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3
oh3.bsky.social
ㅇ3
@oh3.bsky.social
HEXACO-테스트라는 걸 해봤는데, 마지막에 기존 MBTI 성향을 묻는 게 얼마나 최종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네...🤔

이 중 스스로에게 중요한 항목들이 대체로 일치하는 사람들이 결이 잘 맞는다고도 볼 수 있을 듯.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 링크로 가서 해보세요!
survey.ucalgary.ca/jfe/form/SV_...
February 1, 2026 at 11:48 AM
저도 웹소설의 문법을 착실히 따르는 척 하는 초반부로 덫을 놓아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처럼 한 발 한 발 무사이의 세계로 끌어들여 정신차려보면 크아악 (행복의눈물을흘리며)오븐에서 불타는 엔딩을 맞이하게 만드는 간..선(not 악)한 작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기꺼이 하얗게 불탄 재가 됨)...
January 30, 2026 at 9:10 AM
자신이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해줬으면 하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이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선보인 걸까나요(...)

일견 이해가 가는 한편, 단 것 안 좋아하는 사람이 단 것을 그럭저럭 소화해낼 포용력보다야, 단 것 좋아하는 사람이 안 단 것을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 호환 가능성이 더 폭이 넓을 거라 약간 정해진 엔딩이 아니었나 싶어서 안타깝네요...;
January 28, 2026 at 10:06 AM
[이처럼 사소한 것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독)
January 25, 2026 at 3:58 PM
<2026년 독서 빙고>

드디어 만들었다...카테고리별로 하나씩 채운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네요. 카테고리 편중이 심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January 25, 2026 at 3:55 PM
변호됨 인물 테스트를 우연히 접해서 해봤는데...
개발자 님
이, 이게 무슨 소리요
내..내가..
<국정원>이라니...?

8ㅁ8

근데 풀이를 보니 반박하기 애매하다...일견 맞는 듯도 해...

크윽...분하지만...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요...
: ∧_∧:
d: (´ω`*)b

#변호됨
#너희들은변호됐다
January 23, 2026 at 1:09 PM
영점조준을 위해 그 어떤 요소도 어긋나지 않도록, 뇌(이성)와 심장(감정)의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모든 요소를 극한까지 통제하는, 하지만 실상 가장 뜨거운 극고온의 불이 띄는 푸른색을 뒤로 한 듯한 배경이라니...정말 멋져요...ㅇ//ㅇ
January 21, 2026 at 1:32 PM
1부의 적색 표지와 2부의 푸른 표지 요소를 반영한 듯...
1부,
어둠(죽음)에서 피와 눈물을 뿌리며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나, 불완전연소된 분노에 격정Pathos이 더해진 듯한 붉은색 표지처럼,

사직 전 '차 프로'일 때의 붉은 법복과...
January 21, 2026 at 1:29 PM
아앗 앗...왠지 안젤리나 졸리의 전설의 커플 피 바이알 목걸이/키링(?) 일화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인용 부분 출처:
익스트림무비/무비톡 기사
extmovie.com/movietalk/93...
January 21, 2026 at 10:50 AM
아주 예전의 그 밈...? 짤?이 생각나네요...!
"이 번호 아무도 없나? 이제 내 메모지"

'어디'가냐고 여쭙지는 않습니다 매너maketh블친 🙊🌂🪟
날 추버지는데 조심히 안전히 즐겁게 다녀오시어요
╭☞( ͡° ͜ʖ ͡ – ✧)╭☞ 💕
January 19, 2026 at 10:09 AM
<너희들은 변호됐다>의 연재본 표지(이미지 출처: 리*북스)는 이것입니다...

엄정함이 부재하는 시선의 유스티티아 대신 검찰청 앞에 선, 죽음에서 살아돌아와 두번째의 생도 불태우는, 흔히들 말하는 시체처럼 푸르도록 '흰' 낯빛에 상복/조문복 같은 검은 정장, 검은 타이 차림의 차스티티아...

(;´༎ຶД༎ຶ`) 

..o̴̶̷̥᷅⌓o̴̶̷᷄

(˘̩̩̩ε˘̩ƪ)
January 8, 2026 at 10:00 AM
(좌): 일반적인 정의의 여신상(마트/디케/유스티티아)
(우): 서초동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 (이대 박충흠 교수가 1995년에 제작했다고 기사에 언급되어 있음. 이미지 출처: 한국NGO신문)

www.ngonews.kr/news/article...
January 8, 2026 at 9:29 AM
<너희들은 변호됐다> 단행본은 표지의 상징물을 하나씩 톺아보는 재미도 있는데, 1부 표지는 더운 피 같은 붉은색에 천칭에 올라간 뇌와 심장이 명백하게 심장 쪽으로 기울어 있고, 2부 표지는 차가운 눈물 같은 푸른색에 천칭에 올라간 뇌와 심장이 동등한 무게를 가지고 평형을 이루는 게 인상 깊었다.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2회차를 시작한 초반에 차 변을 움직이던 게 이성적 분노보다는 (살해당한, 그리고 다시 삶을 부여받은)인간으로서 격정Pathos에 보다 무게가 실렸다는 힌트를 표현한 것이려나 🤔
#변호됨 #너희들은변호됐다
January 8, 2026 at 8:44 AM
멋진 이야기였다...(드디어 완독)

━꒰ ⁎꒦ິཽ ۝꒦ິཽॢ꒱━
December 29, 2025 at 5:23 PM
본디 구하던 구절은 이것이지만 ㅠ.ㅠ

"사람은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사람 간의 친애를 버팀목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a.k.a. <문송안함> 연재분 360화 중.
December 24, 2025 at 11:43 AM
December 24, 2025 at 11:39 AM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a.k.a. 문송안함
연재분 359화, "동남 전쟁(7)"
December 24, 2025 at 11:22 AM
8세계(현실)의 기억을 이어받아 그것을 모사하면서도 별개의 세계를 이루는 9세계란, 정수읠이라는 작가가 판타지라는 장르에 바치는 문학적 정의요, 송가일 것.

9세계의 크리스마스, 빛의 축제를 동남 전쟁의 최전선에서 보내던 977기 황금의 기수 아이들이 드물게 보낼 수 있었던 짧고 따스한 순간,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 한 음식들의 묘사가 일품이었던 359화.
December 24, 2025 at 11:01 AM
"사람들은 자신들의 막연한 희망을 투사한 존재를 우상처럼 높이 들어 올렸다가,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이 상상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자그마한 근거라도 발견하면 곧장 진흙탕으로 처박아버리는 것이다.
...
그는 마법사이고, 예언자였다.
어느 고장에서고 불길한 예언을 하는 예언자는 환영받지 못하는 법이다."

-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연재분 410화 중 -
December 22, 2025 at 10:23 AM
한 장에 눈물, 또 한 장에 웃음을 곁들여 읽고 계시군요…
December 16, 2025 at 4:27 AM
정말 탐났…
August 9, 2025 at 12:57 AM
(//ㅅ//)덕분에 엄청나게 정성스럽고 호사스럽고 즐겁기 그지없는 경험을 하여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o̴̶̷᷄‸o̴̶̷̥᷅⸝⸝)♡
☞ ☜
July 29, 2025 at 2:44 AM
미식협 노션을 만들어주신 감사한 분에 따르면, 리오그네스의 모델이 된 것은 'Belle Epoque'가 아닐까 추정하시더라고요!
June 4, 2025 at 9:31 AM
문송안함 리디북스 플랫폼 연재분 '공감순 정렬'한 댓글 중 위에서 네 번째 리뷰. 몇 번 가필을 하신 듯, 정성스럽게 쓰여진 리뷰라는 것 자체가 이 텍스트를 여러 차례 주의 깊게 읽었다는 뜻이라, 혹평이든 호평이든 읽히는 작품 입장에서는 이것 또한 사랑이 아닐까 ^^;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한 지적도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았고요.
February 4, 2025 at 11:38 AM
리디북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감순으로 댓글 정렬하면 나오는 상위것들부터 정렬하니, '공감 279개' 받은 her***님 댓글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캡쳐된 버전에서 두어번 가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캡처된 리뷰보다 내용이 보완 수정되었어요! 이것조차 9세계의 '편집' 같아서 두근...한 덕후^^;;; <-

ridibooks.com/books/237800...
February 4, 2025 at 1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