 살 것이다. 해도 되는 혐오의 구성을 놔두면 안 된다. 혐오는 일종의 도구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도구가 남아있으면 인간은 그걸 잡고 휘두를 것이다.
November 11, 2025 at 2:18 AM
인종차별과 국적차별은 안 되는데 성적차별은 잘 모르겠다고 하기만 해 봐라. 세상의 온갖 혐오종자들이 "OO는 여자같아서/게이같아서/변태같아서 싫다"는 따위의 레퍼토리를 달고 살 것이다. 해도 되는 혐오의 구성을 놔두면 안 된다. 혐오는 일종의 도구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도구가 남아있으면 인간은 그걸 잡고 휘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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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이 카카오 웹툰이 되면서 소장으로 결제해둔 전자 자료 전부 리셋됨. 허공 증발.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November 11, 2025 at 1:50 AM
다음웹툰이 카카오 웹툰이 되면서 소장으로 결제해둔 전자 자료 전부 리셋됨. 허공 증발.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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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 아니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올해도 보러 왔다. 이번주가 절정?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November 11, 2025 at 12:17 AM
멘치카츠… 아니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올해도 보러 왔다. 이번주가 절정?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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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연합회 민속촌 판촉 행사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9:36 AM
제주 감귤 연합회 민속촌 판촉 행사 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때문에 비행단에 다시 들어왔는데 급양이 민간 업체로 완전히 대체되어서 푸드코트 같은 느낌이 난다.
November 10, 2025 at 9:48 AM
예비군 때문에 비행단에 다시 들어왔는데 급양이 민간 업체로 완전히 대체되어서 푸드코트 같은 느낌이 난다.
요즘 들어 최신 기술 정보들이 노이즈에 가까운 수준으로 들려오니까 오히려 다시 초기 컴퓨팅 기술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November 10, 2025 at 9:42 AM
요즘 들어 최신 기술 정보들이 노이즈에 가까운 수준으로 들려오니까 오히려 다시 초기 컴퓨팅 기술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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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른들은 남자는 부엌 들어가면 고X 떨어지니까 들어가면 안된다고 못 들어가게 하던 풍습이 있었다
그렇다
과거의 수많은 어른들은 많은 남자아이들이 스스로 낭자아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간 것이다
그렇다
과거의 수많은 어른들은 많은 남자아이들이 스스로 낭자아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간 것이다
November 10, 2025 at 3:40 AM
옛날 어른들은 남자는 부엌 들어가면 고X 떨어지니까 들어가면 안된다고 못 들어가게 하던 풍습이 있었다
그렇다
과거의 수많은 어른들은 많은 남자아이들이 스스로 낭자아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간 것이다
그렇다
과거의 수많은 어른들은 많은 남자아이들이 스스로 낭자아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간 것이다
사놓고 안읽은 개발 책을 들고와서 읽을까도 고민하긴 했지만 천 페이지에 육박하는걸 들고다닐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 그냥 몸만 왔다.
November 10, 2025 at 5:05 AM
사놓고 안읽은 개발 책을 들고와서 읽을까도 고민하긴 했지만 천 페이지에 육박하는걸 들고다닐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 그냥 몸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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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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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들이 아무리 등신 천치여도 쿠테타 세번째는 성공할거. 세번째 기회 자체를 주면 안된다
June 2, 2025 at 12:49 PM
저 새끼들이 아무리 등신 천치여도 쿠테타 세번째는 성공할거. 세번째 기회 자체를 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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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광장 자원봉사자 등 1710명 청년의 이재명 지지선언 [영상] vop.co.kr/A00001672155...
퇴진광장 자원봉사자 등 1710명 청년의 이재명 지지선언 [영상]
“내일 대선 왜 하는지 잊어서는 안 돼”, “누군가 공약 없는 비방 쏟아낼 때, 이재명은 책임·희망으로 응답했다”
vop.co.kr
June 2, 2025 at 12:30 PM
퇴진광장 자원봉사자 등 1710명 청년의 이재명 지지선언 [영상] vop.co.kr/A00001672155...
작년 여름에 광주로 여행을 간 덕분에 계엄 당일 국회로 나갈 수 있었던것 같다
그... 실제 광주에 가보는 것은 사람의 민주주의 인식에 큰 영향을 줍니다.
May 28, 2025 at 11:35 PM
작년 여름에 광주로 여행을 간 덕분에 계엄 당일 국회로 나갈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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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으로, 우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혐오/차별표현(이른바 헤이트 스피치)규제법이다. "아니 고작 이런 말 한마디도 혐오발언으로 검열하냐!!!" 라는 아우성에는 그건 그냥 혐오발언이 맞다고 대답해줄 수 있어야 한다. "뭔 말을 못하겠네!!!" 라고 불평하면 그냥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줄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
May 28, 2025 at 5:36 AM
솔직한 심정으로, 우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혐오/차별표현(이른바 헤이트 스피치)규제법이다. "아니 고작 이런 말 한마디도 혐오발언으로 검열하냐!!!" 라는 아우성에는 그건 그냥 혐오발언이 맞다고 대답해줄 수 있어야 한다. "뭔 말을 못하겠네!!!" 라고 불평하면 그냥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줄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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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이 사진을 주변에도 많이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요. 국회 앞에서 총부리에 굴복하지 않고 장갑차를 막아선 사람들, 경찰 진압으로 내란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뚫고 추운 겨울 한남동으로 나아간 시위대가 있었기에 이번 대선이 있었거든요.
May 28, 2025 at 3:54 AM
여러분 진짜 이 사진을 주변에도 많이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요. 국회 앞에서 총부리에 굴복하지 않고 장갑차를 막아선 사람들, 경찰 진압으로 내란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뚫고 추운 겨울 한남동으로 나아간 시위대가 있었기에 이번 대선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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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본인이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여성혐오에 대한 사과를 한 것도 아니며, 사과 대상에 권영국 후보자도 여성 유권자도 없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성폭력적 여성 혐오 발언을 읊은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V토론 여혐 발언’ 궁지몰린 이준석, 마지못해 “심심한 사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선 전 마지막 티브이(TV) 토론회에서 성폭력적 여성 혐오 발언을 읊은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www.hani.co.kr
May 28, 2025 at 4:25 AM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본인이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여성혐오에 대한 사과를 한 것도 아니며, 사과 대상에 권영국 후보자도 여성 유권자도 없다.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에 다시 지원해봤다. 사실 직접해도 문제는 없지만 예전 초심을 되찾고 싶어서 신청했음
May 28, 2025 at 5:52 AM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에 다시 지원해봤다. 사실 직접해도 문제는 없지만 예전 초심을 되찾고 싶어서 신청했음
아침엔 영하 10도였다가 0도로 올라오니까 따땃하다. 눈은 좀 내리지만
February 6, 2025 at 8:58 AM
아침엔 영하 10도였다가 0도로 올라오니까 따땃하다. 눈은 좀 내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