𝙼𝚒𝚜𝚜. 𝙹
banner
profanelover.bsky.social
𝙼𝚒𝚜𝚜. 𝙹
@profanelover.bsky.social
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스럽지도 말지
Pinned
이런 찰나의 순간들이 삶을 연장해주지
공주옷 졸업하고 싶은데 사진 속 내가 너무 예뻐보여서 쉽지 않다 🙂 도심 속 홀로 시간여행중인 19세기풍 고딕 레이디를 대체 어떻게 참는데
January 4, 2026 at 1:29 PM
아직도 물욕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디갔니 있다 없으니 서운하다... 모든 큐레이션들이 재미없어 😟 마트만 가도 세상 재밌던 나 어디갔어...
January 4, 2026 at 12:42 PM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기
January 4, 2026 at 12:28 PM
사람과 다정하게 마주하는 직업을 갖고싶어
근데 아픈 사람들을 마주하니 필연적으로 다정할수가 없어 당연함 나 아플때도 혼자 숨어든단말야 현생을 살아야는데 막연한 환상을 쫓는걸까 😔
January 4, 2026 at 11:32 AM
선물을 현금으로 받아버리는 나이 😇
뭐 사지 하는 생각대신 어떻게 굴리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깨가 으쓱
January 2, 2026 at 11:53 AM
지역 넘어오니 눈이 와있잖아
헉 내새끼 눈 처음 밟아보네~하고 신나서 스노우 모드도 켜보고 ㅋㅋ 화성의 고리를 닮은 도로 위
January 2, 2026 at 12:30 AM
몇년전까지만 해도 서로들 00:00 되자마자 요란하게 해피뉴이어를 날리고 다닌 것 같은데 설 되고 또 해피뉴이어 하고 있으려니 아 좀 머쓱;하네ㅋ; 이러고 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
한 살 더 먹어도 어른이라는 느낌이 없다 그 감각은 대체 언제 느껴지는거지
January 1, 2026 at 1:41 PM
자기야 부탁 하나만 나 컵 좀 갖다줄래
시러 🙂
갖고와
ㅋㅋㅋㅋㅋ
December 31, 2025 at 12:49 PM
연말 악귀가 들려서 다이어리 새로 사려다 멈춤 😂 있는거나 잘 쓰세요
December 30, 2025 at 3:56 AM
환불 받았다
제작 기한을 넘긴건 괜찮아! 예상 범주였어 그런데 먼저 내건 약속 어겨놓고 공지도 안하고 버티는 태도가 너무함 ㅠㅠ 이런 똑같은 패턴으로 다섯번이나 반복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고... 무슨 국회의원이라도 출마하실 건지 넌지시 여쭤보고 싶음 이 출판사 앞으론 쳐다도 안볼래
이번주에 전달한다더니 소식 없어서 환불 요청 넣음
저 출판사에 편견 생길 것 같아
December 29, 2025 at 11:33 PM
요즘 또 밤을 새는데 이럴거면 그 약불로 밤새 끓여야하는 오뎅 레시피나 따라하지 그래 라는 생각
December 29, 2025 at 5:52 PM
December 29, 2025 at 4:09 PM
새해 당일 근무 쉰대서 뭐할지 행복회로 탄내나게 돌리고 있었는데 병원에 있어야할지도 아ㅏ 싫어 😭 진심 바닥 구르며 울고싶다
December 29, 2025 at 3:54 PM
S는 표현이 참 담백한 남자인데 예전보다 확연하게 달라진 부분이 말이야 안아달라고 요청하기 전에 먼저 안아주고 뭐 여기까진 좋아 근데...? 평소 궁디 토닥토닥 볼 문질문질 머리 쓰담쓰담을 자주 해준단 말이지? 헤에 좋당 🙂 하고 받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아이씨 이거 가나지 키워본 사람의 특유의 바디랭귀지 아닌가 싶은거 있지
December 29, 2025 at 3:48 PM
어디였더라 미국이었나 영국이었나 중고책에도 인세를 물릴거라는 소식을 지나가듯 본 것 같은데... 중고책 사면 닐게이먼에게 수익 안감 :)! 하고 홍보한 해외 서점 짤을 너무 좋아했거든 진짜 물개박수 치며 웃었는데 흠... 😟 싫어하는 작가보다 좋아하는 작가가 더 많다보니 찬반을 묻는다면 애매하다
December 29, 2025 at 3:44 PM
좋아함에 대해 가만히 생각하다보니
엑스에게 대체 나의 뭐가 좋냐고 질문 받았을때
네가 내 성에 찰 만큼 다정하길 하니
그걸 상쇄할만큼 잘해주길 하니
내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거지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대못 발언이었군 😇
나는 자기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은 모르는거잖아
지금 현재의 자기의 모습이 좋아 그 고유함이 좋아 라고 했더니
고요하면 재미없지 않아? 하고 대답하는게 잘못 들었더라구
고유와 고요... 그렇네 그럴만 하네 싶어서
tranquility 말고 unique요
고.유. 힘주어 대답했더니
고요는 없어? 하고 재차 묻는 이런 욕심쟁이
고요도 있지... 그 내면에 있지
December 28, 2025 at 1:50 PM
기상캐스터가 샴을 안고 나와서
“털이 까매진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 말하면 카메라가 애기 말단 줌업하고 줌아웃 후 낼름 퇴장하고
곧 시청자 여론 게시판에는 방송국은 수신료 걷어다 뭐하냐고 난방 똑바로 안하냐고 나도 샴 반려해봐서 아는데 기상청 냥이가 그만큼이나 까매질 일이냐고 일갈하는 글만 올라오는 세상을 원해
December 28, 2025 at 1:09 PM
Reposted by 𝙼𝚒𝚜𝚜. 𝙹
Anthony Theakston Sculpts a Spirited Flock of Bronze and Ceramic #Birds #art #sculpture

Link for more #photos and information: www.thisiscolossal.com/2025/12/anth...
December 27, 2025 at 9:35 PM
밥 먹고 나니 뭘 더 먹고싶단 생각이 1도 안 나는데 늘 이 상태가 유지되면 좋겠어요 매 끼니를 먹는게 싫어요 라고 하면 선생님이 타자로 왕벌의 비행 치게되는걸까 🐝
December 28, 2025 at 12:23 PM
한참 정신아픔이일때 남친에게
나를 필요하다고 해줘 쓸모있다고 해줘 라고 ㅋㅋ 한적이 있는데
(일을 덜어주니) 몸이 편해서 좋지 라는 말을 들으니 이젠 또 나를 쓸모로서 좋아하지 마! 라는 맘이 스물스물
어쩌란말이냐 이 변덕을
December 28, 2025 at 12:06 PM
나는 자기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은 모르는거잖아
지금 현재의 자기의 모습이 좋아 그 고유함이 좋아 라고 했더니
고요하면 재미없지 않아? 하고 대답하는게 잘못 들었더라구
고유와 고요... 그렇네 그럴만 하네 싶어서
tranquility 말고 unique요
고.유. 힘주어 대답했더니
고요는 없어? 하고 재차 묻는 이런 욕심쟁이
고요도 있지... 그 내면에 있지
December 28, 2025 at 11:58 AM
화이트 갖고싶은데 이거 백퍼.... 개시한 날 입술자국 찍어놓고 엥 하고 울것같지 ㅠㅠ
December 27, 2025 at 2:51 PM
원래는 저녁 먹고 치우고 둘이 소파 붙박이 하고 있을 시간인데
연말 모임 있다고 먼저 집~
같이 늦은 점심 겸 햄버거 간단히 먹고 주섬주섬 옷 입고 있으려니... 집에 가면 뭐부터 해야해 하길래 웅~ 저녁밥 먹기 ㅇㅅㅇ? 했더니 아니지 소리를 켜놔야지~
ㅋㅋ 집주인 없는 공간에 혼자 있으니 허해요! 했던 말을 이렇게...
내 집은 혼자가 디폴트라 허하지 않아요! 했더니 잘나셨네요~하고 안아주더라고
무심한듯 하면서도 지나가듯 하는 말들을 제법 잘 기억한단말이지
December 27, 2025 at 11:02 AM
가만 생각해보니 디자인과 품질 모두 챙긴 양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 레이스업 양가죽 부츠랑 쇼메 반지를 생각하니 물욕 불씨 되살아나는중..🔥
요즘 물욕이 확 꺾여서 지갑사정이 안정적인건 좋은데... 좋은데.... 헉 이건 사야해~! 하고 마음을 뒤흔드는 놀라움과 만나고 싶다는 욕구도 스물스물
세상에는 예쁨과 설렘이 이토록 가득한데 어른들은 어떻게! 저렇게! 무덤덤한걸까 의아하던 어린 시절이 분명 있었거든? 근데 이제 나도 그 어른..의 반열에 들어선 것 같아 ㅠㅠ 일상의 소소한 풍경에서 자주 감탄하는것과 별개로... 그런게 없잖아 있네..
December 26, 2025 at 12:28 PM
내년에 사라져야 할 소설 트렌드에 대한 미국 출판업계 관계자 설문조사
...
▲ “분위기, 바이브만 있는 소설들. 아름다운 문장을 펼칠 수 있는 서사 좀 만들어라.”

아니 이거 한국? 특유? 정서? 일시적 유행인가 싶었는데 미국도 똑같나봐 ㅋㅋㅋㅋㅋㅋ feat.윤슬
December 26, 2025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