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aypya.bsky.social
@pyaypya.bsky.social
알다시피 믿음은 많은 걸 바꾸잖아.
네넹 소설은 완결났고 웹툰은 시즌1 완결..!이에요!
May 25, 2025 at 8:04 AM
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ㅠㅠㅠ봉제인형 박음질한 실 다 뜯어버리고 싶어요
April 30, 2025 at 1:01 PM
주르륵주르륵 재관국에서 그냥...일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April 30, 2025 at 12:5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도 아니고 내려서 찾으셨어
진짜ㅠㅠㅠ차라리 그냥 막연+모호하게 질렀으면 갈 수 있었을가요...........
April 30, 2025 at 12:4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까지 찾아서 똑같이 쓰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솔음이 너무.....너무............하.......................
April 30, 2025 at 12:42 PM
마지막 책은, 같은 저자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아, 이래서 좋아했구나. 이런 점을 좋아했겠구나.'하고 느껴왔고 이번에도.
April 23, 2025 at 1:47 PM
우체국아가씨도 그랬지만 미완성이라는 게 아쉽고... 그걸 생각할 때마다 또 음모론이 부풀어 오름 으아아악
April 17, 2025 at 8:58 AM
다음 공감했던 부분
'아무리 사랑하는 세계더라도 그건 내 삶이 아니다'라고 폰 바탕화면에 써 둬도 막상 닥친 사랑에는 저항없이 휩쓸려 버릴 때가 많음...
April 17, 2025 at 8:56 AM
병렬 독서 청산을 하고 싶은 상황에서 +1된 책이 이렇게 말하면 본문의 맥락과 무관하게 자업자득이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17, 2025 at 7:06 AM
2번...-1 +1 됨
아니 근데 이게 짧고 재미있어 보였고 지금 딱 손이 가서 중얼중얼
April 17, 2025 at 6: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