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미남자 동준이로 현종 만들기 >> ㅇㅇ
사극의 킹왕짱 최수종으로 강감찬 분하기 >> ㅇㅇ
구마적 데려다가 비운의 북부역적텀 만들기(심지어 몽골놈들도 탐함) <엥?
단아한 미남자 동준이로 현종 만들기 >> ㅇㅇ
사극의 킹왕짱 최수종으로 강감찬 분하기 >> ㅇㅇ
구마적 데려다가 비운의 북부역적텀 만들기(심지어 몽골놈들도 탐함) <엥?
그냥 역적 아닙니다
흉통만큼이나 정병이 깊은 이에요,
그냥 역적 아닙니다
흉통만큼이나 정병이 깊은 이에요,
역적인데 충신인 거 이거완전 대놓고 꼴리라고 만든 캐릭터 아니냐 하필 캐스팅도 21종이야 이건 그냥 저를위해차려놓은밥상인거죠
역적인데 충신인 거 이거완전 대놓고 꼴리라고 만든 캐릭터 아니냐 하필 캐스팅도 21종이야 이건 그냥 저를위해차려놓은밥상인거죠
현운이를 번쩍 드는 강조? 가능
강조를 드는 현운이? -> 전치48주
강조를 드는 앙규? -> 전치36주
현운이를 번쩍 드는 강조? 가능
강조를 드는 현운이? -> 전치48주
강조를 드는 앙규? -> 전치36주
나샤의 마음이 이해됨..
나샤의 마음이 이해됨..
골라먹는 맛 미쳤다
어느날 갑자기 강조가 셋으로 늘어났다. 강조가 셋이 됐다는 소식에 흥화진은 물론이요 개경까지 뒤집어졌다.
강조가 셋이라니.
가장 놀란 이는 다름 아닌 현운이었는데, 이현운은 강조를 찾으러 흥화진성 침소를 들렀고 그곳에서 부스스 일어나 저를 바라보는 세명의 강조에 그만 아바바거리다가 뒤로 넘어가고야 말았다. 그렇다. 강조 악성흠모자는 강조가 셋인 걸 보고 제가 죽은 줄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현운을 주운건 본체인 현강조였다.
골라먹는 맛 미쳤다
어느날 갑자기 강조가 셋으로 늘어났다. 강조가 셋이 됐다는 소식에 흥화진은 물론이요 개경까지 뒤집어졌다.
강조가 셋이라니.
가장 놀란 이는 다름 아닌 현운이었는데, 이현운은 강조를 찾으러 흥화진성 침소를 들렀고 그곳에서 부스스 일어나 저를 바라보는 세명의 강조에 그만 아바바거리다가 뒤로 넘어가고야 말았다. 그렇다. 강조 악성흠모자는 강조가 셋인 걸 보고 제가 죽은 줄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현운을 주운건 본체인 현강조였다.
혼인해서 아들들 낳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있는 강조네 집 보면서 다음 생에는 상공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했을 것 같음
혼인해서 아들들 낳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있는 강조네 집 보면서 다음 생에는 상공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했을 것 같음
술에 취한 아저씨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저고리를 주었어요
다음 지나가던 사람에겐 바지를 주었어요
버선도 주었어요
속곳도 주었어요
결국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집에 돌아갔답니다
술에 취한 아저씨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저고리를 주었어요
다음 지나가던 사람에겐 바지를 주었어요
버선도 주었어요
속곳도 주었어요
결국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집에 돌아갔답니다
결혼반지 빼서 남 줬다가 오지게 혼났다는거 왤케 웃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반지 빼서 남 줬다가 오지게 혼났다는거 왤케 웃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자는 숲속의 1종
근데 아저씨 머리 왜 안 길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자는 숲속의 1종
근데 아저씨 머리 왜 안 길러.
근데 움짤이 안 되는 거시 아쉬운 ,, ㅜ
근데 움짤이 안 되는 거시 아쉬운 ,, ㅜ
눈을 내리깔고
서로의 숨이 느껴질 만큼
바짝 붙어있다가
입술이 맞닿으려는 찰나
순식간에 다시 멀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따.
눈을 내리깔고
서로의 숨이 느껴질 만큼
바짝 붙어있다가
입술이 맞닿으려는 찰나
순식간에 다시 멀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따.
1종 아저씨 그러면 당연히 자기가 탑일 줄 알았겠지?
난 그런 오만함 산산조각 내는 맛에 베어텀 먹는다
1종 아저씨 그러면 당연히 자기가 탑일 줄 알았겠지?
난 그런 오만함 산산조각 내는 맛에 베어텀 먹는다
블스는 안 되니까 동영상으로
블스는 안 되니까 동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