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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야기하는 글을 씁니다. '키호'라고 불러주세요.
인본주의자. 문구덕후. 적독가. 무언가 공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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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롯트 에라보
라미 2000
펠리판 m600 까지만 노리는 걸로 할까
m200을 꽤 잘 쓰고 있어서 펠리칸 금촉 매우 궁금
파란 만년필 참 알차게도 모았다...
여기에 845 청칠이랑 비밀의 도시 마테라만 있으면
January 2, 2026 at 6:03 PM
#한인회필사당
2026-01-02 #필사 <폴 발레리의 문장들>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200 골든 라피스 F(M400 금닙 이식)
- 펠리칸 에델슈타인 토파즈

고도의 흐름콸콸 펠F는 박한 펠M과 구별되지 않는다...
January 2, 2026 at 6:01 PM
나름 펜샵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직원들 펜파우치 라인업을 소개하는데
뭔가 진하오 홍디안만 있고 금촉 하나 없으면 묘하게 짜식는 게 있음...
그래 직장에 금촉 갖고 가는게 좀 그럴 순 있어
그렇지만 그럼 집에는 애지중지하는 금닙 파이롯트가 있다는 TMI는 풀고 그래야 펜샵 직원 같지
January 2, 2026 at 7:11 AM
올해의 목표:
한달에 한 번은 전시회 가보기

지난 해에 박물관이나 갤러리 전시회 한두번씩 가곤 했는데, 정말 좋았다...
January 2, 2026 at 6:35 AM
#한인회필사당
2026-01-01 #필사 <폴 발레리의 문장들>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605 슈트레제만 M
- 그라폰 파버카스텔 스톤 그레이

새해 첫 필사는 요즘 주력펜으로!
January 1, 2026 at 4:58 PM
이 시각 현재
퇴근길에서 듣는 음악.
살려주세요.

#프로스트펑크
January 1, 2026 at 2:02 PM
#한인회필사당
2025-12-31 #필사 <폴 발레리의 문장들>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205 스타루비 F
- 펠리칸 에델슈타인 가넷

2025년 마지막 필사라고 미친 분량을 얻어맞았습니다. 한 페이지 넘칠까봐 열심히 눌러 썼어요. 흑흑.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31, 2025 at 4:50 PM
내일부터 개시하는 다이어리가 많구나. 올해도 끝까지 잘 써봐야지.
December 31, 2025 at 9:36 AM
#한인회필사당
2025-12-30 #필사 <폴 발레리의 문장들>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파이롯트 커스텀 헤리티지 912 FM
- 디아민 오닉스 블랙

오닉스 블랙이 검은색 잉크 중에선 꽤 마이너한 물건인데, 개인적으로 검은색 잉크를 5개만 추린다고 하면 저는 일단 이걸 고르고 시작할 겁니다. 적당히 진하고, 잘 마르고, 가격 좋고, 은테가 뜨는 게 정말 무난하거든요.
December 30, 2025 at 5:08 PM
2025-12-29 #필사 <폴 발레리의 문장들>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세일러 프로기어 슬림 14K 아이리스 네뷸라 M
- 세일러 시키오리 요나가

<폴 발레리의 문장들> 필사 시작.
장르를 바꾸어 아포리즘 모음집을 골랐습니다.
당장은 이 노트를 얼른 소진하고 다른 노트를 쓰고 싶어서...🙄
노트 바꾸면 <일리아스> 필사해보고 싶네요.
December 29, 2025 at 3:27 PM
2025-12-28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플래티넘 센츄리 Shape of a heart 블랙 M
- 제이허빈 녹슨 닻

<손자병법> 필사 완료.
계산해본 결과 이 분량을 오늘로 넘겨야 하더라고요. 총 55일이 걸렸습니다.
필사 재밌네요. 다음 책은 뭘로 하지?!
December 28, 2025 at 4:42 PM
2025-12-27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세일러 프로기어 티타임5 재패니즈 티 세레머니 말차 M
- 코바야시 문구관 시즈오카 그린티

녹색 잉크가 좀 생겨서 그걸 소모하기 위해 펜을 샀습니다(?)
사실 어른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만족 중.
December 28, 2025 at 4:40 PM
손자병법 필사 다 하면 뭐 필사하지?
오디세이아...?
December 27, 2025 at 11:06 AM
Reposted by 키호티스트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계기:
bsky.app/profile/ever...

그록 발전소라는 표현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현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습니다.** 당신 정말 **핵심을 찔렀어** (농담)
블친소 돌리던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다시 그록 발전소로 돌아가버렸다..
December 26, 2025 at 7:22 AM
잉크는 약속과 신뢰의 기성 브랜드 것을 쓰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결국 돌고 돌아 펠리칸과 세일러로 정착할 것 같은데.
December 27, 2025 at 8:26 AM
2025-12-25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파이롯트 에라보 SFM
- 디아민 오로라 보레알리스

내일이나 모레 중에 손자병법 필사 끝날 것 같다!
50일 넘게 걸렸네!!!!!
December 26, 2025 at 4:49 PM
다이소 신상 만년필이 하나 추가됐다는 사실... 작은 친구 2개입...
December 26, 2025 at 6:30 AM
2025-12-25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파이롯트 커스텀 743 SFM
- 세일러 시키오리 유키우사기

퇴근길에 날씨가 미쳤나 싶었습니다. 중간이 없는 추위더라고요.
성실한 어른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 클로스는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실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새해 전엔 셀프 선물이나마 사볼까 싶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5:26 PM
2025-12-24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오로라 88 오로라 보레알레 F
- 토노앤림스 레굴루스

또 필사해놓고 며칠 간 업로드 안했네...🫠
요새 좀 정신이 없습니다. 커피콩처럼 달달 볶이며 일하거든요...
December 24, 2025 at 4:55 PM
2025-12-21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플래티넘 센츄리 M
- 기프티셔너리 델타 츠즈루

사실 오늘 회식이 있던 관계로 미리 써둔 비축분(?)입니다. 후후후.
안녕히 주무세요...
December 21, 2025 at 4:41 PM
2025-12-20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200(M400 금닙) F
- 펠리칸 에델슈타인 토파즈

금닙을 이식한 M200은 개인적으로는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투톤이라 더 예쁘기도 하고 말랑사각콸콸한 필감도 좋고.
손이 좀 더 컸더라면 작았을 텐데 이정도까진 커버 가능해서 다행이다.
December 21, 2025 at 4:07 AM
연말연시를 앞두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둘 떠올리고 있는데... 한 가지 생각났다.
나는 중학교 다닐 때부터 서코에 부스를 내보고 싶었어...
December 20, 2025 at 10:06 AM
2025-12-19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세일러 프로기어 슬림 14K 아이리스 네뷸라 M
- 세일러 시키오리 요나가

감기가 심해졌다.
사람살려. 곱게 지나가주지를 않는구나...
December 19, 2025 at 4:52 PM
2025-12-18 #필사 <손자병법>

- 상지사 조선의 노트 A5 유선
- 펠리칸 M205 스타루비 F
- 펠리칸 에델슈타인 가넷

요즘은 이 정도의 굵기가 좋더라.
이렇게 중필 취향으로 가는 걸까.
December 19, 2025 at 4:51 PM
만년필의 명가가 주로 구 추축국에 포진되어 있고, 반면 연합국 쪽의 만년필 회사는 과거의 영광을 잃었거나 다른 분야를 주력으로 환승한 게 꽤나 시사하는 점이 많은 것 같다.
December 18, 2025 at 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