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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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이 해맑은 철없는 갱년기.
워치 배터리 방전된줄 모르고 뛰다 ㅠ 7키로는 넘게 뛴거같은데..
이와중에 퍼플레벨
#오런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November 10, 2025 at 11:51 PM
어제 엄마 생신. 케익은 다들 안먹으니 조카가 사온 조각파이로.
내년엔 어디서 모일지 정하며 엄마의 건강을 빌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November 9, 2025 at 7:45 AM
딱 달리기 좋은 날씨
#오런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November 7, 2025 at 12:26 AM
#런말정산
누구에게는 볼품없는 기록일지라도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가늘고 길게..8899까지 뛰자!!
October 31, 2025 at 8:53 AM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땐. 일단 뛰어.. 발이 천근만근.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10키로는 채웠다.
#오운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October 30, 2025 at 9:56 AM
하아.. 달리기 2년하면 뭐하냐… 운동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ㅋㅋㅋㅋ
October 29, 2025 at 2:06 PM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느려도 꾸준히
#오런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October 28, 2025 at 12:13 AM
오늘은 독도의 날이야!
기념으로 달리고, 삼백집에서 콩나물국밥에 모주
#2025독도그란폰도
October 24, 2025 at 11:51 PM
이런 센스 맘에든다!
October 23, 2025 at 10:22 PM
Reposted by 몽실
김밥축제 초청 면면들
자두 -김밥 부름
노라조 - 삼각김밥머리로 활동한적 있음
스탠딩 에그 - 김밥에 계란 들어가서
죠지 - gimbap 이라는 앨범을 낸적이 있어서
October 23, 2025 at 9:26 AM
Reposted by 몽실
김건희씨가 2023년 9월12일 휴궁일에 경복궁을 비공개 방문했을 당시 국보 223호인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임금이 앉는 어좌에 앉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씨에게 어좌에 앉으라고 권한 인물은 당시 동행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었습니다.
김건희의 왕놀이…‘금거북이’ 이배용 권유로 근정전 어좌에 앉았다
김건희 여사가 2023년 9월12일 휴궁일에 경복궁을 비공개 방문했을 당시 국보 223호인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임금이 앉는 어좌에 앉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에게 어좌에 앉으라고 권한 인물은 당시 동행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었다. 22일 국회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4:40 AM
헙!!
October 19, 2025 at 8:00 PM
당산역에서 성수대교까지
한강달리기
중간에 급X이슈 등 여러가지로 힘들었으나 그래도 너무 재미나게 뛴 러닝.#오런완 #달리기 #혼자서도잘해요 #거북이달리기
October 19, 2025 at 10:03 AM
October 13, 2025 at 11:49 PM
October 12, 2025 at 11:33 PM
오늘 한강달리며 지났던 곳.. 월드컵대교 지나보겠다고 달린게 당산까지. 다음엔 당산부터 반포를 달려볼까?
October 12, 2025 at 12:06 PM
마곡한강버스승강장부터 강서습지생태공원돌아 당산역까지.
나 오늘 워치 잘못눌러서 한시간이나 지나 기록안된걸 알았다 ㅠㅠ
아까비.. 그래도 즐거웠다!!!
#한강런 #러닝은_한강이지
#거북이달리기
October 12, 2025 at 3:01 AM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비모닝!
#오런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October 9, 2025 at 11:25 PM
집까지 걸어갈까? 버스타고 갈까?
October 9, 2025 at 12:09 AM
세상 다 가진 기분일세!
October 9, 2025 at 12:07 AM
한글날 기념. 휴일에 더 달릴거 같았는데.. 쳐묵쳐묵하느라 ㅠ
#한글날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October 9, 2025 at 12:01 AM
집안일에 며칠 못뛰었다고, 쳐묵쳐묵했다고… 이리 힘들 일이냐 ㅠ
#오런완 #달리기 #거북이달리기
October 7, 2025 at 8:13 AM
Reposted by 몽실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www.khan.co.kr/article/2025...

"퇴사 10년차인 D씨는 “남편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마트 직원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편이 ‘집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저런 데 가서 캐셔를 하든지 알바 좀 뛰어’라고 말하는데 진지하게 이혼생각이 들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남편의) 회사선배였다”며 웃었다."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외국계 은행 차장이던 A씨(48)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퇴사했다. 당시 초등학교 1·3학년이던 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A씨는 “수업이 거의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됐는데 당장 집에서 컴퓨터 켜 줄 어른도 없었다”고 말했다. 육아휴직도 고려했지만 당시 회사에서 퇴직자에게 급여 1년치와 함께 수억 원을 퇴직금으로...
www.khan.co.kr
October 6, 2025 at 5: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