𝒔𝒖𝒎𝒎𝒆𝒓 ❤️🔥
@nowheresumm.bsky.social
'지금 여기', 주어에 집중하자🩵
차 마시면서 가끔 영화&드라마 보는 구독러
홀더펜 및 샤프 모으는 게 취미✍️
차 마시면서 가끔 영화&드라마 보는 구독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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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4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좋은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다.
블루블루 했음.
좋은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다.
블루블루 했음.
May 24, 2025 at 3:52 PM
31) 2024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좋은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다.
블루블루 했음.
좋은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다.
블루블루 했음.
30) 2025 새해 다짐
내년엔 더 열심히 하길 바래.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길 바래. 모난 것이 많아도 그냥 일단 시작해서 굴리다가 자연스레 깍아지고 마모되면서 동글동글해질 생각을 하길 바래.
첫 술에 배부르길 바라는 게 욕심만 많은 바보라는 걸 항상 인지하고 살자.
내년엔 더 열심히 하길 바래.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길 바래. 모난 것이 많아도 그냥 일단 시작해서 굴리다가 자연스레 깍아지고 마모되면서 동글동글해질 생각을 하길 바래.
첫 술에 배부르길 바라는 게 욕심만 많은 바보라는 걸 항상 인지하고 살자.
May 24, 2025 at 3:52 PM
30) 2025 새해 다짐
내년엔 더 열심히 하길 바래.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길 바래. 모난 것이 많아도 그냥 일단 시작해서 굴리다가 자연스레 깍아지고 마모되면서 동글동글해질 생각을 하길 바래.
첫 술에 배부르길 바라는 게 욕심만 많은 바보라는 걸 항상 인지하고 살자.
내년엔 더 열심히 하길 바래.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길 바래. 모난 것이 많아도 그냥 일단 시작해서 굴리다가 자연스레 깍아지고 마모되면서 동글동글해질 생각을 하길 바래.
첫 술에 배부르길 바라는 게 욕심만 많은 바보라는 걸 항상 인지하고 살자.
29) 고생한 나에게 한마디
잠 안온다고 이걸 쓰기 시작한 게... 얼른 다 쓰고 자길 바래.
24년도 순식간에 흘러왔네. 매 년 해가 넘어갈 때 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다.
한 것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허탈감 아닌 허탈감이 있는 지 모르겠음.
그래도 고생많았어. 더 열심히 했음 좋았겠지만 말이야.
잠 안온다고 이걸 쓰기 시작한 게... 얼른 다 쓰고 자길 바래.
24년도 순식간에 흘러왔네. 매 년 해가 넘어갈 때 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다.
한 것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허탈감 아닌 허탈감이 있는 지 모르겠음.
그래도 고생많았어. 더 열심히 했음 좋았겠지만 말이야.
May 24, 2025 at 3:52 PM
29) 고생한 나에게 한마디
잠 안온다고 이걸 쓰기 시작한 게... 얼른 다 쓰고 자길 바래.
24년도 순식간에 흘러왔네. 매 년 해가 넘어갈 때 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다.
한 것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허탈감 아닌 허탈감이 있는 지 모르겠음.
그래도 고생많았어. 더 열심히 했음 좋았겠지만 말이야.
잠 안온다고 이걸 쓰기 시작한 게... 얼른 다 쓰고 자길 바래.
24년도 순식간에 흘러왔네. 매 년 해가 넘어갈 때 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다.
한 것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허탈감 아닌 허탈감이 있는 지 모르겠음.
그래도 고생많았어. 더 열심히 했음 좋았겠지만 말이야.
28) 나에게 가장 소중한 한 가지
가족
가족
May 24, 2025 at 3:52 PM
28) 나에게 가장 소중한 한 가지
가족
가족
27) 나를 이루는 것들
잘 살자고, 잘해보자고 하는 일이 나를 되려 시답잖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하는 게, 무언가를 읽거나 보거나 느끼며 내 스스로를 재정비 하곤 한다. 저마다의 색이 다른 것들을 접하다보면 내 못난 것들이 다시끔 나아지곤 한다. 덕질=힐링이란 얘기임.
잘 살자고, 잘해보자고 하는 일이 나를 되려 시답잖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하는 게, 무언가를 읽거나 보거나 느끼며 내 스스로를 재정비 하곤 한다. 저마다의 색이 다른 것들을 접하다보면 내 못난 것들이 다시끔 나아지곤 한다. 덕질=힐링이란 얘기임.
May 24, 2025 at 3:52 PM
27) 나를 이루는 것들
잘 살자고, 잘해보자고 하는 일이 나를 되려 시답잖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하는 게, 무언가를 읽거나 보거나 느끼며 내 스스로를 재정비 하곤 한다. 저마다의 색이 다른 것들을 접하다보면 내 못난 것들이 다시끔 나아지곤 한다. 덕질=힐링이란 얘기임.
잘 살자고, 잘해보자고 하는 일이 나를 되려 시답잖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하는 게, 무언가를 읽거나 보거나 느끼며 내 스스로를 재정비 하곤 한다. 저마다의 색이 다른 것들을 접하다보면 내 못난 것들이 다시끔 나아지곤 한다. 덕질=힐링이란 얘기임.
26) 10년 후에도 잊고 싶지 않은 일 3가지
삶에 분명 행복한 순간은 적지 않았을 텐데, 막상 떠올리라 하면 또렷했던 지난 감정의 흔적들이 휘발 되어버리는 얄팍한 기억력을 가졌다보니 매일 기록하려 노력한다.
그래도 꼽자면, 친구들과 떠난 여행,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사람들.
삶에 분명 행복한 순간은 적지 않았을 텐데, 막상 떠올리라 하면 또렷했던 지난 감정의 흔적들이 휘발 되어버리는 얄팍한 기억력을 가졌다보니 매일 기록하려 노력한다.
그래도 꼽자면, 친구들과 떠난 여행,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사람들.
May 24, 2025 at 3:52 PM
26) 10년 후에도 잊고 싶지 않은 일 3가지
삶에 분명 행복한 순간은 적지 않았을 텐데, 막상 떠올리라 하면 또렷했던 지난 감정의 흔적들이 휘발 되어버리는 얄팍한 기억력을 가졌다보니 매일 기록하려 노력한다.
그래도 꼽자면, 친구들과 떠난 여행,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사람들.
삶에 분명 행복한 순간은 적지 않았을 텐데, 막상 떠올리라 하면 또렷했던 지난 감정의 흔적들이 휘발 되어버리는 얄팍한 기억력을 가졌다보니 매일 기록하려 노력한다.
그래도 꼽자면, 친구들과 떠난 여행,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사람들.
25)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딱히 뭘 갖고 싶은 상태가 아니라, 트위터에 '갖고싶다'를 검색하니 나오는 건 만년필 한 자루에 관한 트윗이었다. '싶다'로 재검색을 해보니, 먹고 싶은 것과 여행 가고 싶은 것, 영화에 관련된 '싶은' 얘기들이 잔뜩 나옴.
음, 그러니 정말 맛있는 와인 한 병 원해.
딱히 뭘 갖고 싶은 상태가 아니라, 트위터에 '갖고싶다'를 검색하니 나오는 건 만년필 한 자루에 관한 트윗이었다. '싶다'로 재검색을 해보니, 먹고 싶은 것과 여행 가고 싶은 것, 영화에 관련된 '싶은' 얘기들이 잔뜩 나옴.
음, 그러니 정말 맛있는 와인 한 병 원해.
May 24, 2025 at 3:52 PM
25)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딱히 뭘 갖고 싶은 상태가 아니라, 트위터에 '갖고싶다'를 검색하니 나오는 건 만년필 한 자루에 관한 트윗이었다. '싶다'로 재검색을 해보니, 먹고 싶은 것과 여행 가고 싶은 것, 영화에 관련된 '싶은' 얘기들이 잔뜩 나옴.
음, 그러니 정말 맛있는 와인 한 병 원해.
딱히 뭘 갖고 싶은 상태가 아니라, 트위터에 '갖고싶다'를 검색하니 나오는 건 만년필 한 자루에 관한 트윗이었다. '싶다'로 재검색을 해보니, 먹고 싶은 것과 여행 가고 싶은 것, 영화에 관련된 '싶은' 얘기들이 잔뜩 나옴.
음, 그러니 정말 맛있는 와인 한 병 원해.
24) 아쉬운 일 5가지
1. 최애 해외투어 공연 직접 못 본 것
2.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못한 것
3. 대학원 동기들 여행에 함께하지 못함 (작년엔 인도 같이 여행함)
4. 해외라 지인 부고에도 마지막 인사하러 못감
5. 🥲
1. 최애 해외투어 공연 직접 못 본 것
2.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못한 것
3. 대학원 동기들 여행에 함께하지 못함 (작년엔 인도 같이 여행함)
4. 해외라 지인 부고에도 마지막 인사하러 못감
5. 🥲
May 24, 2025 at 3:52 PM
24) 아쉬운 일 5가지
1. 최애 해외투어 공연 직접 못 본 것
2.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못한 것
3. 대학원 동기들 여행에 함께하지 못함 (작년엔 인도 같이 여행함)
4. 해외라 지인 부고에도 마지막 인사하러 못감
5. 🥲
1. 최애 해외투어 공연 직접 못 본 것
2.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못한 것
3. 대학원 동기들 여행에 함께하지 못함 (작년엔 인도 같이 여행함)
4. 해외라 지인 부고에도 마지막 인사하러 못감
5. 🥲
23) 감사한 일 5가지
매일 감사일기 3가지 쓰는데도 어려워.
1.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하기
2. 어떤 가혹한 시련이든 딱 견딜 수 있을 만큼 주셨음.
3. 버블 없어졌을 때 아쉽고 허했는데, 프롬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았다.
4.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계속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림.
5.😁
매일 감사일기 3가지 쓰는데도 어려워.
1.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하기
2. 어떤 가혹한 시련이든 딱 견딜 수 있을 만큼 주셨음.
3. 버블 없어졌을 때 아쉽고 허했는데, 프롬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았다.
4.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계속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림.
5.😁
May 24, 2025 at 3:52 PM
23) 감사한 일 5가지
매일 감사일기 3가지 쓰는데도 어려워.
1.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하기
2. 어떤 가혹한 시련이든 딱 견딜 수 있을 만큼 주셨음.
3. 버블 없어졌을 때 아쉽고 허했는데, 프롬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았다.
4.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계속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림.
5.😁
매일 감사일기 3가지 쓰는데도 어려워.
1.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하기
2. 어떤 가혹한 시련이든 딱 견딜 수 있을 만큼 주셨음.
3. 버블 없어졌을 때 아쉽고 허했는데, 프롬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았다.
4.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계속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림.
5.😁
22) 고마운 사람들
교수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
언제나 힘을 주는 음악을 만드는 페퍼톤스 및 아티스트 분들.
사랑하는 귀여운 ㅇㅈ이와 멋진 ㄹㅇ, 나의 심장, 샤이니.
내가 자주 보는 영화(명작)를 만든 감독님과 스탭들.
아, 홍경 배우님. 사랑합니다. 님 덕분에 정말 힘이 나요.
교수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
언제나 힘을 주는 음악을 만드는 페퍼톤스 및 아티스트 분들.
사랑하는 귀여운 ㅇㅈ이와 멋진 ㄹㅇ, 나의 심장, 샤이니.
내가 자주 보는 영화(명작)를 만든 감독님과 스탭들.
아, 홍경 배우님. 사랑합니다. 님 덕분에 정말 힘이 나요.
May 24, 2025 at 3:52 PM
22) 고마운 사람들
교수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
언제나 힘을 주는 음악을 만드는 페퍼톤스 및 아티스트 분들.
사랑하는 귀여운 ㅇㅈ이와 멋진 ㄹㅇ, 나의 심장, 샤이니.
내가 자주 보는 영화(명작)를 만든 감독님과 스탭들.
아, 홍경 배우님. 사랑합니다. 님 덕분에 정말 힘이 나요.
교수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
언제나 힘을 주는 음악을 만드는 페퍼톤스 및 아티스트 분들.
사랑하는 귀여운 ㅇㅈ이와 멋진 ㄹㅇ, 나의 심장, 샤이니.
내가 자주 보는 영화(명작)를 만든 감독님과 스탭들.
아, 홍경 배우님. 사랑합니다. 님 덕분에 정말 힘이 나요.
21)배우고 싶은 것
충분히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새롭게 뭘 배워야겠단 계획을 세우지 못하겠다. 굳이 꼽자면 라틴어 공부하면서 뒤적거리다 보니까 스페인어 말고도 불어와 이태리어와 겹치는 재밌는 단어가 많아서 불어 건들여 보고 싶긴 했음. 하지만 현재 그럴 에너지도 없고, 흥미도 없다.
충분히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새롭게 뭘 배워야겠단 계획을 세우지 못하겠다. 굳이 꼽자면 라틴어 공부하면서 뒤적거리다 보니까 스페인어 말고도 불어와 이태리어와 겹치는 재밌는 단어가 많아서 불어 건들여 보고 싶긴 했음. 하지만 현재 그럴 에너지도 없고, 흥미도 없다.
May 24, 2025 at 3:52 PM
21)배우고 싶은 것
충분히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새롭게 뭘 배워야겠단 계획을 세우지 못하겠다. 굳이 꼽자면 라틴어 공부하면서 뒤적거리다 보니까 스페인어 말고도 불어와 이태리어와 겹치는 재밌는 단어가 많아서 불어 건들여 보고 싶긴 했음. 하지만 현재 그럴 에너지도 없고, 흥미도 없다.
충분히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새롭게 뭘 배워야겠단 계획을 세우지 못하겠다. 굳이 꼽자면 라틴어 공부하면서 뒤적거리다 보니까 스페인어 말고도 불어와 이태리어와 겹치는 재밌는 단어가 많아서 불어 건들여 보고 싶긴 했음. 하지만 현재 그럴 에너지도 없고, 흥미도 없다.
20)요즘 취미
최근은 다시 가벼운 산책, 필사, 음악 들으면서 다이어리 정리하는 방향으로 트는 중이다. 한동안은 러닝, 수영 같은 액티비티한 취미들을 꾸려갔는데, 최근 기운이 다 털려서 크게 움직이는 건 안하려고 한다. 근데 그냥 다 재미없다... 모르겠어
최근은 다시 가벼운 산책, 필사, 음악 들으면서 다이어리 정리하는 방향으로 트는 중이다. 한동안은 러닝, 수영 같은 액티비티한 취미들을 꾸려갔는데, 최근 기운이 다 털려서 크게 움직이는 건 안하려고 한다. 근데 그냥 다 재미없다... 모르겠어
May 24, 2025 at 3:52 PM
20)요즘 취미
최근은 다시 가벼운 산책, 필사, 음악 들으면서 다이어리 정리하는 방향으로 트는 중이다. 한동안은 러닝, 수영 같은 액티비티한 취미들을 꾸려갔는데, 최근 기운이 다 털려서 크게 움직이는 건 안하려고 한다. 근데 그냥 다 재미없다... 모르겠어
최근은 다시 가벼운 산책, 필사, 음악 들으면서 다이어리 정리하는 방향으로 트는 중이다. 한동안은 러닝, 수영 같은 액티비티한 취미들을 꾸려갔는데, 최근 기운이 다 털려서 크게 움직이는 건 안하려고 한다. 근데 그냥 다 재미없다... 모르겠어
19)올해 가장 노력한 일
무엇을 노력했지이 1년이 휘리릭 흐르는 동안 뇌리에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건 여유를 좀 갖고 스트레스 풀며 생활하자- 였던 것 같다. 스스로 더 여유 가져보려 시간도 냈는데, 막상 잘 놓은 당일에도 자기 전에는 다시 생각과 고민을 쉴틈없이 해서 두통을 달고 살았음.
무엇을 노력했지이 1년이 휘리릭 흐르는 동안 뇌리에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건 여유를 좀 갖고 스트레스 풀며 생활하자- 였던 것 같다. 스스로 더 여유 가져보려 시간도 냈는데, 막상 잘 놓은 당일에도 자기 전에는 다시 생각과 고민을 쉴틈없이 해서 두통을 달고 살았음.
May 24, 2025 at 3:52 PM
19)올해 가장 노력한 일
무엇을 노력했지이 1년이 휘리릭 흐르는 동안 뇌리에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건 여유를 좀 갖고 스트레스 풀며 생활하자- 였던 것 같다. 스스로 더 여유 가져보려 시간도 냈는데, 막상 잘 놓은 당일에도 자기 전에는 다시 생각과 고민을 쉴틈없이 해서 두통을 달고 살았음.
무엇을 노력했지이 1년이 휘리릭 흐르는 동안 뇌리에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건 여유를 좀 갖고 스트레스 풀며 생활하자- 였던 것 같다. 스스로 더 여유 가져보려 시간도 냈는데, 막상 잘 놓은 당일에도 자기 전에는 다시 생각과 고민을 쉴틈없이 해서 두통을 달고 살았음.
18)실패와 배운 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너무 사적이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 지.
이 쪽 사람들이랑 회사간 협업은 해봤어도 아예 소속되서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가장 첫째로 당황스러웠던 건 분위기가 아닐까 싶었고, 이렇게까지 백인남성을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하하. 말을 말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너무 사적이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 지.
이 쪽 사람들이랑 회사간 협업은 해봤어도 아예 소속되서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가장 첫째로 당황스러웠던 건 분위기가 아닐까 싶었고, 이렇게까지 백인남성을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하하. 말을 말자...
May 24, 2025 at 3:52 PM
18)실패와 배운 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너무 사적이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 지.
이 쪽 사람들이랑 회사간 협업은 해봤어도 아예 소속되서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가장 첫째로 당황스러웠던 건 분위기가 아닐까 싶었고, 이렇게까지 백인남성을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하하. 말을 말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너무 사적이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 지.
이 쪽 사람들이랑 회사간 협업은 해봤어도 아예 소속되서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가장 첫째로 당황스러웠던 건 분위기가 아닐까 싶었고, 이렇게까지 백인남성을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하하. 말을 말자...
17) 올해의 성장
성장은 모르겠고, 약간 내 능력치의 한계를 본 것 같아서 많이 괴로웠다.
항상 그랬다시피 이러고, 이거 또 잘 넘어가면 성장하는건데 자꾸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다른 방향으로 또 뻗어가고 있어서 이걸 좋아해야 할 지 그저 당황스러움. 그래도 아직도 배울 게 많다는 건 행복하다.
성장은 모르겠고, 약간 내 능력치의 한계를 본 것 같아서 많이 괴로웠다.
항상 그랬다시피 이러고, 이거 또 잘 넘어가면 성장하는건데 자꾸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다른 방향으로 또 뻗어가고 있어서 이걸 좋아해야 할 지 그저 당황스러움. 그래도 아직도 배울 게 많다는 건 행복하다.
May 24, 2025 at 3:52 PM
17) 올해의 성장
성장은 모르겠고, 약간 내 능력치의 한계를 본 것 같아서 많이 괴로웠다.
항상 그랬다시피 이러고, 이거 또 잘 넘어가면 성장하는건데 자꾸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다른 방향으로 또 뻗어가고 있어서 이걸 좋아해야 할 지 그저 당황스러움. 그래도 아직도 배울 게 많다는 건 행복하다.
성장은 모르겠고, 약간 내 능력치의 한계를 본 것 같아서 많이 괴로웠다.
항상 그랬다시피 이러고, 이거 또 잘 넘어가면 성장하는건데 자꾸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다른 방향으로 또 뻗어가고 있어서 이걸 좋아해야 할 지 그저 당황스러움. 그래도 아직도 배울 게 많다는 건 행복하다.
16)겨울에 있었던 일
파이널 기간이라 역시나 학업의 바다, 아티클과 페이퍼에 둘러쌓여 살음.
따로 더 특별히 생각나는 건 최애에 대한 기억들 아닐까 싶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친구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특별히 의미 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 메세지 보고 있음 참 재밌다.
파이널 기간이라 역시나 학업의 바다, 아티클과 페이퍼에 둘러쌓여 살음.
따로 더 특별히 생각나는 건 최애에 대한 기억들 아닐까 싶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친구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특별히 의미 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 메세지 보고 있음 참 재밌다.
May 24, 2025 at 3:52 PM
16)겨울에 있었던 일
파이널 기간이라 역시나 학업의 바다, 아티클과 페이퍼에 둘러쌓여 살음.
따로 더 특별히 생각나는 건 최애에 대한 기억들 아닐까 싶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친구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특별히 의미 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 메세지 보고 있음 참 재밌다.
파이널 기간이라 역시나 학업의 바다, 아티클과 페이퍼에 둘러쌓여 살음.
따로 더 특별히 생각나는 건 최애에 대한 기억들 아닐까 싶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친구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특별히 의미 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 메세지 보고 있음 참 재밌다.
15)가을에 있었던 일
내가 있는 곳은 한국과 계절이 반대임.
봄에서 초여름이 오는 시기여서 강의 들으면서 쉴 때는 바다수영 하러가고, 별도 보러 다니고 그랬음. 전반부 보다 후반부에 공부하면서 더 고생했다. 베이스도 다시 시작해서 우울증 올락말락 한 걸 버텨 이겼다.
내가 있는 곳은 한국과 계절이 반대임.
봄에서 초여름이 오는 시기여서 강의 들으면서 쉴 때는 바다수영 하러가고, 별도 보러 다니고 그랬음. 전반부 보다 후반부에 공부하면서 더 고생했다. 베이스도 다시 시작해서 우울증 올락말락 한 걸 버텨 이겼다.
May 24, 2025 at 3:52 PM
15)가을에 있었던 일
내가 있는 곳은 한국과 계절이 반대임.
봄에서 초여름이 오는 시기여서 강의 들으면서 쉴 때는 바다수영 하러가고, 별도 보러 다니고 그랬음. 전반부 보다 후반부에 공부하면서 더 고생했다. 베이스도 다시 시작해서 우울증 올락말락 한 걸 버텨 이겼다.
내가 있는 곳은 한국과 계절이 반대임.
봄에서 초여름이 오는 시기여서 강의 들으면서 쉴 때는 바다수영 하러가고, 별도 보러 다니고 그랬음. 전반부 보다 후반부에 공부하면서 더 고생했다. 베이스도 다시 시작해서 우울증 올락말락 한 걸 버텨 이겼다.
14)여름에 있었던 일
공부하고, 방학 때 추가학기 강의 웹으로 미국에서 들으면서 일했다. 작업 했던 미국 ㅅㅌㄷㅇ에서 최애 투어 공연장도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헉- 했음. 원래 호주 막콘도 가고 싶었는데, 결제만 다해놓고 현생에 저당 잡혀 못감. 그냥 열심히 살음.
공부하고, 방학 때 추가학기 강의 웹으로 미국에서 들으면서 일했다. 작업 했던 미국 ㅅㅌㄷㅇ에서 최애 투어 공연장도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헉- 했음. 원래 호주 막콘도 가고 싶었는데, 결제만 다해놓고 현생에 저당 잡혀 못감. 그냥 열심히 살음.
May 24, 2025 at 3:52 PM
14)여름에 있었던 일
공부하고, 방학 때 추가학기 강의 웹으로 미국에서 들으면서 일했다. 작업 했던 미국 ㅅㅌㄷㅇ에서 최애 투어 공연장도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헉- 했음. 원래 호주 막콘도 가고 싶었는데, 결제만 다해놓고 현생에 저당 잡혀 못감. 그냥 열심히 살음.
공부하고, 방학 때 추가학기 강의 웹으로 미국에서 들으면서 일했다. 작업 했던 미국 ㅅㅌㄷㅇ에서 최애 투어 공연장도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헉- 했음. 원래 호주 막콘도 가고 싶었는데, 결제만 다해놓고 현생에 저당 잡혀 못감. 그냥 열심히 살음.
13) 봄에 있었던 일
겨울에서 봄 넘어갈 무렵, 또 다른 나라로 유학 와서 뭐 뻔한 얘기임.
그나마 공부, 일 얘기 제외 해놓고 생각하면 결국 최애 얘기가 아닐까 싶다.
최애와 ㅇㅈ이 검색해서 트윗 읽어보는데, 정말 최애 보고싶네.
한국 갈 때 컴백일정과 겹쳤으면 좋겠다.
겨울에서 봄 넘어갈 무렵, 또 다른 나라로 유학 와서 뭐 뻔한 얘기임.
그나마 공부, 일 얘기 제외 해놓고 생각하면 결국 최애 얘기가 아닐까 싶다.
최애와 ㅇㅈ이 검색해서 트윗 읽어보는데, 정말 최애 보고싶네.
한국 갈 때 컴백일정과 겹쳤으면 좋겠다.
May 24, 2025 at 3:52 PM
13) 봄에 있었던 일
겨울에서 봄 넘어갈 무렵, 또 다른 나라로 유학 와서 뭐 뻔한 얘기임.
그나마 공부, 일 얘기 제외 해놓고 생각하면 결국 최애 얘기가 아닐까 싶다.
최애와 ㅇㅈ이 검색해서 트윗 읽어보는데, 정말 최애 보고싶네.
한국 갈 때 컴백일정과 겹쳤으면 좋겠다.
겨울에서 봄 넘어갈 무렵, 또 다른 나라로 유학 와서 뭐 뻔한 얘기임.
그나마 공부, 일 얘기 제외 해놓고 생각하면 결국 최애 얘기가 아닐까 싶다.
최애와 ㅇㅈ이 검색해서 트윗 읽어보는데, 정말 최애 보고싶네.
한국 갈 때 컴백일정과 겹쳤으면 좋겠다.
11)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클래식&재즈 연주
내 물건들이 늘어진 나의 공간(본가/플랫하우스 내 방/현 숙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의 다이어리에게 속 마음 숨김없이 고백하기
엄마와 잠들기 전까지 통화
막내 동생과 농담 따먹기
인형에서 나는 베이비 파우더 냄새
12)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귀가 찢어지게 아플 정도로 높은 고음
과식 했을 때 생기는 체기
육성으로 나누는 지저분한 대화 (이하 비속어 포함)
사람 간 보는 것
동일한 얘기 여러 번 반복 하기
본인 할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핑계 늘어놓기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클래식&재즈 연주
내 물건들이 늘어진 나의 공간(본가/플랫하우스 내 방/현 숙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의 다이어리에게 속 마음 숨김없이 고백하기
엄마와 잠들기 전까지 통화
막내 동생과 농담 따먹기
인형에서 나는 베이비 파우더 냄새
12)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귀가 찢어지게 아플 정도로 높은 고음
과식 했을 때 생기는 체기
육성으로 나누는 지저분한 대화 (이하 비속어 포함)
사람 간 보는 것
동일한 얘기 여러 번 반복 하기
본인 할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핑계 늘어놓기
May 24, 2025 at 3:52 PM
11)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클래식&재즈 연주
내 물건들이 늘어진 나의 공간(본가/플랫하우스 내 방/현 숙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의 다이어리에게 속 마음 숨김없이 고백하기
엄마와 잠들기 전까지 통화
막내 동생과 농담 따먹기
인형에서 나는 베이비 파우더 냄새
12)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귀가 찢어지게 아플 정도로 높은 고음
과식 했을 때 생기는 체기
육성으로 나누는 지저분한 대화 (이하 비속어 포함)
사람 간 보는 것
동일한 얘기 여러 번 반복 하기
본인 할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핑계 늘어놓기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클래식&재즈 연주
내 물건들이 늘어진 나의 공간(본가/플랫하우스 내 방/현 숙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의 다이어리에게 속 마음 숨김없이 고백하기
엄마와 잠들기 전까지 통화
막내 동생과 농담 따먹기
인형에서 나는 베이비 파우더 냄새
12)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귀가 찢어지게 아플 정도로 높은 고음
과식 했을 때 생기는 체기
육성으로 나누는 지저분한 대화 (이하 비속어 포함)
사람 간 보는 것
동일한 얘기 여러 번 반복 하기
본인 할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핑계 늘어놓기
10)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여름, 바다수영, 녹음 속 산책하기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커피 한 잔
입금 된 월급 (든든한 통장 속 잔고)
페퍼톤스의 청춘찬가들
최애의 귀여운 웃음과 작업하는 모습들
귀여운 것들(문구류 혹은 악세사리)
졸면서 영화보기
여름, 바다수영, 녹음 속 산책하기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커피 한 잔
입금 된 월급 (든든한 통장 속 잔고)
페퍼톤스의 청춘찬가들
최애의 귀여운 웃음과 작업하는 모습들
귀여운 것들(문구류 혹은 악세사리)
졸면서 영화보기
May 24, 2025 at 3:52 PM
10)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여름, 바다수영, 녹음 속 산책하기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커피 한 잔
입금 된 월급 (든든한 통장 속 잔고)
페퍼톤스의 청춘찬가들
최애의 귀여운 웃음과 작업하는 모습들
귀여운 것들(문구류 혹은 악세사리)
졸면서 영화보기
여름, 바다수영, 녹음 속 산책하기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커피 한 잔
입금 된 월급 (든든한 통장 속 잔고)
페퍼톤스의 청춘찬가들
최애의 귀여운 웃음과 작업하는 모습들
귀여운 것들(문구류 혹은 악세사리)
졸면서 영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