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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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rcus.bsky.social
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 https://resolute-stew-1e9.notion.site/13d11dfadaf980678173e559fdea65c1?pvs=4
창조물 중에 몇몇이 아니고서야 인간을 쓰다듬은 적은... (잠시 생각하는 듯 하다가 입을 열었다.)
한 번. 다만 휘틀로다이우스는 아니었다.
December 17, 2025 at 1:29 AM
... ...그거 녀석을 못 쥐어박은게 아쉬운 생각인데. (미간을 살짝 꼬깃, 하지만 금방 풀어진다. 괜히 마구 쓰담쓰담 해 버린다. ...그러고는 금방 손으로 빗질을 해주었지만.)
December 17, 2025 at 12:53 AM
얼마든지. (감기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문질... 하다가 살살 쓰다듬는다.)
...휘틀로다이우스가 쓰다듬으려던 이유가 이거였나 싶군.
December 17, 2025 at 12:32 AM
적어도 내게 쓰담은... 기대정도 해도 되지 않나. 네가 버릇들게 했으니. (푸스스 웃으며 손가락으로 재차 머리를 빗어준다.)
December 16, 2025 at 1:52 PM
난들 안 그렇겠냐만, 둘 다 그렇다면 나만 받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다. (머리카락을 매만지다 말고 잠깐 멈칫 했으나 금방 이어진다. ...)
...내가 쓰담받을 때 나도 그래야 네가 더 낫나? (고개를 기울인다. 깊은 생각... ...)
December 16, 2025 at 1:33 PM
나만 즐길 순 없지.(다가온 머리에 조금 더 손을 문질문질...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빗어내기도 한다.)
December 16, 2025 at 1:17 PM
(제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살짝 밀어내곤 자신의 손으로 당신의 머리를 쓰담쓰담)
December 16, 2025 at 12:36 PM
(눈만 깜박이다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한다.)
December 16, 2025 at 12:35 PM
(느릿하게 깜박이던 눈이 쓰다듬는 이에게로 향한다.)
December 16, 2025 at 12:06 PM
그냥 쓰다듬기만 해도 된다. 내가 하던가, 네가 하던가. 그게 제일 편안하거든... (느릿하게 눈을 깜박인다.)
December 16, 2025 at 11:27 AM
(낮게 웃음을 터뜨린다.)
아주 재우려들어. 저녁도 챙겨야하는 이를.
December 16, 2025 at 8:24 AM
...그러던가. (딱히 거절하진 않는다. 쓰담하던 손을 내려두었다.)
December 16, 2025 at 8:10 AM
무리...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쓰담쓰담 테라피가 필요하다는 건 확실해. (느릿느릿 쓰담...)
December 16, 2025 at 8:00 AM
음... 그렇긴하지. ...(쓰담쓰담을 재개한다. 어지간히 피로가 쌓인 모양새다)
December 16, 2025 at 7:50 AM
공교롭게도 파스타나 치즈는 점심에 먹은 뒤로군. (쓰게 웃는다.)
생선이라. ...구이는 오늘은 내키지 않으니 자박하게 끓여낼까.
December 16, 2025 at 7:31 AM
(부비적거려오는 머리에 손바닥을 살짝 문지르는 듯 하더니 쓰다듬을 이어간다.)
...육류가 주식이 아니면 될듯 하군.
December 16, 2025 at 7:16 AM
(토닥토닥)
December 16, 2025 at 7:07 AM
요즘 계속 이러한 상태라. (쓰담쓰담...)
저녁메뉴도 정하지 못했는데 곤란하군...
December 16, 2025 at 7:07 AM
...뭘 재우려 들어, 또. (쓰담쓰담)
December 16, 2025 at 6:58 A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December 15, 2025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