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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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문을 연 서점입니다. 2023년 7월 7일 경복궁 옆 서촌에서 새출발했습니다.
화-일 1시-7시 열려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경복궁역 3번 출구)
October 27, 2023 at 5:28 PM
책방오늘, 메아리 낭독회 시간에 초대합니다.
11월 7일(화) 저녁 7:3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책방오늘, #메아리낭독회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
October 26, 2023 at 6:41 AM
Reposted by 책방오늘,
“조던 스콧은 자신의 시를 남들 앞에서 읽어야 할 때마다 오늘은 깜박 잊고 시를 쓴 종이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발표를 미뤘다고 한다. 하루는 지도교수가 “네가 제출한 시를 내가 출력해왔으니 지금 읽어보라”고 했고…”
경향신문 칼럼, [혀 위에서 만나요] 입니다.
n.news.naver.com/article/032/...
October 20, 2023 at 11:53 PM
파란 하늘 아래 책방 문 열었습니다.
October 21, 2023 at 4:14 AM
October 16, 2023 at 2:42 AM
책방오늘, 메아리 낭독회 시간에 초대합니다. 10월 27일(금) 저녁 7:30,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를 백수린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October 11, 2023 at 6:52 AM
책방오늘, 메아리 낭독회에 초대합니다. 9월 14일(목) 저녁 7:30, 짧은소설집 『저스트 키딩』을 정용준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가을의 초입에서 『저스트 키딩』과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August 25, 2023 at 4:39 AM
Reposted by 책방오늘,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 영해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존속을 위하여 우리는 일본의 원전 폐수 투기에 결사반대한다.

2023년 8월 23일

한 국 과 학 소 설 작 가 연 대
August 23, 2023 at 3:03 PM
Reposted by 책방오늘,
1. 지구의 바다는 일본 정부 소유가 아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폐수 투기를 당장 중단하고 폐수를 바다에 버린다는 결정을 영구 철회하라.

2. 바다에 버려진 방사능 폐수는 지구 생태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영해와 부속도서, 그리고 바다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영구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다.
August 23, 2023 at 3:03 PM
Reposted by 책방오늘,
sfwuk.org/notice/?idx=...

성 명 서

일본 정부는 방사능 폐수 투기를 당장 중단하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했다.
2023년 8월 24일부터 2053년까지 30년간 수영장 500개 분량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는 강력히 반대한다.
August 23, 2023 at 3:02 PM
책방오늘, 메아리 낭독회에 초대합니다. 8월 29일(화) 저녁 7:30, 시집 『없음의 대명사』를 오은 시인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신청: linktr.ee/onulbooks
August 11, 2023 at 11:46 PM
책방오늘, 메아리 낭독회에 초대합니다. 8월 29일(화) 저녁 7:30, 시집 『없음의 대명사』를 오은 시인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시의 경우 한 편-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의 끝에서 『없음의 대명사』와 함께해요.

정원: 12명
참가비: 1만 5천원
linktr.ee/onulbooks 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August 11, 2023 at 2:51 AM
여름의 서점으로 오세요.📖
August 6, 2023 at 5:22 AM
‘물과 시 ─시 쓰기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이 수업은 처음 시를 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물의 상상력으로 쓰인 시를 읽고, 시창작 기초 이론을 배웁니다.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August 1, 2023 at 9:10 AM
책방오늘, #플로트자세히읽기워크숍

‘읽기는 자유낙하가 될 수 있다’는 앤 카슨의 문장으로 시작된 오늘의 워크숍 풍경입니다.

#윤경희평론가 #앤카슨 #플로트 #두번째시간 #서촌책방오늘,
July 27, 2023 at 11:15 AM
반갑습니다.🙏🏼
July 24, 2023 at 4: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