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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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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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아미나
💃악녀에게 의리가 어디 있어
🌊전설 바다에 춤추는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합법 스캔들
🎼익스트림 포르테
⚔️흑기사의 유일한 진정제가 되었다
December 22, 2025 at 8:38 AM
아니 사실은 플롯은 완성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그걸 직접 원고로 표현하려니까.... 과연 제대로 나올까.... 몇 화 정도로 끊어야 템포가 좋을까.... 그 분량만큼으로 소화될 것인가.... 등등이........
December 22, 2025 at 8:36 AM
December 22, 2025 at 8:33 AM
December 22, 2025 at 8:29 AM
이제 조금만 하면 완결인데..... 조금만....더하면.......
December 22, 2025 at 8:27 AM
여주판에 대한 광기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었다.....
(그러나 당장은 작업 못 함. 차기작 심사 이미 들어갔음.)
December 21, 2025 at 4:06 AM
5841/5000
December 20, 2025 at 11:24 AM
연말 할인 기념으로 <익스트림 포르테>를 다시 읽으며 "정말 잘 썼어...!"하는 작가....
December 19, 2025 at 3:08 PM
<해리포터>의 새 표지 작가를 구한다는데요. 의외로 이 소식이 트위터에는 붐업이 안 되어 있네요? 작가 공지 계정에 올릴 이야기는 아니라서 여기다가 슬쩍.ㅎㅎ 이미지랑 소식 가져가실 분은 가져가셔요.
December 19, 2025 at 8:28 AM
오늘의 역덕질. Rose petal cigarret. 50년대에는 장미 생화의 꽃잎을 담배의 코르크 필터에 감아서 팔기도 했다는군요. 입술 감각을 부드럽게 하고 담배 피우는 맛이 좋아진다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것에 관련하여 웹서핑을 해 보다가 '난 장미와 마리화나를 함께 피워'라는 조금 위험한 토픽도 보았네요. 거기 달린 댓글이 웃겨서 소개합니다.
-몸에 나쁘지 않아?
ㄴ유기농 장미를 쓰면 돼. 농약 친 건 위험하지.
ㄴㄴ몸 생각하려면 마리화나를 피우면 안 되지 미친놈아.
December 17, 2025 at 5:19 AM
December 13, 2025 at 9:58 AM
해는 짧고 날은 흐리고 계절성 우울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당장 해야 할 원고는 정말 아무고토 떠오르지 않는 이 상황에서
December 13, 2025 at 7:44 AM
11. 올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아침에 찍은 몽생미셸이에요~
December 11, 2025 at 12:10 PM
기존의 원고가 마음에 안 들어서 직면하지 못할 때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ecember 10, 2025 at 12:09 PM
December 10, 2025 at 4:45 AM
사실 오늘 연재분은 일찌감치 썼답니다. 문제는 단행본입니다. 언제나 단행본입니다.
December 10, 2025 at 4:44 AM
5608/5000
December 7, 2025 at 9:51 AM
December 6, 2025 at 8:47 AM
December 6, 2025 at 8:46 AM
할 일 끝!!
December 5, 2025 at 2:27 PM
December 5, 2025 at 1:21 PM
December 5, 2025 at 12:02 PM
December 5, 2025 at 11:48 AM
의외로 어려운 일: 매일 빼먹지 않고 원고하기
December 4, 2025 at 2:01 PM
작년에 한 돌아보기 챌린지를 올해도 해보고자 합니다😊
December 1, 2025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