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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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rcus.bsky.social
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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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심어봤자 몇이나 달까 싶겠냐만서도.. 익명으로 표현하고픈 말이 있다면 달아둘 녀석은 달아둘테지.
걸어두고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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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
...피곤하기 짝이없군.
December 16, 2025 at 4:39 AM
아침 잘 챙기도록. 오늘도 고생하고.
December 15, 2025 at 10:55 PM
꿈에서 만나도록 할까.
December 15, 2025 at 2:44 PM
저녁 든든히 챙기도록.
December 15, 2025 at 10:04 AM
아침 챙겨. 공복이라 추위에 떨지말고.
December 15, 2025 at 12:17 AM
@herve-c.bsky.social (공간을 열어 아주 느릿하게 쓰담, 하고 있다. 누운채로 오늘 밤 분량의 테라피를 잠깐 채울 생각인 듯하다. 당신도 잘 자야한다는 듯, 느리게.)
December 14, 2025 at 4:34 P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December 14, 2025 at 3:39 PM
아침 챙겨.
December 14, 2025 at 12:04 A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December 13, 2025 at 3:33 PM
공간을 만든다는 수고를 들긴 했지만, 커르다스의 설산 꼭대기에 자리잡은 것은 꽤나 괜찮은 일이다. 내 공간을 만들었으니 기후적으로는 신경쓸 필요도 없고, 그러면서도 계절의 변화는 여실히 볼 수 있으니...나쁘지 않단 말이지.
December 13, 2025 at 3:22 PM
저녁 잘 챙기거라.
December 13, 2025 at 8:09 AM
굉장히, 누워있고 싶군...
December 13, 2025 at 6:54 AM
날이 또다시 추워지는군... 모두 따뜻하게 있도록.
일단은 공복이지 않을 것. 주말 잘 보내거라.
December 12, 2025 at 11:21 PM
@herve-c.bsky.social (잠에 들었을 듯 해, 공간을 작게 열어 당신의 머리만 살짝, 몇 번 쓰담하고는 돌아간다. 테라피... 참지 못했다.)
December 12, 2025 at 3:25 PM
좋은 꿈 꾸거라. 주말 잘 보내도록.
December 12, 2025 at 3:10 PM
Reposted by Ἀїδωνεύς
나무는 심어봤자 몇이나 달까 싶겠냐만서도.. 익명으로 표현하고픈 말이 있다면 달아둘 녀석은 달아둘테지.
걸어두고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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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3:51 PM
나가.
December 12, 2025 at 8:29 AM
Reposted by Ἀїδωνεύς
영감님 명치 쾁 밟고 지나가기
December 12, 2025 at 8:23 AM
...(멍한 얼굴로 소파에 누워있다.)
December 12, 2025 at 8:21 AM
' ...이거 참... '
" 의외인가? "
알고는 있었다. 그러라고 담은 에테르가 아니었나? 다만 육안으로 확인한 것과는 별개이기도 하고... 새벽의 인물도 있었군, 그래.
" 파트너가 너를 데려왔을 때 보고는 처음인 것 같군. "

(이슈가르드 출신의 용기사와 라자한의 드래곤을 앞에 두고 뒷머리를 가볍게 긁는다. 팔짱을 끼고 둘을 보며 천천히 입을 연다.)

그래서, '모험가 하데스' 를 부른 이유는 뭐지? 샬레이안에서 뭐라고 했길래 나를 부른건가 싶은데.
(라자한에서 그리다니아의 칼라인 카페로 온 서신을 손에 쥐고 있다. 수신인은 자신의 지금 이름인 "하데스" 라고 되어있다. 인장이 꽤나 정성어린 것이 일반적인 상대는 아닌 듯 했다.)
에테르로군. (제 눈에 보이는 서신에서부터 약하게 흘러나오는 기운에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위협용은 아니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는 건가. (보통의 에테르는 아니다. 라자한에서 이런 에테르를 가질 인물... 아니, '존재'는 몇 없음이니 유추는 가능했다.)
어디서 "나"를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무슨 용건인지 보자고.
December 12, 2025 at 1:57 AM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니 다들 힘낼 것.
공복은 금물이다. 아침 챙겨.
December 12, 2025 at 12:08 AM
좋은 꿈 꾸거라.
December 11, 2025 at 12:41 PM
추위 조심하거라.
December 10, 2025 at 1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