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1시-7시 열려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경복궁역 3번 출구)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읽기는 자유낙하가 될 수 있다’는 앤 카슨의 문장으로 시작된 오늘의 워크숍 풍경입니다.
#윤경희평론가 #앤카슨 #플로트 #두번째시간 #서촌책방오늘,
‘읽기는 자유낙하가 될 수 있다’는 앤 카슨의 문장으로 시작된 오늘의 워크숍 풍경입니다.
#윤경희평론가 #앤카슨 #플로트 #두번째시간 #서촌책방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