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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ogato.bsky.social
18세 공주냥 모니✝️ & 🐈 피코 (4/15/2019 추정) * 🇰🇷🇬🇷🇩🇪🇺🇸 * 슬픈 외국어 * 여행과 여행사이 항공근무 & 베이킹 * You Are What You Eat * ♑️
집에 들인지 6-7년 된 것 같은데 처음으로 꽃이 핀 행운목. 올해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야지. 🤩
April 2, 2025 at 11:04 PM
poomang.com/t/springcolo... 내결과는 내가 좋아하는 컬러 😍
March 25, 2025 at 3:02 PM
6년쯤 전 IKEA 에서 데려온 화초. 이젠 키가 두배도 넘게 자랐고 조만간 천장에 닿을 기세. 오늘 물주다 발견한, 옆으로 빼꼼히 튀어나온 넌 정채가 뭐냐? 꽃이 피려나?!! 🪴🌿🤩
March 22, 2025 at 7:59 PM
즉석밥은 이제 외국인 동료들도 회사에서 많이들 데워 먹는데 흑미는 좀 난이도?가 있지.ㅋㅋㅋ 흑미밥만 클리어런스!! 이 파격적인 가격이길래 즉석밥 특유의 향이 싫어서 잘 안먹는데 냉큼 남은거 다 집어옴.😂 이번주 장보기 크로커 디지털 쿠폰템들 많이 사고 $80 로 선방. 물가는 어디까지 오르기만 할거냐?ㅜㅜ
March 22, 2025 at 7:36 PM
March 18, 2025 at 8:13 PM
@breezyturquoise.bsky.social 님이 나눠준 소중한 깻잎모종. 과연 내 여름 반찬을 책임줘 줄것인가? 손바닥 발코니에 최대한 나름 깊은 버켓에 바닥 구멍까지 뚫어 심었음. 🙏🙏
March 18, 2025 at 8:00 PM
Reposted by monigato
쇼핑하는 고양이가 그려진 귀여운 원단으로 코스터와 미니카드지갑을 제작하였습니다!
코스터는 솜이 들어가있어 도톰하고 차가운 음료를 두어도 바닥까지는 잘 젖지 않습니다.
미니카드지갑은 얇은 심지를 덧댄 후 솜을 부착하여 도톰하고 가볍습니다. 태그에 스트랩을 달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늬는 랜덤입니다만, 원하시는 고양이 무늬가 있으시다면 배송메모에 1순위 2순위까지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드립니다. 자세한 건 스토어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하쿠로
smartstore.naver.com/hakuro/produ...
March 9, 2025 at 3:16 AM
Reposted by monigato
미국에 계신 분들 중에 이런 기분인 분들 많으실 듯. 😑
www.facebook.com/share/p/1DKt...
March 8, 2025 at 11:48 PM
어쩌다 벌써 아침 9:30 !! 움직여야지. 내 소중한 일요일. 💪
March 2, 2025 at 2:31 PM
Reposted by monigato
속이 잘 보이는 하쿠로 삼각 펜케이스/필통에 새로운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패턴과 봄을 느낄 수 있는 패턴을 추가했으니 기존 패턴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솜과 심지처리를 하여 도톰하고 튼튼하게 제작했습니다.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하쿠로
smartstore.naver.com/hakuro/produ...
March 2, 2025 at 4:46 AM
요즘엔 $100 안넘기면 선방한 느낌. 육류도 주류도 안사는데 물가 넘 심한거 아님? 😳
March 2, 2025 at 2:03 AM
회사 100주년 기념 굿즈 몇개 오더했다. 훗날 은퇴하고 호호백발 👵🏻 되어서도 입으려고. ㅋㅋㅋ
February 24, 2025 at 9:44 PM
핫라나 날씨 올겨울 왜 이러냐? 새벽엔 히터 켜고 출근했다 퇴근엔 땀 삐질. AC 는 아직 켤수 없다!! 😅
February 24, 2025 at 9:40 PM
피코 다이빙 꿈?? ㅋㅋㅋㅋ
February 24, 2025 at 12:28 AM
라면은 건라면만 먹다 그것도 끊은지 5년쯤 됐다. 이젠 한국 라면 정말 유명해회사에서도 미국동료들 컵라면은 물론 렌지에 일반 라면도 끓여 햇반이랑 먹기도. 이런 핫딜 보이길래 연락하니 동료들 우루루 주문. ㅋㅋㅋㅋ #크로거쎄일템
February 24, 2025 at 12:26 AM
코슷코 와서 개스 넣고 주차까지 하고 나니 장보러 가기 싫네. ㅋㅋㅋㅋ 싸온 서과 먹으며 차안에서 핸폰.
February 22, 2025 at 3:51 PM
“살 빠졌네” 하는 말이 더이상 반갑지 않은 나이다. ㅜㅜ 40대 까진 오~ 그래? 라며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ㅎㅎ 이젠 얼굴에 늘어난 주름과 탄력이 없어 보여서 겠지 싶어서.
February 15, 2025 at 8:52 PM
발렌타인 데이 우리 부부 선물 교환 💝
February 15, 2025 at 8:13 PM
미주에 계신 분들 내일 스벅에서 free 커피 쏜다니 마셔줍시다. ☕️ ㅎㅎ
February 10, 2025 at 12:48 AM
작년에 사서 도시락 가방으로 너무 잘 들고 다니는 핫핑크 트죠 미니 보냉백. 봄맞이 신상 라벤더로 바꿔야지. $3.99 의 소확행.
February 8, 2025 at 7:31 PM
코슷코엔 달걀 아예 품절이고 내사 먹는 달걀 흰자팩도 없네. 알디엔 올가닉은 아예 없고 가장 저렴해 한팩에 $2.xx 였던 것도 $4.69 에 리밋 2더즌. 매일도 아이고 남편만 먹는 달걀이니 좀 기다려보기로. 😅
February 8, 2025 at 5:52 PM
정말 모처럼 들어와보니 오랜 트친분들 보여 또 반갑고 ^^ 👋👋
February 7, 2025 at 11:07 PM
오늘도 땀 흘리며 깜빠뉴 굽굽. #피코네빵
September 10, 2023 at 7:45 PM
내 폰안 수천장 사진중 엄마 사진들 골라 “엄마” 앨범으로 모았다. 경도 인지장애인 엄마 예전 여행다녔던 사진들 년도와 장소 적어 저장해 보시라고 10년전 유후인으로 시작 조금씩 보내드려야지. 또렷히 기억이 날까 아님 전혀 기억이 없을까? 금방 보시긴 했는데 아직 답멘이 없네.
September 9, 2023 at 10:17 PM
Reposted by monigato
Call in sick
August 30, 2023 at 4: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