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pyeonn.bsky.social
갑작스럽게 폭면 하는거 보니
무기력이 엄습한거 같은디 우찌하나
무기력이 엄습한거 같은디 우찌하나
December 22, 2024 at 4:53 AM
갑작스럽게 폭면 하는거 보니
무기력이 엄습한거 같은디 우찌하나
무기력이 엄습한거 같은디 우찌하나
방청소
일
공부
자잘한 해야할 일
이것들을 할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
일
공부
자잘한 해야할 일
이것들을 할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
September 15, 2024 at 6:24 AM
방청소
일
공부
자잘한 해야할 일
이것들을 할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
일
공부
자잘한 해야할 일
이것들을 할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
어제 사람을 만나서 안겨서 반쯤 졸았다. 원래 사람이랑 있을때 긴장해서 잠 못자는데 별로 긴장을 안한거 같다. 그래서 좀 신기했음. 그러고 혼자 영화를 보러감. 눈물을 줄줄 흘리며 봄.
September 7, 2024 at 11:23 PM
어제 사람을 만나서 안겨서 반쯤 졸았다. 원래 사람이랑 있을때 긴장해서 잠 못자는데 별로 긴장을 안한거 같다. 그래서 좀 신기했음. 그러고 혼자 영화를 보러감. 눈물을 줄줄 흘리며 봄.
상담 첫날이라 자기소개 줄줄 했는데
기분이 진짜 안 좋아짐 그냥 멘탈이 무너짐
죽고싶다는 말을 텍스트로 쓰는거랑 말로 이런이런 이유로 죽는게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마음에 와닿는데 역시나 왜 죽으면 안되는지 생각이 들면서 내가 정말 원했던건 죽는거였구나 싶어짐
기분이 진짜 안 좋아짐 그냥 멘탈이 무너짐
죽고싶다는 말을 텍스트로 쓰는거랑 말로 이런이런 이유로 죽는게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마음에 와닿는데 역시나 왜 죽으면 안되는지 생각이 들면서 내가 정말 원했던건 죽는거였구나 싶어짐
September 6, 2024 at 10:42 AM
상담 첫날이라 자기소개 줄줄 했는데
기분이 진짜 안 좋아짐 그냥 멘탈이 무너짐
죽고싶다는 말을 텍스트로 쓰는거랑 말로 이런이런 이유로 죽는게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마음에 와닿는데 역시나 왜 죽으면 안되는지 생각이 들면서 내가 정말 원했던건 죽는거였구나 싶어짐
기분이 진짜 안 좋아짐 그냥 멘탈이 무너짐
죽고싶다는 말을 텍스트로 쓰는거랑 말로 이런이런 이유로 죽는게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마음에 와닿는데 역시나 왜 죽으면 안되는지 생각이 들면서 내가 정말 원했던건 죽는거였구나 싶어짐
상담받으러왔는데 남성분이라 놀램 그래도 먼저 괜찮냐하셔서 안괜찮다하고 변경요청함.. 난 그냥 아침부터 택시탄사람이 댐...
August 27, 2024 at 4:21 AM
상담받으러왔는데 남성분이라 놀램 그래도 먼저 괜찮냐하셔서 안괜찮다하고 변경요청함.. 난 그냥 아침부터 택시탄사람이 댐...
개강이 다가오고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자꾸 모든 것에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일상을 스스로 관리할 수가 없음
August 25, 2024 at 1:51 AM
개강이 다가오고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자꾸 모든 것에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일상을 스스로 관리할 수가 없음
어떡하면 샤워를 하다가 모기를 잡게되는거지 그 축축한 모이스춰라이즈된 공기를 뚫고 날아올랐으면서 한 손에 잡혀버리다니
August 18, 2024 at 4:47 PM
어떡하면 샤워를 하다가 모기를 잡게되는거지 그 축축한 모이스춰라이즈된 공기를 뚫고 날아올랐으면서 한 손에 잡혀버리다니
아니 생리를 nn년 했으면 pms가 좀 예측가능해야허는거 아닌가 얼추 일정해줬음 좋겠는데 전혀 글치를 않네 생리만 다가오면 호르몬 농간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면 우울 기분변화가 컨디션 난조룰 심화시키는둣 ...
August 15, 2024 at 8:08 PM
아니 생리를 nn년 했으면 pms가 좀 예측가능해야허는거 아닌가 얼추 일정해줬음 좋겠는데 전혀 글치를 않네 생리만 다가오면 호르몬 농간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면 우울 기분변화가 컨디션 난조룰 심화시키는둣 ...
덕질하는데 상태가 안 좋은거..
뭔가 자꾸 그리고싶고 표현하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보이는 것도 괜찮은데
좋든 나쁘든 거기대한 피드백을 받는게 너무 무서움 구체적인 피드백이 진짜 무서움. 잘그렸다는거도 무섭고 못그렸디는거도 무섭고 웋기다는거도 무서움
뭔가 자꾸 그리고싶고 표현하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보이는 것도 괜찮은데
좋든 나쁘든 거기대한 피드백을 받는게 너무 무서움 구체적인 피드백이 진짜 무서움. 잘그렸다는거도 무섭고 못그렸디는거도 무섭고 웋기다는거도 무서움
August 4, 2024 at 7:54 AM
덕질하는데 상태가 안 좋은거..
뭔가 자꾸 그리고싶고 표현하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보이는 것도 괜찮은데
좋든 나쁘든 거기대한 피드백을 받는게 너무 무서움 구체적인 피드백이 진짜 무서움. 잘그렸다는거도 무섭고 못그렸디는거도 무섭고 웋기다는거도 무서움
뭔가 자꾸 그리고싶고 표현하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보이는 것도 괜찮은데
좋든 나쁘든 거기대한 피드백을 받는게 너무 무서움 구체적인 피드백이 진짜 무서움. 잘그렸다는거도 무섭고 못그렸디는거도 무섭고 웋기다는거도 무서움
오늘도 돈고가 터져서 생리하는마냥 피가 났다. 어릴때 변비가 심했다가 물 잔뜩 마시고 괜찮아졌는데 올여름은 정말로 컨디션이 나빠서그런지 배도 아프고(이쪽은 방광인듯) 돈고도 터지고.. 동고 터지는거 지금 며칠되서 한 3번째 이러고 있는데 힘들어힘들어
August 4, 2024 at 7:51 AM
오늘도 돈고가 터져서 생리하는마냥 피가 났다. 어릴때 변비가 심했다가 물 잔뜩 마시고 괜찮아졌는데 올여름은 정말로 컨디션이 나빠서그런지 배도 아프고(이쪽은 방광인듯) 돈고도 터지고.. 동고 터지는거 지금 며칠되서 한 3번째 이러고 있는데 힘들어힘들어
나 원래 긴장도 잘 안하고 손떠는 일도 잘 없고 그런데 최근에는 자꾸 긴장한거 같음 실수하거나 초조하니까 손도 심하게 떨더라 신기하고 충격이었삼
August 1, 2024 at 5:16 PM
나 원래 긴장도 잘 안하고 손떠는 일도 잘 없고 그런데 최근에는 자꾸 긴장한거 같음 실수하거나 초조하니까 손도 심하게 떨더라 신기하고 충격이었삼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취미(덕질) 활동 하는게 맞나..? 당연히 아니지
August 1, 2024 at 3:30 PM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취미(덕질) 활동 하는게 맞나..? 당연히 아니지
십덕질하다가 컨디션 완전 개판나고 본업도 부업도 공부도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고 있어서 십덕질을 멈추기로 함..
March 27, 2024 at 7:42 AM
십덕질하다가 컨디션 완전 개판나고 본업도 부업도 공부도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고 있어서 십덕질을 멈추기로 함..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 새벽까지 트위터하고 아무것도 안함. 딴짓만 함
March 25, 2024 at 4:00 PM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 새벽까지 트위터하고 아무것도 안함. 딴짓만 함
암튼 중요한거슨 또 과제를 하기 너무 싫은 상태가 된 것이다.공부도 마찬가지.. 왜지?
March 18, 2024 at 3:50 PM
암튼 중요한거슨 또 과제를 하기 너무 싫은 상태가 된 것이다.공부도 마찬가지.. 왜지?
그러구보니 나 골복잡해서 생기는 두통 말고 정말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듯한 두통은 요 몇년새 첨 생긴듯.. 한번 생기기 시작하니까 계속해서 오는거 같다
March 17, 2024 at 2:28 PM
그러구보니 나 골복잡해서 생기는 두통 말고 정말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듯한 두통은 요 몇년새 첨 생긴듯.. 한번 생기기 시작하니까 계속해서 오는거 같다
3-7월은 학교/근무/일러스트 3잡을 하기 때문에 몸을 제대로 사리며 지내야함. 나야말로 바쁘겠군
February 28, 2024 at 5:31 PM
3-7월은 학교/근무/일러스트 3잡을 하기 때문에 몸을 제대로 사리며 지내야함. 나야말로 바쁘겠군
에. 현생이 바쁜 관계로 트위터를 접고 블스로 왓다. 여기는 게시글이 별로 없어서 메모장으로 쓰기 좋으므로
February 28, 2024 at 5:29 PM
에. 현생이 바쁜 관계로 트위터를 접고 블스로 왓다. 여기는 게시글이 별로 없어서 메모장으로 쓰기 좋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