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T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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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야 사랑해
난 사실 트이타 터진지도 몰랐다.
헤비유저 자격이 없네.
March 11, 2025 at 10:38 AM
엉? 얼마전 한번 들어와 봤을때
더러운 트윗만 엄청 많아서
이게 도대체 뭐야???
차단만 열댓명 해대다
다신 블스 안들어온다!하고 나갔었는데.
오늘은 또 깔끔하네.
...꿈이었나
February 10, 2025 at 2:48 PM
Reposted by OLT_jeju
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언론이 매우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100분 토론"도 그렇고. 명백하게 문제인 사안을 두고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마치 다른 해석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잘하는 건가?
December 5, 2024 at 1:14 PM
냐옹과 마주보고 누워 관심구걸하다 외면당하는 영상
December 2, 2024 at 4:56 PM
자야해
December 1, 2024 at 5:03 PM
나 사실 여기서는 남의 반에 잘못 와있는 학생같은 기분이 돼.
무슨말을 해야할지 여전히 잘 모르겠어.
November 25, 2024 at 2:09 PM
푸데데
November 22, 2024 at 4:22 PM
눈앞을 광각으로 찍어보았다.

우리는 이릏게 누워있어.
November 18, 2024 at 3:53 PM
근시일내 서울나들이 갈랬는데
추워졌다니
그 마음 쏙 들어가네.
November 17, 2024 at 11:35 AM
고양이는 손가락이 짧고 발가락이 길지. 사람과는 반대라네.
November 15, 2024 at 2:12 PM
November 14, 2024 at 3:40 AM
애기야 너 머선 고민있나
November 13, 2024 at 2:06 PM
슬픔이
가시지를
않네.
November 12, 2024 at 1:01 PM
하루종일 전기장판에 붙어있었더니 컨디션이 조금 나아졌다.
역시 건강의 제1조건은... 일을 않는것.
November 9, 2024 at 1:14 PM
나도 이제 집에서 양말 신는 시즌.
동절기다 동절기.
October 30, 2024 at 12:19 PM
October 23, 2024 at 11:16 AM
오늘 트이타 너무 끔찍한 소식들 뿐이라
더는 못보겠다.
인간들은 왜 그러는걸까 정말...
October 18, 2024 at 3:23 PM
ㅎㅎ블스 눈팅은 꽤 해왔는데
알티가 몇백인것 처음 본 듯.
October 17, 2024 at 3:02 PM
트이타에 상처받을 때마다
찾아와서 미안해.
October 17, 2024 at 3:41 AM
October 9, 2024 at 3:28 PM
애기야 너는 고독을 아니
October 8, 2024 at 1:11 AM
작업하는 내 옆에 알짱대다
오뜨꾸뛰르 드레스 생긴 고영.
October 1, 2024 at 1:52 AM
입맛이 너무 없어.
September 19, 2024 at 10:01 AM
초대장 생겼나 들어와 봤는데
뭘 안올리면 초대장도 안생기나보네.
August 1, 2023 at 4:29 PM
내 양말
July 5, 2023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