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
omenofdisaster.bsky.social
패션봉
@omenofdisaster.bsky.social
October 7, 2025 at 2:17 AM
October 2, 2025 at 10:03 PM
옛날 아주 먼 옛날
July 11, 2025 at 9:53 AM
내가 다니는 미용실 선생님이랑 어쩌다가 메이크업 얘기를 햇어 내가 메이크업 특이하게 하는 거 진짜 조아한다 일상생활에서 그러고 다닌다 하니까
자기가 예전에 잡지 화보 같은 데 나오는 메이크업 일을 하다가 헤어 쪽으로 전향을 햇어서 막 글리터랑 브러시 같은 게 남아 잇다는 거야 그걸 주셧어
힝 넘 조아잉 ~!
요즘 무기력증 심해서 몇 달 동안 화장을 안 햇는데(면접 볼 때 진짜 간단한 화장 한 거 빼고)
조만간 이것들을 써봐야만~
April 23, 2025 at 5:53 AM
오늘 메이크업 눈 밑에 글리터를 엄청 도배해놨는데 사진으로는 안 보여
February 28, 2025 at 6:55 AM
나한테 일반인 복장 없는 이유 알 거 같음...
취향 폭이 너무 좁다
일반인 복장 중에서도 진짜 베이직한 검정색 무지 기본 티셔츠 기본 바지 아니면 거들떠보지 않아서 똑같은 디자인 옷장에 서른 개 놔두지 않는 이상 옷 별로 없는데
아직 똑같은 걸 세 개 이상 살 만큼 지갑이 잘 안 열림 두 개씩은 삼... 그거 아니면 안 입을 걸 아니까
January 29, 2025 at 11:09 PM
플메도 렌즈도 귀찮아룩
January 22, 2025 at 3:03 AM
두피 자극이 없는 탈색약을 만들면 떼돈을 벌고 만인의 존경을 받을 텐데
December 25, 2024 at 3:39 AM
슬슬 셀카 찍는 게 귀찮은 나이가 되었는지 특별한 메이크업을 한 날에나 지우기 전에 기록은 남겨야지 하고 화장이 다 무너졌을 때쯤 아이고 아이고 하며 사진을 찍는다
근데 사진엔 내가 글리터를 얼마나 찍어발랐는지 안 나옴
December 24, 2024 at 6:09 AM
함박눈 첫눈 기념 즐거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보다시피 여러 사유로 실패
November 27, 2024 at 11:07 AM
아 급하게 나와서 픽서도 안 뿌리고 하이라이터도 안 하고 당연히 섀딩도 생략했고... ㅠㅠ 힝 미완성 메이크업
November 27, 2024 at 12:02 AM
오늘 머리 세팅 좌우 비대칭임... 매우 신경쓰임
November 26, 2024 at 11:13 PM
내 성에 차는 미용실 없어서 염색 내가 하는데
뒷머리 옆머리 너무 짧아서 매니큐어가 안 발리는 거임
충격적인 비주얼이 됐음
오늘은 털모자를 뒤집어써서 넘어갔지만 내일부턴 어떻게 될까... 후후후
November 18, 2024 at 10:22 AM
화장의 옅고 진함의 기준이 남들과는 달라져버렸어
첫출근 때는 온힘을 다해 화장이 연해 보이게끔 옅은 색깔들을 쓰는데 나중에 동료들한테 첫인상 들어보면 진한 화장이 강렬햇다 이럼... 어째서
October 31, 2024 at 10:08 PM
오랜만에 가죽자켓
귀찮고 시간 없어서 생얼에 선크림+립스틱만 바름 (무슨 다이소에서 산 선크림(좋음)+맥 데어유)
October 20, 2024 at 3:45 AM
빨간머리가되 (실제로는 더 밝고 쨍한 빨강)
October 17, 2024 at 10:28 AM
사실 드레드도 다시 하고 싶은데 머리 감기가 힘들어서 다시 용기를 못 내갯어
September 28, 2024 at 2:49 AM
현재 머리 자르고 탈염색 중
결국 다시 언더컷으로 돌아간다 이게 내 인생머리인가 왜 자꾸 회귀하게 되지
September 28, 2024 at 2:48 AM
머리 다시 이 때처럼 자르고 컬러는 뱅뱅뱅 때 지디(...)처럼 빨갛게 하려고... 다만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고민... 걍 돈 아끼지 말고 미용실 때려버릴까... 으아아
September 24, 2024 at 11:39 PM
광주가는 짐꾼
September 24, 2024 at 11:33 PM
오늘의 나 (오늘의 출근룩)
아 새 눈꺼풀 맘에 든단 말이지 더 안 얇아지면 좋겟다
April 26, 2024 at 7:56 AM
April 24, 2024 at 10:26 PM
옛날
April 24, 2024 at 10:25 PM
새로 산 월광등과 처박아뒀더니 구깃해진 내 기모노
April 24, 2024 at 10:23 AM
골카 상등병즈 정모 때 오키마쿠라 깔아뭉개고 있는 나를 지죤님이 찍어주심
April 18, 2024 at 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