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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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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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하프 서버 / 남밀레로 톨밀(톨) / G27完 / 스포有 / 팔언팔 FREE / 맞팔은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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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트윗!
키트 잡템들을 팔고 데려오고 싶던 펫들을 데려오다..

노란 코숏
봄베이
솜사탕양

코숏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고양이의 애칭과 이름을 붙여줬는데 아주 조으네요..
December 23, 2025 at 12:00 PM
나에게 강 같은 청상아리 5성 주시오~~
December 23, 2025 at 11:40 AM
Reposted by 도롱뇽
헐 얘들아
잔망루피 스페셜상자 이거
아직도 인벤에 남아잇길래
클릭햇는데
써짐
이건 이벤기간 끝나도 쓸 수 잇나봐 (1일 1회만 되는건 똑같음
December 23, 2025 at 10:35 AM
남캐는.. 여유가 있다면 꼭 깔창을 사십시오
행복해졌다
17세 / 19포 사용 중
Before -> After
December 23, 2025 at 8:51 AM
이터널 셀레스티얼 완죤 이뻐서 다 줏어옴
복각했을 때 사야해!!
December 23, 2025 at 5:31 AM
톨비쉬는 왜 날개가 허리 부근에 있을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모리안이나 키홀 등은 등의 날개뼈라 부르는 쪽에 있는 게 분명한데 왜 수호자만 날개가 허리 부근에 있을까..
December 23, 2025 at 2:25 AM
ㅁ 뭐야 네아르 또 준대요!?
어제 겨우 다 털었는데 우우..
주간 10개 부족하다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산더미처럼 주니까 좀 괴로움
December 23, 2025 at 1:06 AM
Reposted by 도롱뇽
더준다고????
ㅜㅠㅠㅜㅠ???????????????
December 23, 2025 at 1:04 AM
우리집 주밀레 팍팍한 전생을 살아서 크리스마스고 뭐고 그런 이벤트적 성격의 행사 1도 모르는 애라 밀레시안들이 둠칫둠칫하고 있으면 근처에서 구경이나 하고 머리장식 하나 써보는 정도면 만족할 거 같앜ㅋㅋㅋㅋ
그리고 이걸.. 우리집 톨비쉬가 좋아하겠지..
다른 세계의 신의 아들이 태어난 걸 왜 축하하죠..? <-여기서부터 이해 못할 듯
그치만 밀레시안들이 즐거워 보이면 그냥 둘 거 같긴 햌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1:05 AM
저번에 트위터에서 서로 뭐라고 부르느냐는 질문이 돌았는데 그거 한다는 거 잊어버렸엌ㅋㅋ

톨->밀: 모시, 하고 이름만 주구장창 부름
밀->톨: 톨비쉬, 하고 역시 이름만 주구장창 부름

베갯머리송사 때나 장난으로 여보자기 정도는 드물게 할 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의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마침 이름도 세 글자 안이라 애칭도 없을 듯ㅋ큐ㅠㅠㅠㅠ
December 23, 2025 at 12:56 AM
Q. 만약 연인의 모습을 빌려 방심하게 하려는 수작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밀레의 경우]
어떤 경우던 그게 네 최선이냐고 가소로워 하면서 작살냄

[톨비쉬의 경우]
종류에 따라 반응이 좀 다르긴 하지만 역시 작살냄 (ex. 요정의 장난 정도라면 좀 놀아줍니다. 인큐버스라면 바로 처리)
December 23, 2025 at 12:48 AM
햇빛 따사롭고 온화한 날씨를 아름드리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만끽하는 톨밀 보고싶군..
December 23, 2025 at 12:04 AM
반대로 꽤 야시시한 옷들도 많은 편이지요.. 밀레시안의 의장들..
그래서 톨이 기겁을 하고 펄쩍 뛰면서 이건 절대 안되는 일이얌!! 하고 허겁지겁 자기 날개 펼쳐서 밀레시안 감춘 적도 제법 있을 듯 하닼ㅋㅋㅋㅋㅋ

톨: 어찌 이리 야한 옷을 입고 있습니까!
밀레: 요즘 유행인데요
톨: 이런 옷이요!?
밀레: 그렇죠..?
톨: 정말이지 남사스럽기 짝이 없군요..
밀레: 그렇게 말하면서 꽤 빤히 쳐다보고 있지요..?
톨:
밀레: ^^
톨: 그건.. 그건 불가항력입니다아..!
밀레: 그렇구나아.. 시간 있어요?
톨: 만들겠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12:44 PM
우리집 밀레는 장난스럽고 재밌는 옷은 잘 입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의 아기곤뇽세트가 어어엄청 희귀한 기회였다는 걸.. 톨비쉬가 깨닫다

톨: 밀레시안들은 이상한 옷도 자주 입고, 귀여운 옷도 자주 입는데 당신은 잘 안 입는군요
밀레: 취향이 아니라서..
톨: 그때 그 공룡 인형 옷 귀여웠는데요
밀레: 그건 당신한테 화났을 때만 입기로 했어요
톨:
밀레: 무슨 문제라도?
톨: 왜..?
밀레: 내 맘이에요
톨: ㅠㅠ??

그러지 말아달라고 톨이 애원했다
December 22, 2025 at 12:23 PM
일일 숙제랑 승단.. 그 외 등등 정리 했으니 낚시 2타임 갖고 꺼야지
December 22, 2025 at 12:13 PM
오 세상에
December 22, 2025 at 11:24 AM
오늘의 승단~
스핀 스퍼트 1단->3단

내일은 뭐 올리지 흠
December 22, 2025 at 10:32 AM
감정 변화가 적은 30대 후반 남자 캐릭터임을 매번 상기해야 함

Q. 상기한 결과가 저 톨비쉬인가요?
A. 례
December 22, 2025 at 7:44 AM
주밀레가 만날 때마다 수호자 마주 안아주고 볼 서로 비비고 그러다 뽀뽀도 해주는데 몇 번 이러고 나니 이 모든 게 루틴이 되어버린 수호자..
마주 안자마자 바로 뽀뽀 기대하고 입부터 마중 나오는 남자..
그러다 갑자기 안해주니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세상 망한단 말 들은 사람처럼 눈 크게 뜨고 '혹시 내가 최근에 잘못한 게 뭐가 있던가?'란 표정으로 빠르게 과거를 반추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밀레가 속으로 웃는 거 보고 싶다
실컷 곤란해 하는 수호자 얼굴 구경한 뒤 뽀뽀 해줍니다
December 22, 2025 at 7:30 AM
#드림캐가_드림주를_처음본순간부터_신경썼다고_말하면

트위터에서 퍼오기..

수호자: 아주 오랜 옛날부터 당신을 신경 쓰고 알고 싶고 탐구하고 싶고..etc
밀레: 미안해요 나는 처음에 당신이 내게 싸움 거는 줄 알았어요
수호자:
밀레: 사사건건 말을 비꼬는 거 같고.. 의심하는 눈초리나 보내고..
수호자: 그 그건..!
밀레: 그건?
수호자: 그 땐 당신이 이런.. 사람인 줄 몰라서..그래서..
밀레: 아하?
수호자:
밀레: 그래요.. 당신의 의견 잘 들었어요..
수호자: (못 가게 붙잡음
밀레: (아무데도 안가고 있었음
December 22, 2025 at 6:12 AM
@: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우리집 왹져는 빛구슬 시도했다가 처음으로 포기와 죽음을 맛봤음..
전생도 영생 비슷한 존재라 그대로 한참 누워 죽는 기분..나쁘지 않은 듯 하다고 좀 취해있다가 그래도 죽긴 좀 이르다고 생각하며 끙차 일어났습니다 (나오: 어림없죠..일어나세요
December 22, 2025 at 5:27 AM
아 그러고보닠ㅋㅋㅋㅋ 성소를 밤에 가면 톨비쉬가 은은하게 빛나고 있잖아욬ㅋㅋㅋ 이걸 떠올리자마자 연관 검색어 뜨듯이 자고 있는 주밀레 곁에서 주밀레 자는 표정 구경하면서 은은하게 무드등 역할 하시는 수호자 상상하고 잠깐 뿜었음
December 22, 2025 at 2:25 AM
Reposted by 도롱뇽
‼️점검 내일‼️
> 루피상점 다 털기 (이벤트 종료됨)
> 에린패스 받기 (포인트인벤으로 주긴 하는데 기간제 갱신할 사람들은 하시길)
> 마일리지 털기 (시즌 종료됨)

네아르, 주간키는 그대로 목요일에 바뀜
판 출석체크 보상도 목요일까지 던바튼 샤이한테서 수령 가능
December 22, 2025 at 2:14 AM
이쪽 알림창을 호리님이 점령하고 계세욬ㅋㅋㅋㅋ (웃음
프로페셔널한 마음 헌터라고 상장 드려야 함..! (상장 준비
December 22, 2025 at 2:05 AM
Reposted by 도롱뇽
톨비쉬 _(:3ㄱㄴ)_
December 12, 2025 at 5: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