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읖_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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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읖_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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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다시 맨드럿음<
게이-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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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머니 시야에서 알아서 쉬하고 산책하고 들어오는 천재강아지 초코랑 인사함
겸디 책임님 귀여워서 니킥 뿌셔 됨
October 16, 2025 at 8:30 AM
잠을 한시간 더 잣는데 피곤하네...
October 16, 2025 at 12:47 AM
마참내 케이패스를 발급받음
September 23, 2025 at 12:02 AM
주말에 무계획 고삐풀린 먹기 < 이제 브레이크 걸어야할듯
September 21, 2025 at 6:18 AM
오늘은 무지개음악대 연습감!
September 21, 2025 at 6:18 AM
출근해서 각종 뉴스레터 다 읽엇고 이제 꼼작업시 일 해야만...
September 19, 2025 at 12:40 AM
후불 기후동행카드 받아서 티머니 카드 로그인하려는데 .. 비밀번호찾기 > 통합회원가입 > 비밀번호 변경 > 로그인 까지 핸드폰인증 38번정도 한 듯
통합회원가입하니까 비밀번호 5번 틀렸다고 비밀번호 바꾸래 아니 ㅁㅊ롬들아 나 방금 회원가입했다고!!
September 18, 2025 at 6:52 AM
아놔ㅋㅋㅋㅋ 나두 누가 뭐라하면 아멘 하고 싶네
September 18, 2025 at 3:54 AM
Reposted by 피읖_진짜로
“인권위는 언제까지 마르크스적 인권관을 고수할 것이냐”“동성애자에게 얼마나 많은 국가적 자원이 투여되는지 아느냐. 그들은 소수자가 아니다”“외국인 때문에 자국민 권리가 침해된다”는 등의 말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달라”며 “오늘 제시되는 의견은 향후 인권위 판단 기준 마련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안 위원장 발언에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ㅅㅂ
^^
www.khan.co.kr/article/202509171857001
‘혐오표현의 장’이 된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표현 기준’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혐오 표현 판단 기준에 관한 토론회’가 반동성애를 주장하는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혐오 표현의 장’으로 전락했다. 인권위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혐오 표현 판단기준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송현정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권위법, 남녀고용평등법,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국내 법...
www.khan.co.kr
September 17, 2025 at 10:32 AM
오늘 날씨 끝내줘
September 18, 2025 at 3:53 AM
삶이 피로해서 오늘은 수영 못갔다... 내일은? 간다!
September 17, 2025 at 2:54 PM
요즘 회사오면 일이없어서 놀다가 마참내 오늘 할 일이 생기긴햇는데 하려니 너무너무 또 번거로웁네. 간사한 마음..
September 17, 2025 at 7:16 AM
브람스 벼락치기 해
September 17, 2025 at 5:38 AM
이것저것 변화하는 것이 야속하여라~ (지금 좀 행복한가보네
September 16, 2025 at 1:56 PM
별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잔뜩 썽나버림.. 책에도 집중안되구 일이나 하구싶다
June 11, 2025 at 1:05 AM
외근 왔는데 어제 보내준 파일 당연히 준비 안됏쥬 이럴거면 나 열항시에 왓지 싶음
June 11, 2025 at 12:53 AM
아무도 안오는 웹사이트 유지보수 작업 일... 하기싫어서 계속 미루는중 웹사이트도 후져서 세명정도 동시접속하면 사이트 마비됨()...
May 28, 2025 at 1:30 AM
외근 불러서 나왓는데 일이없슴 (내가 담당하는 서비스를 다들 너무 바쁜나머지 아무도 안써서 아무런 문제가 안생기고 잇슴
May 26, 2025 at 4:16 AM
출근햇구.. 오늘 내가 담당하는 업무 시작하는 날인디 (약간 헬프데스크적인) 근데 첫날이라 아무 문의도 없을것 같음.. 그냥 배고프고 빨리 도시락이나 까먹구 싶음 오늘은 오븐 채소구이에 닭고기 구이에다가 오린쥐 싸왔음
May 22, 2025 at 12:18 AM
애인은 나때매 윤하 입덕했구 나는 애인때매 이소라 듣게 됐음.. 그전에는 바람이 분다 정도 들었는데 이제는 최애곡 셰리랑 운듯 되어버림
May 21, 2025 at 5:58 AM
외근 첫날인디 여기 식당들이 죄다 비싸서 도시락 싸왔음 근데 따로 라운지 이런거 없구 자리에서 먹어야 하는거같아서 좀 아쉽네
May 21, 2025 at 2:08 AM
생각보다 토론이.. 텐션이...? 별루 없는것 같음.. 네거티브는 재미는 있으나 뭐 여기서 어쩌자는건가 싶고 정책얘기는 다들 뭘 알고 말하는건지 기냥 프린트 달달 외워온건지 모르겠음..
May 18, 2025 at 11:40 AM
포스터를 다 만든거 같음!
May 13, 2025 at 3:44 PM
푹푹자고 일어나서 라면끼려먹었고 이제 공연 포스터작업 마무리할게..
May 13, 2025 at 5:49 AM
오늘까지 휴간데 훼사에서 나를 너무 찾음... 나를 찾지마...
May 13, 2025 at 4: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