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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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akutt.bsky.social
도롱뇽
@ohtakutt.bsky.social
성인 / 하프 서버 / 남밀레로 톨밀(톨) / G27完 / 스포有 / 팔언팔 FREE / 맞팔은 멘션주세요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memorytrace
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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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차밍 쪽이 좀 더 노출도 높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 톨비쉬 이거 보자마자 펄쩍 뛰면서 왜 이런 거 입고 다니냐고 혼내고 날개로 막 가릴 거 같아서 웃음 터짐

밀레: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사람이 내게 뭐라는 건지..^^
톨: 이건 좀 다릅니다!
밀레: 나는 잘 모르겠네요..
톨: 다르다구요!
December 23, 2025 at 6:33 AM
아직 아니라는 입장이 없으니까..! 우리는 이걸 맞다고 채택하죠 하하하하
나중에 공식 나오면 수정하기로 ^^;;;
December 23, 2025 at 3:40 AM
오 오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진짜 톨비쉬 포트레이트만 보면 날개가 안보여가지고 평범한 인간처럼 보일 때 있어요..!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December 23, 2025 at 3:26 AM
이게 더 멋있어서라는 이유면 너무 웃기고 좋은 거 같아욬ㅋㅋㅋㅋㅋ
파괴자도 등날개던데 도당체 왜..!
December 23, 2025 at 2:53 AM
고등급의 천사는 많은 수의 눈과 날개를 가진 인외적 외향이라는 설명을 종종 보는데 이게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단 말이지..
이마저도 인간에게 경외심과 두려움을 주기 위해 채택한 모습이고 실제로는 형체가 없는 영적존재라는 거 같다..
오..
December 23, 2025 at 2:34 AM
천사 관련 위키까지 뒤졌지만 날개의 장수는 나와도 돋은 위치는 정보가 없다..
December 23, 2025 at 2:33 AM
날개뼈에서 나와서 얌전하게 펼치고 있는건가 했는데 진짜 허리에서 날개가 돋아있는 쪽이었단 말이지..
의미가 있나 찾아봤지만 이거다 싶은 걸 찾지 못했다
그냥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디자이너의 취향이었을까?
December 23, 2025 at 2:30 AM
그때그때 생각나시는 곳을 돌아봅시다
저도 10개 오면 울라하드 돌아야겠어요 ㅎㅎ
December 23, 2025 at 1:37 AM
탐렙 올릴 겸 알상하..? 아님 여기 저기 돌아가면서 도는 것도 좋더라고요
한 군데만 돌면 좀 질리는 느낌 ㅎㅎ
December 23, 2025 at 1:27 AM
이번에 필수 퀘스트 추가되면서 생긴 거긴 하지만ㅋ큐ㅠㅠㅠ 좀 많긴 햇죠
그래도 돌아봅시다
우리의 빨간 상자를 위하여 (손 비빔
December 23, 2025 at 1:23 AM
마자요! 그정도 주면 좋겠어요
운영진은 네아르를 매주 15개 지급하라 지급하라~
December 23, 2025 at 1:12 AM
이제 45개가 되시겠군요..
많아도 문제에욬ㅋ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1:10 AM
밀레: 이 이벤트 때 연인들간에 서로를 선물이라고 주는 경우도 있대요
톨비쉬: 어떻게요?
밀레: 큰 선물 상자에 들어가 있거나.. 리본을 몸에 묶어서 자체로 선물이 되거나..그런다고 들었어요
톨비쉬: 아하.. 밀레시안? 리본 가지고 있나요?
밀레: ? 네 (꺼내줌
톨비쉬: ^^ (밀레 몸에 끈 둘러서 리본 묶음
밀레: ???
톨비쉬: 이제 당신은 내 선물인거죠?
밀레: 이걸 이렇게..?
톨비쉬: (꽉 안고 와랄라 함

내 밀레시안을 선물로 받아 독점하고 와랄라 할 기회? 수호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December 23, 2025 at 1:09 AM
그럽시다~~! 😄
December 23, 2025 at 12:57 AM
그런데 이 두 사람.. 평범한 교류 활동 할 때와 연인을 대할 때 온도차가 명확하죠.. 적들은 평소의 모습 기반으로 수작을 꾸릴테니 바로 알아차릴 거 같긴 합니다

톨비쉬: 안타깝군요.. 내 밀레시안은 나와 둘이 있을 때 나를 자기라고 부릅니다!!
인큐버스: 진짜!?!?!
밀레: 거짓말이에요
인큐버스: 어떤 게 진짜야!?

답은 서로 이름으로만 부른다- 지만 인큐버스가 뭘 알겠어요
토벌이나 당해라 (인큐: 으앙
December 23, 2025 at 12:52 AM
진실은.. 뭘까요? ☺️
진짜 그러고 있었어도 좋고, 그냥 놀리는 중이어도 좋아서 명확하게 쓰지 않았어욬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12:49 AM
밀레: 이렇게 햇빛을 잔뜩 받고 있으면.. 가끔 당신에게 안겨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톨: 실체가 옆에 있잖습니까.. (꼬옥 안기
밀레: 평소에 그렇다고요
톨: 그렇군요
밀레: 기분탓이겠죠?
톨: 글쎄요?
밀레: (쳐다봄
톨: (활짝 웃는 얼굴
밀레: 아니죠?
톨: (활짝 웃는 얼굴
밀레: !!
December 23, 2025 at 1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