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11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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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타가 항상 나와. 속 상해.
May 9, 2024 at 8:53 PM
좋은… 오타가 항상 나와. 속 상해.
이미 그 시간은 지나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자.
February 26, 2024 at 10:47 PM
이미 그 시간은 지나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자.
생각해보면 참 생각이 많아지는 모임이 문제야. 이것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면 저모습도 있어. 저모습이 좀 겸손 뒤에 허영 같아.
나한테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본능 같은 건지도 모르는데, 왠 유별스러움? 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다.
나한테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본능 같은 건지도 모르는데, 왠 유별스러움? 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다.
December 12, 2023 at 6:37 AM
생각해보면 참 생각이 많아지는 모임이 문제야. 이것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면 저모습도 있어. 저모습이 좀 겸손 뒤에 허영 같아.
나한테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본능 같은 건지도 모르는데, 왠 유별스러움? 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다.
나한테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본능 같은 건지도 모르는데, 왠 유별스러움? 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다.
안 헤어지고 아직도 부부로 있다니, 내가 나오지 않은 가장 오래된 모임이군.
December 12, 2023 at 6:29 AM
안 헤어지고 아직도 부부로 있다니, 내가 나오지 않은 가장 오래된 모임이군.
열심히 빼고 오늘을 산다. 피곤에 지쳐 쥐도 새도 모르게 깊이 잠드는 오늘 밤을 위해.
December 7, 2023 at 11:16 PM
열심히 빼고 오늘을 산다. 피곤에 지쳐 쥐도 새도 모르게 깊이 잠드는 오늘 밤을 위해.
우울이 오는 건 차분해지는 순간인지도 몰라.
그 순간을 즐겨보면 어떻겠니?
그 순간을 즐겨보면 어떻겠니?
December 7, 2023 at 3:05 AM
우울이 오는 건 차분해지는 순간인지도 몰라.
그 순간을 즐겨보면 어떻겠니?
그 순간을 즐겨보면 어떻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