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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구독계
구독계가 할만한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주의 해 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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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구독계(저) 출현구역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描きかけしか無かったけど自己紹介がてら〜
雑多にしちゃったのでブロ解していただいて大丈夫です💦

☀️🍷要素薄いけど一応☀️🍷
#phaidei
December 26, 2025 at 4:49 AM
저를그저흔한구독계1정도로취급해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5:12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ㅠ ㅠ 이거 너무 낙사같고 귀여븜... 왜요? 지금 트리아트 해드렸는데 불만입니까? 하는 거 같애........ 그러니까낙사가하삼포지션인데정주고나서다시보니본인이고양이고제자들이인간임
December 26, 2025 at 2:25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phainaxa
그린지 좀 된거..
December 26, 2025 at 5:10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아낙사가 청년을 타락시켰다고 비판 받았다는 이야기 생각할 때마다 사실 선생님이 정말로 악마여서 제자들을 타락시킨 이야기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을 함
December 26, 2025 at 5:01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파이넌 선생님한테 섹시산타옷 선물햇는데 지가입게되는형벌에 처해짐
선생님 사이즈라 옷에 거의 낑긴상태에서 무릎꿇고앉아잇는 파이넌
선생님제가잘못햇어요.. 이러니깐 선생님 한숨쉬고 벗어도된다함 옷이불쌍해서ㅋㅋ
그리고 벗은김에 더보기햇다고하네요
December 26, 2025 at 2:47 AM
아니이거 블스무섭네.... 갑자기 알림 29개와가지거깜짝놀람...
December 26, 2025 at 5:02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A romantic gaze 👁️👁️
(5/28)
#phaidei #厄敌
December 26, 2025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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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래놓음 아
December 26,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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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마을에 20000명 정도 이사온 기분이 들어요.😮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떡을 30000개 돌리며)
December 25, 2025 at 3:35 P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December 26, 2025 at 3:48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December 26, 2025 at 3:45 AM
오 확실히 스피어민트가 진짜로 그 뭐라해야하지 청량한데 달짝지근한 냄새가 약간 섞여잇어서 유칼립투스 특유의 그 풀? 향이랑 진짜 잘어울릴거 같네요
아낙사 선생님이 성격이라 해야하나 이미지랑도 잘어울리고.... 너무조타...
December 26, 2025 at 4:49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아오삼에서 센세 향을 민트 유칼립투스 이렇게 묘사하길래 넘 궁금해서 사본 로션인데 보습은 모르겠고(여름에 쓰기조을듯) 향기는 조음
그렇게 쨍한 향이 아니고 부드러운 유칼립투스+코끝에 스치는 민트에 가까운...
December 26, 2025 at 4:45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December 24, 2025 at 3:38 PM
모치피요님 포스트는 틧타에서도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진짜...무슨 동화책읽어주는 거 처럼 나긋나긋한 문체라서 너무룽해지는거같아요.......❤️‍🔥❤️‍🔥❤️‍🔥❤️‍🔥❤️‍🔥❤️‍🔥
December 26, 2025 at 4:43 AM
증오를 원동력으로 삼는 부세에게 비판하여 이성을 알려주는 시피라니
너무아름다운데요,,
December 26, 2025 at 4:42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파이논에게 있어서 선생님은 특별한 분이 아닐까? 소중하지 않다면 그렇게 약속을 되내고 괴로움을 감수할 필요도 힘낼 필요도 없어. 셀수 없이 많은 곤란한 상황이나 현실을 앞에 두고도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어. 믿고서 그저 내일로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잖아.

파이논, 카오스라나 둘이 가장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고 끝난 게 독자로서 정말 기뻐. 정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소중한 것을 위해서라면 힘낼 수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절망적이어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게 좋은 걸. 파이논의 해답은 아낙사와 같았다는 거잖아. 나아가는 거요
December 26, 2025 at 4:29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Become the dawn, Deliverer.' ☀️🍷

#phaidei
December 26, 2025 at 4:21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Welcome back, Deliverer.' ☀️🍷

'I'm home, Mydeimos.'

#phaidei
December 26, 2025 at 4:22 AM
반전미넘치는아나센세...
December 26, 2025 at 4:27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아나센세 입만 다물면 차가운 나무정원 학자.인데
입만열면 문제가 뻥뻥 터짐
그냥 터지는것도 아니고 지뢰밭에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구르기 해서 지뢰 다 밟는수준으로 터짐...
그래서 본인은 멀쩡하냐면 그것도아님
피철철 흘리면서 곧 죽을 것 같은데 지뢰밭에서 하하하하하하 이러고 웃고있으니까 주변사람들 복장이 남아나질않음
December 26, 2025 at 4:24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実験体パロ☀️🌿ヘッダーした♡
December 26, 2025 at 4:27 AM
허구한날 3.4 보다가 깊생하기..... 케팔이 세상을 창조하는걸 눈앞에서 보앗으면.... 케팔과 대화를 해본적도잇지않을까 싶다......케팔은 자신의 불씨가 카쓰라나의 몸에 있다는 걸 눈치챗으려나........ 세상에 증오를가진채 불태우는 카쓰라나와 매 윤회때마다 세상을 지탱하고잇는 케팔씨의대화....
근데 무슨대화를 했을지는 상상이 잘 안된다.... 카오스라나의 일방적질문이엇으려나...
December 26, 2025 at 4:27 AM
Reposted by 삼천삼백오십오만삼백삼십육
스승이나 제자나 자기 생명 태우는 데에 아무 거리낌이 없다는 게 무서워요. 문제는 앰포리어스의 불씨를 모두 품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던거겠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어떻든 그게 리고스의 변덕이었든 장난이었든 파이논은 정체를 숨기고. 아낙사는 그의 정체를 파헤치려고 하는 구도가 계속되었죠ㅇ<-<

카오스라나의 혼자서 실수나 실패도 모른 체 하고 완수하려는 올곧음이 그 자신을 어그러지게 하고 있는 것을 모른 척 할 만큼 아낙사 선생님이 무정한 사람도 아니어서. 곁에 있어주길 바랬던 그와 다르게 멈추려 충돌한 게 룽-해
December 26, 2025 at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