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생신. 케익은 다들 안먹으니 조카가 사온 조각파이로.
내년엔 어디서 모일지 정하며 엄마의 건강을 빌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내년엔 어디서 모일지 정하며 엄마의 건강을 빌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November 9, 2025 at 7:45 AM
어제 엄마 생신. 케익은 다들 안먹으니 조카가 사온 조각파이로.
내년엔 어디서 모일지 정하며 엄마의 건강을 빌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내년엔 어디서 모일지 정하며 엄마의 건강을 빌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October 31, 2025 at 8:53 AM
October 24, 2025 at 11:51 PM
오늘 한강달리며 지났던 곳.. 월드컵대교 지나보겠다고 달린게 당산까지. 다음엔 당산부터 반포를 달려볼까?
October 12, 2025 at 12:06 PM
오늘 한강달리며 지났던 곳.. 월드컵대교 지나보겠다고 달린게 당산까지. 다음엔 당산부터 반포를 달려볼까?
September 28, 2025 at 5:44 AM
밥먹고 싶었는데.. 마땅한데가 없다—;;;
September 25, 2025 at 4:36 AM
밥먹고 싶었는데.. 마땅한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