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르타 / 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unspoken heard.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이중생활자』 『좀비 낭군가』
『어느 노동자의 모험』 『경성 환상 극장』 『귀신이 오는 낮』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이중생활자』 『좀비 낭군가』
『어느 노동자의 모험』 『경성 환상 극장』 『귀신이 오는 낮』
감사합니다.
드리민님도 올해의 리뷰어 축하드려요!!
드리민님도 올해의 리뷰어 축하드려요!!
December 22, 2025 at 6:50 AM
감사합니다.
드리민님도 올해의 리뷰어 축하드려요!!
드리민님도 올해의 리뷰어 축하드려요!!
(집에 있는 컴퍼스를 버려야겠군
December 9, 2025 at 12:43 PM
(집에 있는 컴퍼스를 버려야겠군
Reposted by 오메르타 / 전효원
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
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내부순환로 성산방향에 두 시간째 잡혀 있어요
December 4, 2025 at 11:10 AM
내부순환로 성산방향에 두 시간째 잡혀 있어요
오오 축하드립니다.
브릿G에 들어가도 띄엄띄엄 보다 보니 수현님 작품 올리신 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브릿G에 들어가도 띄엄띄엄 보다 보니 수현님 작품 올리신 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December 4, 2025 at 1:56 AM
오오 축하드립니다.
브릿G에 들어가도 띄엄띄엄 보다 보니 수현님 작품 올리신 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브릿G에 들어가도 띄엄띄엄 보다 보니 수현님 작품 올리신 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앗 네 ㅋㅋㅋ 저는 뺑뺑이에서 나온 티켓이 많아서
December 3, 2025 at 2:13 PM
앗 네 ㅋㅋㅋ 저는 뺑뺑이에서 나온 티켓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