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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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werecat.bsky.social
이끼
@notwerecat.bsky.social
아주 가끔 고양이, 식물. 아주 드물게 덕질.
제철생선의 계절
November 12, 2025 at 4:17 PM
열렬한 원거리 서비스!! 덕분에 녹아내리고 있는 고양이 동봉합니다.
그나저나 이놈은 왜 꼭 이런 자세로 궁팡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하긴 그래서 고양이겠죠😅
October 2, 2025 at 12:57 PM
일없어? 엉덩이 좀 때려
October 2, 2025 at 12:02 PM
(크롸롸롸러ㅏ롸롸)
September 25, 2025 at 1:07 PM
커튼에 발톱걸림
September 6, 2025 at 2:10 PM
여전히 익어간다
August 17, 2025 at 1:35 PM
영원히 털갈이 시즌
June 18, 2025 at 3:28 PM
고양이만두 제법 잘 가지고 노는 편. 그리고 일단 고양이가 귀여워진다.
June 12, 2025 at 2:43 PM
하소연 그만하고 고양이나 봅시다 님 뭐하세요 고양이
June 12, 2025 at 2:41 PM
어째 시끌벅적 하더라
May 24, 2025 at 1:13 PM
어린고영이 시절 키치라치
May 5, 2025 at 2:34 PM
더블 조랭이입니다 (수염 첨부)
May 5, 2025 at 12:33 PM
고양이가 필요하다 _-_
May 1, 2025 at 7:33 AM
할아버지를 냠냠
May 1, 2025 at 7:33 AM
봄이 힘내고 있었다
April 26, 2025 at 3:15 PM
3d로 깎아서 출력한 것 같은 하늘
April 26, 2025 at 3:13 PM
파면이다아!!!
April 4, 2025 at 2:27 AM
3월말 눈구경
March 29, 2025 at 3:27 AM
가족을 남태령에 보냈다. 빨리 길 열고 오라는 고영이.
March 25, 2025 at 2:24 PM
엉거주춤 어물쩡
March 19, 2025 at 2:03 PM
라치꼬야!!!
March 5, 2025 at 12:07 PM
굿수염 굿고영
March 5, 2025 at 12:03 PM
가상세계 고양이로 휴먼복지
January 27, 2025 at 4:40 AM
식빵보단 깜빠뉴
January 27, 2025 at 2:53 AM
날씨가 이러하여 귀성을 포기했다. 고양이 복지 증진중이라 생각하련다.
January 27, 2025 at 2: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