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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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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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플스5 게임 합니다. 아이스윈드데일 캠페인 참여중 선호룰 디앤디 어둠속의칼날 겁스 시노비가미
내가 해냄.
실수투성이 뉴비 디엠.

진행에 크게 문제되는 실수는 안 해서 다행이었고...

백스보고 pc들 스포트라이트를 나눠갖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한 엔딩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다.
December 25,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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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였어 #MR_TRPG
December 25,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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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여움
바보쥐
December 25,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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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새로 했는데...
정상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다...
December 24,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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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작품(....)
December 24, 2025 at 4:40 AM
그 고양이가 강했거나 그 위자드가 끔찍하게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
December 23,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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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바부같은 롤스님 피규어는 또 뭐죠 미칠거같다
Legendary Figurines of Adorable Power: Dungeons & Dragons "Lolth, the Spider Queen" www.shopultrapro.eu/products/leg...
December 23, 2025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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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재밌겠다..(하지만 엔딩 본 사람)
December 23, 2025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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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종의 이유로 스트라드 탁 터져서 엔딩 못보신 분들 모아 돌리는 [중간에서 시작하는 스트라드의 저주]”같은거 돌리면 오시는 분 계실려나
December 23, 2025 at 1:15 AM
스트라드 되게 바보같이 나왔다 = 스트라드 귀엽게 나왔다 = 스트라드가 귀엽다 = 성인 남성이 귀엽게 보이면 당신은 이미 어쩌고..

아아아악!!!!
December 23, 2025 at 12:39 AM
에잇 전력으로 잊어버리기!!
December 23, 2025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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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롤스 펀코요?
www.instagram.com/p/DSc633SETl...
December 22, 2025 at 4:07 PM
내가 스트라드 굿즈를 또 산다고...?
December 23, 2025 at 12:32 AM
...이번건 좀 귀여운데?
December 23, 2025 at 12:31 AM
..스트라드의 새로운 펀코팝이 나오는거야?
스트라드 펀코팝이 두개야?
December 23, 2025 at 12:28 AM
아니 스포라고 외치면 내가 스포인걸 알아버리잖아요!!!
December 23, 2025 at 12:27 AM
아르트 이 일러스트 꽤 취향이야.
퇴폐적으로 나왔네. 당황...
December 22, 2025 at 4:29 AM
솜깅용 감옥 파우치 샀는데 누가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해서 한국 배송하기 전에 하나 더 사야할듯..
December 22, 2025 at 4:25 AM
어제 세션있는데 길드 정모여서 아쉬운 마음에 정모장소(남의 집)에 재워놓고 나왔는데 돌아와보니 길원들의 포토 스팟이 되어 있었다ㅋㅋㅋㅋㅋ

알람 연주하는 사람, 암살하는 사람, 놀라는 사람, 제물로 바치는 사람.
December 22,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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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2 날씨 이것저것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날입니다. 가장 어둡고 추운 음(陰)의 기운이 끝나고 새롭게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고려시대 이색은 목은집에서 이를 하나의 양기(一陽)가 생기는 것(始生)이라 일컬었습니다.

흔히 동지날에는 팥죽에 나이를 맞춰 새알심을 넣어 먹어야 한다는 풍속이 있죠. 원래 이건 동지를 새해의 첫 날로 생각하던 주나라 시기의 풍습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도 그 유래를 동지제에서 찾는 사람도 있죠. 옛날부터 인류가 태양을 보며 계절과 날씨를 봐 왔다는 근거 아닐까 싶습니다.
December 21, 2025 at 11:05 PM
스포없인 저정도였나. 별 일이 다 있었네.
December 22, 2025 at 2:24 AM
어제 아이스 윈드데일
영화에 나온 "그 감옥"에 다녀옴.
Pc3의 백스친구를 만남.
필드에서 엄청난 뭔가를 마주침.
Pc1과 Pc2가 말싸움하다 한명은 만족하고 한명은 증오한 채 길을 계속 떠남.
Pc3이 핫한 구 애인에게 방에 끌려갔고 pc1과 pc2는 미성년pc4에게 방에 들어가는 것을 말리느라 진땀 뺌.
December 22, 2025 at 2:23 AM
티알 블친이 늘었어. 기쁨!
December 22, 2025 at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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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10: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