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1시-7시 열려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경복궁역 3번 출구)
11월 7일(화) 저녁 7:3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책방오늘, #메아리낭독회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
11월 7일(화) 저녁 7:3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책방오늘, #메아리낭독회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
경향신문 칼럼, [혀 위에서 만나요] 입니다.
n.news.naver.com/article/032/...
경향신문 칼럼, [혀 위에서 만나요] 입니다.
n.news.naver.com/article/032/...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가을의 초입에서 『저스트 키딩』과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가을의 초입에서 『저스트 키딩』과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존속을 위하여 우리는 일본의 원전 폐수 투기에 결사반대한다.
2023년 8월 23일
한 국 과 학 소 설 작 가 연 대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존속을 위하여 우리는 일본의 원전 폐수 투기에 결사반대한다.
2023년 8월 23일
한 국 과 학 소 설 작 가 연 대
2. 바다에 버려진 방사능 폐수는 지구 생태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영해와 부속도서, 그리고 바다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영구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다.
2. 바다에 버려진 방사능 폐수는 지구 생태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영해와 부속도서, 그리고 바다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영구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성 명 서
일본 정부는 방사능 폐수 투기를 당장 중단하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했다.
2023년 8월 24일부터 2053년까지 30년간 수영장 500개 분량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는 강력히 반대한다.
성 명 서
일본 정부는 방사능 폐수 투기를 당장 중단하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했다.
2023년 8월 24일부터 2053년까지 30년간 수영장 500개 분량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는 강력히 반대한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신청: linktr.ee/onulbooks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신청: linktr.ee/onulbooks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시의 경우 한 편-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해요.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시의 경우 한 편-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해요.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읽기는 자유낙하가 될 수 있다’는 앤 카슨의 문장으로 시작된 오늘의 워크숍 풍경입니다.
#윤경희평론가 #앤카슨 #플로트 #두번째시간 #서촌책방오늘,
‘읽기는 자유낙하가 될 수 있다’는 앤 카슨의 문장으로 시작된 오늘의 워크숍 풍경입니다.
#윤경희평론가 #앤카슨 #플로트 #두번째시간 #서촌책방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