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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관
"정 대표는 'A씨가 20억원을 요구했다'며 A씨 부친에게 법적 조치를 말려달라고 회유… A씨 부친은 이를 듣고 '우리 딸이 돈이 부족한 애가 아닌데 그럴 리 없다'고 답했다."

혜석: "피해자가 20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 정씨가 피해자가 언급한 적도 없는 20억원을 허위로 주장하며 공갈미수로 고소까지 한 것은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까 두려움에 사로잡힌 가해자의 허위 주장에 불과하다."
정희원 “딸이 20억 요구했다”…‘스토킹 신고女’ 부친에 허위 주장하며 ‘회유’ 시도(종합)
입력 2025-12-26 21:38:55
수정 2025-12-26 21:52:37 biz.heraldcorp.com/article/1064...
December 26, 2025 at 11:49 PM
한국 이중창 샤시가 대단하다는 생각.
December 26, 2025 at 11:47 PM
자고 일어나니 ATH.
December 26, 2025 at 11:22 PM
귀금속 관련 주들이 움직였네. 16년된 것이랑, 9년된 것. 둘다 배당도 나름 좋아서 효자주.
December 26, 2025 at 11:20 PM
날이 추워서 도시락 키트 주문. 한 번 먹어봐야지. 2 주일치.
December 26, 2025 at 12:29 PM
로맨스 소설 하나 읽기 시작. 단편 시리즈. 생각 보다 재미있군.
December 26, 2025 at 12:28 PM
낮잠. 달게 잤다.
December 26, 2025 at 6:39 AM
여기 오니 카페에서, 대기실에서, 엘레베이터에서 사생활 다 듣게 됨. 오늘 아침에는 성인 ADHD라고 엄마를 달달 볶는 핸드폰 통화라던가. 각종 가스라이팅에 등등.
December 26, 2025 at 12:57 AM
까먹었던 아시아나 마일 발견 10만 마일 정도 되는데 어디서 쓰지? 세금/유류할증료가 너무 높다.
December 25, 2025 at 8:33 AM
보일러 수리 기사님이 점검하러 오셨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물이 좀 새네. 생각보다 내부가 너무 단순해서 깜짝 놀랐음. 다행히 부품이 있어서 내일 수리하기로 했음.
December 25, 2025 at 4:38 AM
건강검진 안내와 보일러 점검 요청 내용이 가입, 동의여부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바로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보내네. 이게 합법인게 놀랍다. 핸드폰 번호 바꾸면 망하겠구만.
December 25, 2025 at 1:17 AM
삼성동 코엑스에 다녀올까 했는데 춥다. 고민 중.
December 25, 2025 at 12:33 AM
크리스마스. 춥네. TX 집은 섭씨 25도 정도. TX 날씨가 그립다.
December 24, 2025 at 11:39 PM
소셜 미디어에서 얼굴 사진 지우기
December 24, 2025 at 9:45 AM
한국와서 5파운드 빠짐. 감기를 앓았지만 생각보다뫊이 빠짐. 스트레스가 많은게야.
December 23, 2025 at 1:01 PM
일단 나가면 교통비, 식비, 커피 정도 기본이니 5-10만원은 금방 쓰는군.
December 23, 2025 at 6:54 AM
어서 집에 가서 영화나 한 두 개 때리고 잠이나... 아 아바타 3 봐야하는데... 귀찮다.
December 23, 2025 at 5:16 AM
오 1480원 돌파
2025-12-23 13:26:58

USD: 1483.90 ▲3.10 (+0.21%)
JPY(100): 950.91 ▲7.85 (+0.83%)
EUR: 1747.59 ▲6.10 (+0.35%)
CNY: 211.38 ▲0.80 (+0.38%)
GBP: 2001.78 ▲8.18 (+0.41%)
CAD: 1080.34 ▲3.47 (+0.32%)
HKD: 190.79 ▲0.46 (+0.24%)
AUD: 989.67 ▲3.75 (+0.38%)
December 23, 2025 at 5:14 AM
비 오는 날 남대문은 올 곳이 못된다. 완전 우울.
December 23, 2025 at 5:11 AM
버스 앉아 있으니 좀 덥구나. 싸락눈 온다.
December 23, 2025 at 3:23 AM
안경 찾으러 가는 길. 어머니 시계 밧데리도 갈아서 와야함. 잊지 말아야지.
December 23, 2025 at 2:39 AM
집 앞 버스 정류소에 따뜻한 벤치가 사라지고 하얀 새 벤치가 생겼는데 뜨뜻하지가 않네. 아쉽다.
December 23, 2025 at 2:22 AM
🙄
December 23, 2025 at 12:32 AM
잠을 설쳤다. 짜증.
December 23, 2025 at 12:25 AM
복잡한 헤드라인. 풍력발전, 속지주의, 그린랜드 등등 어질어질.
December 23, 2025 at 12: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