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는 다낭요리를 먹음 밥에 카레랑 이런저런 토핑이랑 같이먹는 음식이엇다
May 6, 2025 at 8:10 AM
점심으로는 다낭요리를 먹음 밥에 카레랑 이런저런 토핑이랑 같이먹는 음식이엇다
집에 부엌 서랍장 뒤쪽에서 과도가 하나 나와서 잉 나는 이런 과도 산적없는데 뭘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용도였던거 같음
April 28, 2025 at 3:16 PM
집에 부엌 서랍장 뒤쪽에서 과도가 하나 나와서 잉 나는 이런 과도 산적없는데 뭘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용도였던거 같음
제거는 요 제품인데요 저렴이는 10-20선에서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개당ㅋㅋ) 근데 유튜브붐때매 중고로 왕왕올라오네요
April 18, 2025 at 12:43 AM
제거는 요 제품인데요 저렴이는 10-20선에서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개당ㅋㅋ) 근데 유튜브붐때매 중고로 왕왕올라오네요
당근에서 조명을 삼..! 구매사유 싸서...(!) 사실 당장에 쓸 일은 없지만..!
March 11, 2025 at 1:34 PM
당근에서 조명을 삼..! 구매사유 싸서...(!) 사실 당장에 쓸 일은 없지만..!
오늘 차 재도장 한거 확인했는데 드디어 펄이 잘 들어가있음 고샌하셧습니다 하고 찾아왔다 아휴휴.. 마음 졸였다...
March 5, 2025 at 2:11 PM
오늘 차 재도장 한거 확인했는데 드디어 펄이 잘 들어가있음 고샌하셧습니다 하고 찾아왔다 아휴휴.. 마음 졸였다...
오늘은 퇴근하구 너덜너덜한 몸 이끌구 연습왓서
February 20, 2025 at 12:51 PM
오늘은 퇴근하구 너덜너덜한 몸 이끌구 연습왓서
차 사고난데 도색 이렇게 티나게 해놓음 아니이게뭐냐고
February 14, 2025 at 4:09 AM
차 사고난데 도색 이렇게 티나게 해놓음 아니이게뭐냐고
눈썹 문신을 함! 갑자기 요즘 다시 하는중...
February 12, 2025 at 12:47 PM
눈썹 문신을 함! 갑자기 요즘 다시 하는중...
지피티한테 라이트룸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 추천해달라고하니까 이렇게 추천해줌.. 나는 왜인지 모르게 학생때 라이센스로 지금 여전히 쓰고있는중.. 그래서 컴퓨터 절대 포맷하면 안됨..
January 31, 2025 at 5:54 AM
지피티한테 라이트룸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 추천해달라고하니까 이렇게 추천해줌.. 나는 왜인지 모르게 학생때 라이센스로 지금 여전히 쓰고있는중.. 그래서 컴퓨터 절대 포맷하면 안됨..
눈이 펑펑오길래 갑자기 나가서 눈 사진을 찍어봄
눈이 진짜 빽빽하게 펑펑오는데 그렇게 찍히지는 않네..?
눈이 진짜 빽빽하게 펑펑오는데 그렇게 찍히지는 않네..?
January 31, 2025 at 5:51 AM
눈이 펑펑오길래 갑자기 나가서 눈 사진을 찍어봄
눈이 진짜 빽빽하게 펑펑오는데 그렇게 찍히지는 않네..?
눈이 진짜 빽빽하게 펑펑오는데 그렇게 찍히지는 않네..?
옆자리에 앉아서 뭐얘기하나 귀기울이는 퀴퍼 티셔츠 입은 나... 내가 빨리 커밍아웃을 해야하는데 아유
January 29, 2025 at 8:06 AM
옆자리에 앉아서 뭐얘기하나 귀기울이는 퀴퍼 티셔츠 입은 나... 내가 빨리 커밍아웃을 해야하는데 아유
유튜브에서 보고 목이버섯 조림 따라해봤는데 칼칼한 팔각향 나는 삶은 목이버섯맛..? 간을 너무 싱겁게 한 것인지 맛이 슴슴 하고 향은 강렬함..
January 28, 2025 at 10:16 AM
유튜브에서 보고 목이버섯 조림 따라해봤는데 칼칼한 팔각향 나는 삶은 목이버섯맛..? 간을 너무 싱겁게 한 것인지 맛이 슴슴 하고 향은 강렬함..
동네 할머니 시야에서 알아서 쉬하고 산책하고 들어오는 천재강아지 초코랑 인사함
January 26, 2025 at 12:33 AM
동네 할머니 시야에서 알아서 쉬하고 산책하고 들어오는 천재강아지 초코랑 인사함
농협에서 몬스테라 싸게 팔길래 데려왓다.. 만원이래서 헉 하고 바로 샀음
January 2, 2025 at 4:49 AM
농협에서 몬스테라 싸게 팔길래 데려왓다.. 만원이래서 헉 하고 바로 샀음
주말에 잘 노는동안 나라꼴 디비지는것도 몰랐음.. 약간 미안한마음과 연대 담아서 송금햇음!
December 23, 2024 at 3:48 AM
주말에 잘 노는동안 나라꼴 디비지는것도 몰랐음.. 약간 미안한마음과 연대 담아서 송금햇음!
날이추워져서 베란다문을 안여니까 거기있는 애들 살았나 죽었나 확인이 어려워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December 19, 2024 at 2:06 PM
날이추워져서 베란다문을 안여니까 거기있는 애들 살았나 죽었나 확인이 어려워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이 기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랑 얘기했다인데 왜 타이틀은 한동훈이라고 나오는겅미... 그냥 조회수를 높이고 싶었던건지
December 4, 2024 at 12:54 PM
이 기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랑 얘기했다인데 왜 타이틀은 한동훈이라고 나오는겅미... 그냥 조회수를 높이고 싶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