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짓을 잘도 했어. ...아무리 몸을 움직이고 싶었다지만. (물끄러미 보다가 작게 한숨 쉬고는 손을 슈톨렌 쪽으로 뻗어 가볍게 저어내자 보존마법이 걸린다. 입 심심할 때나 하나씩 먹어야겠다며 중얼거리고는 오랜만에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들고는 창가로 걸어간다. 따라오는 필로스 인형은 마법으로 올려 제 어깨에 앉히며.)
귀찮은 짓을 잘도 했어. ...아무리 몸을 움직이고 싶었다지만. (물끄러미 보다가 작게 한숨 쉬고는 손을 슈톨렌 쪽으로 뻗어 가볍게 저어내자 보존마법이 걸린다. 입 심심할 때나 하나씩 먹어야겠다며 중얼거리고는 오랜만에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들고는 창가로 걸어간다. 따라오는 필로스 인형은 마법으로 올려 제 어깨에 앉히며.)
...의뢰라도 나가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잔소리 폭격일테니... 영 지루하단 말이다.
...의뢰라도 나가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잔소리 폭격일테니... 영 지루하단 말이다.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