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는건 언제나 다죽자와 주님오늘도제가참았습니다의 연속임
June 15, 2025 at 3:10 AM
요즘사는건 언제나 다죽자와 주님오늘도제가참았습니다의 연속임
무너님 괜찮으시면 나중에 저랑두 블로그친구해여..🫶
June 9, 2025 at 9:24 AM
무너님 괜찮으시면 나중에 저랑두 블로그친구해여..🫶
해체해 오늘 진짜 끔찍하다 진짜로 다 죽자 오늘 해체하자 너무 징그럽다
May 7, 2025 at 11:40 AM
해체해 오늘 진짜 끔찍하다 진짜로 다 죽자 오늘 해체하자 너무 징그럽다
와 그래 씨벌 이 찐따구단이 만루라고 뭘 할리가없지
May 7, 2025 at 11:36 AM
와 그래 씨벌 이 찐따구단이 만루라고 뭘 할리가없지
안녕하세요 새블친님 다름이아니고 허잇세 하는 겹트친이 있다길래 냅다 팔로우했는데 불편하시면진짜편하게블블해주세요
May 7, 2025 at 6:37 AM
안녕하세요 새블친님 다름이아니고 허잇세 하는 겹트친이 있다길래 냅다 팔로우했는데 불편하시면진짜편하게블블해주세요
교주천얘기하러 븧스 왔는데 나라누나가 이미 얘기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April 29, 2025 at 3:31 PM
교주천얘기하러 븧스 왔는데 나라누나가 이미 얘기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아니 ** 실화가 방금 허잇세 들어가서 교주천 보고 ww쩐다 이러고 냅다 뽑아옴 지금 조각?까지 다 써서 곧 한번 각성시킬수있슨 그리고 요즘 괴출 최요원 관심있는데 시간없어서 웹소설못보는중인데 나라누나가 교주천이랑 최요원 얘기 해서 비명지름
April 29, 2025 at 3:30 PM
아니 ** 실화가 방금 허잇세 들어가서 교주천 보고 ww쩐다 이러고 냅다 뽑아옴 지금 조각?까지 다 써서 곧 한번 각성시킬수있슨 그리고 요즘 괴출 최요원 관심있는데 시간없어서 웹소설못보는중인데 나라누나가 교주천이랑 최요원 얘기 해서 비명지름
Reposted by 민숭이
April 6, 2025 at 8:30 PM
워홀가고싶어서 쌩난리치다가 곱게 접음 왜 계획수립전 자료조사단계가 제일 재밌는걸까
April 9, 2025 at 1:37 AM
워홀가고싶어서 쌩난리치다가 곱게 접음 왜 계획수립전 자료조사단계가 제일 재밌는걸까
Reposted by 민숭이
’침묵과 금기의 역사’였던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심사를 신청한 기록물 명칭은 ‘진실을 드러내다: 제주4·3 기록물’(Revealing Truth: Jeju 4·3 Archives)입니다.
변방의 사건 세계의 기록으로…4·3 기록, 진실을 넘어 기록유산 된다
“어머님께. 그동안 기체후일향만강하오시며 가내 모든 분들이 여전하십니까. 저 한 몸도 여전히 건강하오니 안심하십시오. 제가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봄옷과 내복 상하의, 양잿물과 손수건, 일금 약 3천원을 보내주시면 영치할 것이니 그리 알고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형님과
www.hani.co.kr
April 3, 2025 at 2:00 AM
’침묵과 금기의 역사’였던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심사를 신청한 기록물 명칭은 ‘진실을 드러내다: 제주4·3 기록물’(Revealing Truth: Jeju 4·3 Archives)입니다.
안녕하세요 블친님들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들쑥날쑥한 요즘이라
올해 4월쯤이면 완연한 봄이 아닐까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4월 3일은 제주도의 가장 슬픈 역사가 시작된 날이에요
그리고 4.3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한 봄이 오길 바라요
감기조심하세요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들쑥날쑥한 요즘이라
올해 4월쯤이면 완연한 봄이 아닐까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4월 3일은 제주도의 가장 슬픈 역사가 시작된 날이에요
그리고 4.3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한 봄이 오길 바라요
감기조심하세요
April 2, 2025 at 3:11 PM
안녕하세요 블친님들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들쑥날쑥한 요즘이라
올해 4월쯤이면 완연한 봄이 아닐까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4월 3일은 제주도의 가장 슬픈 역사가 시작된 날이에요
그리고 4.3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한 봄이 오길 바라요
감기조심하세요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들쑥날쑥한 요즘이라
올해 4월쯤이면 완연한 봄이 아닐까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4월 3일은 제주도의 가장 슬픈 역사가 시작된 날이에요
그리고 4.3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한 봄이 오길 바라요
감기조심하세요
Reposted by 민숭이
March 30, 2025 at 8:25 PM
허잇세 초반까지는 ㄱㅊ았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뭐 무현질유저는 죽으라는건가 싶음
March 29, 2025 at 1:03 AM
허잇세 초반까지는 ㄱㅊ았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뭐 무현질유저는 죽으라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