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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헬스
으아아아
November 9, 2025 at 8:25 AM
후에엥 후에에엥
November 9, 2025 at 5:41 AM
November 7, 2025 at 1:55 AM
커피점이 머냐면 튈켸 죠시카이에서는 카페가서 커피먹고 커피잔을 뒤집어서 흐른모양으로 점치는거임 전문 점사집도 잇음 ㅠ 쥐피티도 커피점을 봐준다... 멜이 커피점어플받아서(진짜 사주어플처럼 쥰나많앗음) 사진보내면 진짜 사람이보고 해석해줌 1시간기달려서 점사받앗는데 그냥 뭐 좋은 덕담해주심
November 5, 2025 at 7:54 AM
똥 10번싸고 가벼운 몸으로 오늘은 멜이랑 이태원가서 튀르키에음식먹억는데 멜이 맛없어서 우울해함... 나도 ㄱㅊ다고 하긴햣지만 글케 맛잇진않앟음 그래도 이슬람 사원가서 꾸란도받고 튈켸커피로 하는 커피점도 봄
November 5, 2025 at 7:52 AM
안그래도 이사진보고 존나눈물날거같앗는데 좆같노 ..... 끝이 잇어야한다는건... "이야기"인건데... 그렇구나... 너희는 또 나에게... 고통을 주려고.... 내인생 존나 휘저을라고...
October 31, 2025 at 2:40 AM
미아 가르마
October 30, 2025 at 12:24 AM
그저께 철남이라는 영화를 봣어요
October 29, 2025 at 3:29 AM
다시끟ㅎ인 밀크티(설탕너무 만음..) 와 원데이클래스로만든 마블파운드케이크
October 26, 2025 at 4:21 AM
ㅜㅜ리호랑 룡킁은 자주같이 노는티 내는데 거기에 슈가 없어서 슬픔..
October 24, 2025 at 3:27 AM
인스타 보다가 바로 바로 근처동네에서 독일빵 원데이 클래스 해가지고 당장 신청해서 가봄... 당욘히 잡담도 햣는데 유럽에서 오래사셔서 페미니즘에관한 이야기도 하고 해서 신기햇다
October 20, 2025 at 7:13 AM
갑자기 유부녀가된 고쥬울프군
October 18, 2025 at 1:02 PM
전에 사늏고 얼려둔 터키빵을 먹어요
October 17, 2025 at 2:46 AM
전에 사늏고 얼려둔 터키빵을 먹어요
October 17, 2025 at 2:10 AM
그리고 오늘 아침에 극장갈까 맹렬히 고민하다가...(어딜가든 가는데 1시간소요) 걸어서 농협하나로마트 첨가봣는데 여주도 팔고 무슨 멕시코에서먹는 열매키운것도 팔고 그래서 즐거웍음... 무우랑 마트에서 안파는 국산 버섯, 버섯피클 사옴
October 16, 2025 at 12:55 PM
원래 동네 축제같은거 하면 절대 안갓는데(사람만은거싫어서) 가니까 약간 일본 동네 마쯔리 참여한거같고 좋은느낌이엇음.. 씹덕식 동네참여마인드
October 9, 2025 at 11:51 AM
산속에왁더니 아무것도없음
October 6, 2025 at 1:28 AM
아침에 일어나서 키타미 조깅했는데 이 낡은시골도시이서 주말에 술먹기말고는 할게 없는 키타미 젊은이들이 토요일에 술 푸지게먹고 아침까지 취해서 돌아다님(게임센터도 없다 여긴) 그래서인지 아침에 패트롤카 개많고 나도 무서워서 피해다뇻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웬만한 아저씨보다 덩치큰거같음... 어쩐지 다들 피하더라
October 5, 2025 at 9:24 AM
와 재츠 너무 재미업ㄱ는데.. 망햇노..
October 5, 2025 at 12:24 AM
근데 노래방 잇는게 여기박에없어서 온동네 사람들 여기 다들어와잇어가지고 자리업ㄱ어서 못감.. 돌아가는 길에 찍은 언제부터 시간이 멈췄는지 모르는 건물
October 4, 2025 at 12:36 PM
키타미시 키즈 스페이스엔 컬링놀이도잇음
October 4, 2025 at 5:18 AM
맞아요 시라이시 모델이 적혀잇고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골든카무이상품란에는 시라이시 간판이 잇엇음!!!
October 3, 2025 at 6:36 AM
여행 전에 유츠부에서 ××시를 걸어보았다 컨텐츠로 미리 도시 예습해놓는데 아바시리의 별거없는 거리를 비추는 것을 보며..(정말 사람이 안지나다닌) 눈에 띈 옷가게겸 오바로크가게를 실제로 들렀다. 20대부터 갖고싶엇던 스카쟌을 골라서 기념으로 오바로크도 해달라고 함 유추브에서ㅜ여기 봐가지고 왓다니깐 엄청 신기해햇음 색깔과 글씨 위치 모두 사장님들과 머리싸매ㄱ고 협력하여 레터링함
October 3, 2025 at 5:49 AM
아바시리 시 자체는 인구감소의 읍내같은 모슺인데 시내 상점가의 구획이 잘 나눠져있고(바로 옆이 오호츠크해라서 방한을 대비한듯한) 안에들어가면 의외로 강자만이 살아남은 멋진 카페와 음식점이 꽤 있다... 내가 고른 것은 에그커피(블랙 커피와 설탕, 계란이 들어감) 남편건 아메리칸레모네이드인데 진한 레모네이드 위에 포트와인이 올라가있다.
October 3, 2025 at 5:44 AM
감옥갔어요
October 3, 2025 at 5: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