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ὖτις
@ooutis.bsky.social
O Liberté, que de crimes on commet en ton nom!
죄송하다고 말만 했지 해준 거 하나도 없는데요 'ㅅ' 국회 나오라니까 치과치료해서 못 나간다고 한 게 전설 아닌 레전드죠. SK는 차라리 비디오테이프 만들고 장학퀴즈 스폰서하던 시절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May 10, 2025 at 10:30 AM
죄송하다고 말만 했지 해준 거 하나도 없는데요 'ㅅ' 국회 나오라니까 치과치료해서 못 나간다고 한 게 전설 아닌 레전드죠. SK는 차라리 비디오테이프 만들고 장학퀴즈 스폰서하던 시절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더 무서운 건
이 글 쓰려고 텍스트 써 놓고 캡쳐하려고 인스타 가 보니
광고 안 떠서 포기하고
블스 텍스트 지우니까
도로 광고가 뜨는 거 있죠 ㄷㄷㄷ
이 글 쓰려고 텍스트 써 놓고 캡쳐하려고 인스타 가 보니
광고 안 떠서 포기하고
블스 텍스트 지우니까
도로 광고가 뜨는 거 있죠 ㄷㄷㄷ
May 5, 2025 at 6:48 AM
더 무서운 건
이 글 쓰려고 텍스트 써 놓고 캡쳐하려고 인스타 가 보니
광고 안 떠서 포기하고
블스 텍스트 지우니까
도로 광고가 뜨는 거 있죠 ㄷㄷㄷ
이 글 쓰려고 텍스트 써 놓고 캡쳐하려고 인스타 가 보니
광고 안 떠서 포기하고
블스 텍스트 지우니까
도로 광고가 뜨는 거 있죠 ㄷㄷㄷ
오랜만에 칙칙하지 않고(?)
슈와 크림 밸런스가 잘 맞는
맛있는 에끌레어를 먹었다.
쇼콜라와 바니유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냐 물으시면
확 끌리는 건 쇼콜라인데
나중에 자꾸 생각나는 건 바니유.
그냥 둘 다 사세요 ㅋㅋ
슈와 크림 밸런스가 잘 맞는
맛있는 에끌레어를 먹었다.
쇼콜라와 바니유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냐 물으시면
확 끌리는 건 쇼콜라인데
나중에 자꾸 생각나는 건 바니유.
그냥 둘 다 사세요 ㅋㅋ
May 5, 2025 at 6:34 AM
오랜만에 칙칙하지 않고(?)
슈와 크림 밸런스가 잘 맞는
맛있는 에끌레어를 먹었다.
쇼콜라와 바니유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냐 물으시면
확 끌리는 건 쇼콜라인데
나중에 자꾸 생각나는 건 바니유.
그냥 둘 다 사세요 ㅋㅋ
슈와 크림 밸런스가 잘 맞는
맛있는 에끌레어를 먹었다.
쇼콜라와 바니유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냐 물으시면
확 끌리는 건 쇼콜라인데
나중에 자꾸 생각나는 건 바니유.
그냥 둘 다 사세요 ㅋㅋ
저는 다 드라이&세탁 넣은 것 후회하며 이악물고 바람막이로 버티고 있어요 ㅜㅠ 유일하게 세탁하지 않은 옷.
May 3, 2025 at 6:12 PM
저는 다 드라이&세탁 넣은 것 후회하며 이악물고 바람막이로 버티고 있어요 ㅜㅠ 유일하게 세탁하지 않은 옷.
저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후
되도록 폰 끄지 않고 유지하다가
나중에 유심교체하면 된다는 거네.
(=SKT CEO의 해명발언)
지금 털린 유심정보만으로는
거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후
되도록 폰 끄지 않고 유지하다가
나중에 유심교체하면 된다는 거네.
(=SKT CEO의 해명발언)
지금 털린 유심정보만으로는
거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
May 3, 2025 at 12:48 AM
저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후
되도록 폰 끄지 않고 유지하다가
나중에 유심교체하면 된다는 거네.
(=SKT CEO의 해명발언)
지금 털린 유심정보만으로는
거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후
되도록 폰 끄지 않고 유지하다가
나중에 유심교체하면 된다는 거네.
(=SKT CEO의 해명발언)
지금 털린 유심정보만으로는
거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
니 취향이 기괴해서 그렇다고 하시면
님 말이 맞는 걸로 'ㅅ'
님 말이 맞는 걸로 'ㅅ'
May 2, 2025 at 11:41 PM
니 취향이 기괴해서 그렇다고 하시면
님 말이 맞는 걸로 'ㅅ'
님 말이 맞는 걸로 'ㅅ'
역대 수석 디자이너 드레스 전시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갈리아노였다.
진부함이라는 게 전혀 없음.
그러면서도 디올 특유의
수학적 구조적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림.
거기다 대면 치우리는 쫌 뭐랄까
조심스럽단 말이지 'ㅅ'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갈리아노였다.
진부함이라는 게 전혀 없음.
그러면서도 디올 특유의
수학적 구조적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림.
거기다 대면 치우리는 쫌 뭐랄까
조심스럽단 말이지 'ㅅ'
May 2, 2025 at 11:40 PM
역대 수석 디자이너 드레스 전시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갈리아노였다.
진부함이라는 게 전혀 없음.
그러면서도 디올 특유의
수학적 구조적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림.
거기다 대면 치우리는 쫌 뭐랄까
조심스럽단 말이지 'ㅅ'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갈리아노였다.
진부함이라는 게 전혀 없음.
그러면서도 디올 특유의
수학적 구조적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림.
거기다 대면 치우리는 쫌 뭐랄까
조심스럽단 말이지 'ㅅ'
스벅은 시끄러워서 원 ㅜㅠ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면
테이블 건너 앉은
우리 일행 목소리는 안 들리고
옆 테이블에서 하는
주식 얘기 그집 고양이 얘기는
참견하고 싶을 만큼 선명히 들릴까.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면
테이블 건너 앉은
우리 일행 목소리는 안 들리고
옆 테이블에서 하는
주식 얘기 그집 고양이 얘기는
참견하고 싶을 만큼 선명히 들릴까.
May 2, 2025 at 11:32 PM
스벅은 시끄러워서 원 ㅜㅠ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면
테이블 건너 앉은
우리 일행 목소리는 안 들리고
옆 테이블에서 하는
주식 얘기 그집 고양이 얘기는
참견하고 싶을 만큼 선명히 들릴까.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면
테이블 건너 앉은
우리 일행 목소리는 안 들리고
옆 테이블에서 하는
주식 얘기 그집 고양이 얘기는
참견하고 싶을 만큼 선명히 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