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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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P 계정 로른 🐯右 메인 논리버시블 간헐적 그림과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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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뜨모커는 잘웃을까...
잘웃어도무섭고 잘안웃어도무서운데
August 28, 2025 at 7: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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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해군버전슴롸
August 26, 2025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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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路を絶った

【サークル参加します!!】10月19日(東京)COMIC CITY SPARK 20-day1-内 GRANDLINE CRUISE 3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August 28,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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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업는 아직미완성인 다음장..예고..?(??)
ㅁㅏ요님썰이넘귀여워서 드가를드가야만했읍니다 . , 🫶
August 27, 2025 at 7:57 PM
사실 뜨모커는 손톱이 아니라 저 앞발자체가 무기그자체인데 그냥 박박쓰다듬기만함
August 28, 2025 at 7:22 AM
박박쓰다듬는거왤케웃기고코엽지
August 28, 2025 at 7:20 AM
아이거진짜너무너무귀여워
🚬🐯 멍냥슴로 . .
August 28,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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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냥슴로 . .
August 27, 2025 at 7: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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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ㅏ보같은낙서를또 (짓테까먹었은)
August 24, 2025 at 5:31 PM
뜸 무신경해보이는데 의외로 살이 아주 약간 빠졌다거나 붙었다거나 이런거 잘 알아챌거같아서 짜증나욘
근데 뜸은 오히려 그게 뭔소린가하는얼굴할거같긔
뜸왈. 매일 올라타잖아
August 24, 2025 at 5: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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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커 로우 둘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다가 슴커 냅다
로우 허벅지 잡고는 요즘 살 좀 붙었냐
이런소리함
August 24, 2025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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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로 모아두기
August 22, 2025 at 4:57 PM
오메오메
August 24, 2025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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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좋아서
🚬🐯
August 23, 2025 at 4: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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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로
🚬🐯
August 24,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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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하는 뜸로
August 24, 2025 at 9:19 AM
근데 트랑이 이런거엔 좀 진지해서(? 진짜 코잡고 기도넘기고 인공호흡하는거 보여주는데 미친아저씨가 숨들어오는거 가만히 느끼다가 끝날때쯤에 혀넣어서 쇄골 아까맞앗던곳으로 한번 더차맞음
August 23, 2025 at 3:25 PM
ㅁㅊ셧나진짜로
그거 좀 냅두다가 먼저 아까 하던 거 마저 하자고 고개 숙여서 입술 부비려는 체육쌤이엇긔
August 23, 2025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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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집 돌아가자마자 뜸모카 상탈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틀엇는데 쇄골이랑 가슴쪽에 멍들어있으실듯
트랑이 그거 본체만체 씻으러 들어가려고하믄 뜸모카 너 뭐가 또 그렇게 맘에 안 들었던 거냐고 말하려다가 트랑이가 문 콰아악 닫아서 뚝 끊김
그래도 트랑이 씻고 나와선 쫌 미안햇는지 뜸모카 허벅지 베고 누워서 티비 같이 보다가 뜸 쇄골이랑 가슴 누르면서 아프냐고 물어봄(당연하지)
August 23, 2025 at 3:14 PM
양호쌤 애들 cpr 가르치러 다니는데 마지막 반만 남았을때 애들이 실수로 마네킹 밟아 부숴가지고 그반 담임 눕히는거 보고싶다(우연히도 네모네모 체육샘반)

뜸터 안된다고 하려다가도 자기반 애들이 부순거라 할말없어져서 눕는데 자..의식이 없는 사람을 깨울땐 주먹으로 쇄골의 이 부분을 가격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아파서 깰수밖에 없어요 하면서 찐으로 쇄골에 주먹날아와서 컥소리나는거 참음 (뭘잘못했는지 진지하게 생각함)
August 23, 2025 at 3:04 PM
펭샤수영하는거보니 가끔 시합하면 진짜난리낫겟음
북극곰과 어인(같은인간들)의 물고기손낚시대결. 상품은 캡틴의 약간 성의없는 요시요시칭찬
August 23, 2025 at 3:01 PM
무민뜸로 좋은이유...
김팔가 방랑벽잇어서
넘 스너프킨스러운 인간상임...

(스나프킨군은 방랑벽이라서
어느 한곳에 오래있지 않는데
무민과는 둘도없는 친구라서
항상 무민마을에 들름
그리고 무민은 봄이 되면 떠나는
친구를 언제나 그리워함..)
August 23, 2025 at 3:00 PM
팔가 아기때 마르고 차가워서 그나이때 어린애보단 뭔 목각인형귀신같다고 생각하는 뜨모커(19세)

근데 신발잃어버리는바람에 업어준적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애긴애구나...생각함
August 23, 2025 at 2:57 PM
팔가 첨보는사이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대면서 또 별거아닌것처럼 보이는 남의 물건을 소중히 맡아주는놈이기도해서 ㅈㄴ알수없는데 이게 의사도련님문신쟁이해적의 정체성이기도한거가틈
August 23, 2025 at 2: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