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ews — Scholar-powered news

뽀 (메인봐줘요)

@ppojakga.bsky.social

670 followers 580 following 3.3K posts

20^｜🏳️‍🌈 🚫Ai🚫 당신의 수제폿이 심심한 사람을 살립니다. 부계> https://bsky.app/profile/ppojjaga.bsky.social litt.ly/ppo_jakga ✉️[email protected]

bsky.app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Pinned

뽀 (메인봐줘요) @ppojakga.bsky.social · 10d

전 뽀작보따리로 참가 합니다. 부스 위치는 26번!

hagocomix.imweb.me/2025_booths_...

26. 뽀작보따리 : 2025 하고싶은 만화전

뽀 / 뽀작가Email : [email protected] : @ppo_jakga투비컨티뉴드 비정식 연재 <나로 살기> 中오프라인 행사를 다니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문구, 굿즈 위주의 작업을 하면서 이따금씩 만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이번 하만전에는 전에 만들었던 스티커 속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를 가지고 나왔습니...

hagocomix.imweb.me

12 9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몰쥑몰쥑 @mollamll.bsky.social · 1d

이집트 벽화 고양이

85 94

뽀 (메인봐줘요) @ppojakga.bsky.social · 1h

의욕 1도 업삳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비우는밤 @biu-nb.bsky.social · 15h

#미니게임잼파티 #15일의레스토랑
이번 게임잼에서 만든 『15일의 레스토랑』 체험판을 1차 배포합니다.

📓 의도치 않게 인외들이 가득한 레스토랑에 취업한 당신. 다른 이들에게 들키지 않은 채, 보름달이 뜨는 날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요?

🔖 인외 미연시 x 타이쿤 x 괴담 수칙 x 플래시 느낌
🍽️ drive.google.com/drive/folder...

현재 6일차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2개의 엔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치지 못한 오류가 다수 있습니다. 기타 제보 등은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1 61 45

뽀 (메인봐줘요) @ppojakga.bsky.social · 2h

#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장송의 프리렌
모브사이코100
스티븐유니버스
던전밥
인사이드잡
인사이드아웃
월레스와 그로밋
니모나
토이스토리
카캡사

2 12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훌🌿블친소! @hullaballu.bsky.social · 13d

아 맞아요 기네비어의 기사 너무 재밌게 봤고 앞으로 스토리 전개와 연출에 머리 쥐어뜯을 준비 되었습니다 2화 나올때까지 숨 참아야지!!!

4 6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훌🌿블친소! @hullaballu.bsky.social · 6h

와 너무 오랜만에 돌린다!! 추석 막차타기
2차 훨씬 자주 하는데 요즘 1차도 시도중임다
2차는 닌텐도/해외스트리머/미애니/해외밴드... 예.
흔적 남기시면 성향 보고 무멘팔 드려요 🫡
#그림러_블친소 #추석_블친소

6 6

뽀 (메인봐줘요) @ppojakga.bsky.social · 2h

밤엔 더워서 얇게 입고 잤다가 일어나면 추워서 이불로 꽁꽁 싸매기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ગ현¹ @pirippom.bsky.social · 16h

요즘 sns보면 타인과 접촉이라는걸 안해봤나 싶은 놈들이 너무많음 휴대폰만 만지지말고 나가서 사회성을 좀 키워보세요... 자신의 예민함을 타인과 부딪히며 둥글게 만들어보세요....

1 17 27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마루의사실 @marusasil.bsky.social · 22h

버스 타는 개

11 16

Reposted by 뽀 (메인봐줘요)

Liolseeds. 트위터의 (구)Ladenijoa입니다. @liolseeds.bsky.social · 1d

전 세계 서민/빈민들의 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콰도르에서는 이제 무장봉기에 가까운 수준까지 가고 있습니다.

국가불문하고 서민/빈민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했는데 이들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도움조차 국가재정 건전성 운운하며 다 없애버리고 오히려 증세를 하겠다고 나서며, 그 반대쪽에 있는 부르주아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부를 과시하며 온갖 혜택은 다 받고 있습니다.

저들은 1789년 앙시앙 레짐의 붕괴에서 배운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