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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dai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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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daien.bsky.social
기다리며 지켜보는 것도 즐겁지만, 그 속에서 지켜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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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네가 소화 하잖아. 정말... 지금 현 인류나 다름없다는 상태인걸 종종 잊는 것 같단 말이야. '
January 12, 2026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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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고. 왜 이렇게 뽈뽈 돌아다니는거냐? 좀 누워있으려고 했더니...
January 12, 2026 at 7:49 AM
' 저 꽃을 보니까, 마당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
January 11, 2026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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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6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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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군
January 6, 2026 at 6:29 AM
' 만약, 나라는 것을 밝힌다면 하데스는 어떻게 반응할까? ...조금은 기대어줄까? 아픈 모습만 보니까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다구. ...설마, 라자한의 의뢰를 받아들인건 그 때문이야? '
December 16,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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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기 짝이없군.
December 16, 2025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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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만든다는 수고를 들긴 했지만, 커르다스의 설산 꼭대기에 자리잡은 것은 꽤나 괜찮은 일이다. 내 공간을 만들었으니 기후적으로는 신경쓸 필요도 없고, 그러면서도 계절의 변화는 여실히 볼 수 있으니...나쁘지 않단 말이지.
December 13, 2025 at 3:22 PM
' 내 친구는 훌륭한 주부였구나. ...이거 좀 배신감 드는데? 나한테는 해 준적 없으면서... '
December 8,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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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정리를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려둔 슈톨렌으로 시선을 잠깐 주었다가 손의 물기를 털어낸다.)
귀찮은 짓을 잘도 했어. ...아무리 몸을 움직이고 싶었다지만. (물끄러미 보다가 작게 한숨 쉬고는 손을 슈톨렌 쪽으로 뻗어 가볍게 저어내자 보존마법이 걸린다. 입 심심할 때나 하나씩 먹어야겠다며 중얼거리고는 오랜만에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들고는 창가로 걸어간다. 따라오는 필로스 인형은 마법으로 올려 제 어깨에 앉히며.)
December 7, 2025 at 4:00 AM
' ...왜 이렇게 많이 잠드는걸까? 걱정되는걸. 인형인 척도 그만두고 걱정하게 만든다니까? '
December 4, 2025 at 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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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군.
December 2,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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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졌군... (부엌으로 걸음을 옮기며 팔에 들러붙은 필로스 인형을 머리 위에 얹었다. 어깨에 두면 움직일 때 불편하니 머리가 차선책인 셈이다.)
November 15, 2025 at 2:58 AM
' ...그 아이의 육신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을 돌려둔 몸이라고 했었던가. 그래서 그런지 하데스의 육신이 자주 앓는 것 같아. 그것은 친구 된 입장에서 걱정이 큰 부분이야. 이렇게까지 앓을 일이 없던 '우리' 다보니 계속되는 앓음이 걱정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않을까? 너희, 현재를 사는 인간들에게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을 거라고는 생각해. 그러니 꾹꾹 참고 있거든? 들키면 뒤에 있을 또 놀릴거리 찾는 재미가 사라져버리니까. 아하하. 정말 걱정하고 있어, 하데스. '
November 14,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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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몸을 제 방 침대에 누이고는 작은 한숨... 침대 위로 올라오는 필로스 인형에게 눈길을 주었다가 자신의 배 위로 올려준다.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물끄러미...)
...의뢰라도 나가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잔소리 폭격일테니... 영 지루하단 말이다.
November 13,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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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November 10, 2025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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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날 시간이다, 영웅님들.
November 10, 2025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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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너희에게 큰 시험이 있다고 했던가. 그게 머지 않은 듯 하군. ...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November 9, 2025 at 1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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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께 잠들 수 있다면 함께 잠들도록 하지.
November 7,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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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 혼자 잠들기가 싫군... (필로스 인형을 안아 올리고는 작게 한숨 쉰다.)
November 5, 2025 at 12:58 PM
' 걱정이 꽤 되긴 했지만 하데스의 자는 얼굴을 보고 걱정은 단숨에 사라졌어. 나나 아젬 앞에서나 보일 법한 자는 얼굴을 하고 자고 있었으니까. '
November 4, 2025 at 5:23 AM
' 가끔, 별바다에서 녹아내리는 것을 이겨내며 친구를 지켜볼 때면 "시선" 이 마주칠 때가 있어. 내가 녹지 않고 잘 기다리고 있나 지켜보는 건가 싶다니까? ...덕분에 낌새가 이상할 때면 인형에서 얼른 빠져나와야 하지만, 그것도 스릴넘치는 재미 아니겠어? '
November 2, 2025 at 10:54 AM
' 꽃을 같이 봤어. 루핀이라는 꽃과 해바라기, 우리 시대의 엘피스 꽃. ...내 소중한 친우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 꽃을 심었을까 짐작을 해보곤 해. '
November 2, 2025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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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으로 나와 잔뜩 심겨진 꽃을 가만히 보고 있다. 주로 해바라기와 엘피스 꽃에 시선을 오래 두고 있다.)
November 2, 2025 at 2:13 AM
' 그래, 정말이야. ...정말. 생각보다도 가까이에서... '
November 1, 2025 at 6: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