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5kg에 5만원이라고??
November 14, 2025 at 3:55 AM
..쌀 5kg에 5만원이라고??
부산을 제2의 서울로?
이거 읍내에서도 어떤분이 하신 이야기가 있는데
"바닷가에서 산업시설 쫓아내고 오션뷰 아파트 짓기 시작한 시점에서 돌이킬수 없음"
이었음. 아파트가 많으면 뭘하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산업시설 쫓아내고 오션뷰 아파트 짓기 시작한 시점에서 돌이킬수 없음"
이었음. 아파트가 많으면 뭘하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개드립간 '진짜 제대로 망하고 있다는 부산 근황'을 본 부산 개붕이 - DogDrip.Net 개드립
난 부산에서 무역업 종사하는 개붕이야 개드립간 글 보고 실제 사는 사람들이 겪고 무역업쪽에서도 겪는걸 말해보려고 우선 부산은 철저히 망해가고 있다. 선박루트에서 S급 지리인 부산바다를 끼고있음에도 망해가고...
www.dogdrip.net
November 14, 2025 at 1:52 AM
부산을 제2의 서울로?
아니.. 나는 단지 누워서 큰 화면으로 게임하고 싶어...(DMM만쉐이)
모바일 게임을 PC용으로(?) 만드는 이유는 모바일만 지원하면 다른게임 PC판 하던 사람들이 와서 그래픽 구리다고 까기 때문. PC용을 잘 깎아놓으면 모바일용 그래픽이 구려도 "니 폰이 구려서 그래" 로 실드가 가능. 아 그리고 유니티는 뭔짓을 해도 발열이 납니다 그건 3.0시절부터의 고질병임 마비모바일탓이 아님
모바일게임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건 플레이어들 눈이 너무 높기 때문. 모바일 디바이스 성능은 생각보다 더 안좋고, 플레이 원활한 찰흙덩어리 만들어서 유저 선택 아예 못받는거보다 발열 배터리 소모 심한게 나음.
November 13, 2025 at 2:11 AM
아니.. 나는 단지 누워서 큰 화면으로 게임하고 싶어...(DMM만쉐이)
방울 토마토 껍질은 정말 소화 안 되는 구낭..;;
November 11, 2025 at 4:00 AM
방울 토마토 껍질은 정말 소화 안 되는 구낭..;;
오랜만에 김치찌개를 끓이고 후회 막심 중..;
1. 밥이 땡긴다.
2. 밥 먹고 난 뒤 단 것이 땡긴다. - -;;
1. 밥이 땡긴다.
2. 밥 먹고 난 뒤 단 것이 땡긴다. - -;;
November 9, 2025 at 12:17 PM
오랜만에 김치찌개를 끓이고 후회 막심 중..;
1. 밥이 땡긴다.
2. 밥 먹고 난 뒤 단 것이 땡긴다. - -;;
1. 밥이 땡긴다.
2. 밥 먹고 난 뒤 단 것이 땡긴다. - -;;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완료..
맞고 한 두어시간 쯤 목 안이 살짝 위화감 들다 마는구만..
맞고 한 두어시간 쯤 목 안이 살짝 위화감 들다 마는구만..
November 6, 2025 at 5:23 AM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완료..
맞고 한 두어시간 쯤 목 안이 살짝 위화감 들다 마는구만..
맞고 한 두어시간 쯤 목 안이 살짝 위화감 들다 마는구만..
Reposted by 나의 주적은 민정당
크리스마스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자신의 노래를 히트 시키기 위해 창조했으며, 4세기부터 예수의 생일로 축하되었다는 건 전인류에게 심어진 거짓 기억이라는 설을 지지합니다.
Mariah Carey - It's Time!!!! (2025) youtu.be/Nn2KZOiYgUY?...
24시간 전까지 할로윈이었는데 11월 1일 땡 했다고 바로 연간 수금하러 오시는 여신님 😂😂😂
24시간 전까지 할로윈이었는데 11월 1일 땡 했다고 바로 연간 수금하러 오시는 여신님 😂😂😂
Mariah Carey - It's Time!!!! (2025)
YouTube video by Mariah Carey
youtu.be
November 1, 2025 at 12:19 PM
크리스마스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자신의 노래를 히트 시키기 위해 창조했으며, 4세기부터 예수의 생일로 축하되었다는 건 전인류에게 심어진 거짓 기억이라는 설을 지지합니다.
늙었구만..
소세지 한 봉지 다 먹기가 버겁네.
소세지 한 봉지 다 먹기가 버겁네.
October 30, 2025 at 7:34 AM
늙었구만..
소세지 한 봉지 다 먹기가 버겁네.
소세지 한 봉지 다 먹기가 버겁네.
이제 1호선에 출몰하면 되는건가..;
October 30, 2025 at 12:53 AM
이제 1호선에 출몰하면 되는건가..;
이번 주 토요일 11월 1일은 시부야 갑니다...아........
벌써부터 체력 방전되는 느낌적 느낌..;
벌써부터 체력 방전되는 느낌적 느낌..;
October 29, 2025 at 10:54 AM
이번 주 토요일 11월 1일은 시부야 갑니다...아........
벌써부터 체력 방전되는 느낌적 느낌..;
벌써부터 체력 방전되는 느낌적 느낌..;
각기 다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 (전공은 동일... 정말 쓸떼없는..;)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6:11 AM
각기 다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 (전공은 동일... 정말 쓸떼없는..;)
동네 항자대 트윗에 달린 댓글들..ㅋㅋㅋ
October 27, 2025 at 6:07 PM
동네 항자대 트윗에 달린 댓글들..ㅋㅋㅋ
Redirecting...
www.facebook.com
October 26, 2025 at 8:09 AM
어머니랑 카톡 통화하다가 갑자기 카톡 끊기고 어머니 아이디가 사용 불가로 떠서 식겁...
전화 바꾸면서 카톡도 다시 로그인 하신 거 같은데 이용하신 대리점 점원이 카톡 비번을 바꿔주었다는 말을 듣고 식겁X2...
이 와중에 국제 전화는 안 되는 알뜰폰.. - -;;
별 수 없이 아톡 부랴부랴 가입해서 어머니 카톡 복구..비번 바꿔드리고 상황 종료.
갑자기 카톡 아이디가 사용 불가가 되는 건 왜 일까나..; 뭔가 찝찝..
(일단 비번 바꿔 드렸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빌어먹을 알뜰폰 덕분에 아톡 가입해서 과금했다.. - -;;
전화 바꾸면서 카톡도 다시 로그인 하신 거 같은데 이용하신 대리점 점원이 카톡 비번을 바꿔주었다는 말을 듣고 식겁X2...
이 와중에 국제 전화는 안 되는 알뜰폰.. - -;;
별 수 없이 아톡 부랴부랴 가입해서 어머니 카톡 복구..비번 바꿔드리고 상황 종료.
갑자기 카톡 아이디가 사용 불가가 되는 건 왜 일까나..; 뭔가 찝찝..
(일단 비번 바꿔 드렸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빌어먹을 알뜰폰 덕분에 아톡 가입해서 과금했다.. - -;;
October 25, 2025 at 9:18 AM
어머니랑 카톡 통화하다가 갑자기 카톡 끊기고 어머니 아이디가 사용 불가로 떠서 식겁...
전화 바꾸면서 카톡도 다시 로그인 하신 거 같은데 이용하신 대리점 점원이 카톡 비번을 바꿔주었다는 말을 듣고 식겁X2...
이 와중에 국제 전화는 안 되는 알뜰폰.. - -;;
별 수 없이 아톡 부랴부랴 가입해서 어머니 카톡 복구..비번 바꿔드리고 상황 종료.
갑자기 카톡 아이디가 사용 불가가 되는 건 왜 일까나..; 뭔가 찝찝..
(일단 비번 바꿔 드렸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빌어먹을 알뜰폰 덕분에 아톡 가입해서 과금했다.. - -;;
전화 바꾸면서 카톡도 다시 로그인 하신 거 같은데 이용하신 대리점 점원이 카톡 비번을 바꿔주었다는 말을 듣고 식겁X2...
이 와중에 국제 전화는 안 되는 알뜰폰.. - -;;
별 수 없이 아톡 부랴부랴 가입해서 어머니 카톡 복구..비번 바꿔드리고 상황 종료.
갑자기 카톡 아이디가 사용 불가가 되는 건 왜 일까나..; 뭔가 찝찝..
(일단 비번 바꿔 드렸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빌어먹을 알뜰폰 덕분에 아톡 가입해서 과금했다.. - -;;
쌀쌀하니 밀크티 마시기 좋은 날..
October 25, 2025 at 6:08 AM
쌀쌀하니 밀크티 마시기 좋은 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이런 분위기..
승진하고 보직 달 사람은 능력대로 날개 달고 가시라 하고. 평범한 사람은 그냥 실무하며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한다. 나보다 어린 보스를 못견디는 실무자도, 나보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 못견디는 관리자도, 다 없어져야 함.
제가 있는 업계 기준 이미 ’잘 안 뽑는‘ 나이대가 된지 오래인데요… 이게 그거임, 입사하고 몇년되면 대리 몇년되면 과장 이런걸 공식처럼 정해놓고 경력/나이 기준으로 상하를 따져서 그렇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이미 나이/경력이 차서 팀장시키고 임원 승진시킬 기존 인재를 고려해서 잘 안 뽑는거죠. 그리고 기존 관리자가 부릴 부하직원으로도 괸리자보다 나이/경력이 적은 사람을 배치해야하고.
사실 인구 구조가 역피라미드가 된 상황이고 실제 회사에도 비보직 직원인 사오십대들이 바글바글한데, 이런식의 생각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사 입장에서 이미 나이/경력이 차서 팀장시키고 임원 승진시킬 기존 인재를 고려해서 잘 안 뽑는거죠. 그리고 기존 관리자가 부릴 부하직원으로도 괸리자보다 나이/경력이 적은 사람을 배치해야하고.
사실 인구 구조가 역피라미드가 된 상황이고 실제 회사에도 비보직 직원인 사오십대들이 바글바글한데, 이런식의 생각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October 20, 2025 at 5:24 AM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이런 분위기..
갓 싼 새똥은 따끈따끈..
(알고 싶지 않았다..ㅠㅠ)
(알고 싶지 않았다..ㅠㅠ)
October 20, 2025 at 12:51 AM
갓 싼 새똥은 따끈따끈..
(알고 싶지 않았다..ㅠㅠ)
(알고 싶지 않았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