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3분쯤까지 푸데데 잣어.힛힉힉
그리고 조금전까지 나는 저녁으로 어묵탕을끓여서 먹고잇엇다 훗
맛잇엇당
7시33분쯤까지 푸데데 잣어.힛힉힉
그리고 조금전까지 나는 저녁으로 어묵탕을끓여서 먹고잇엇다 훗
맛잇엇당
←자기 자신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좋은데, 이걸 계속하면 안 좋음.
인간은 생물이라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본인의 육체에 그리고 환경에 귀속돼 있다. 육체와 환경이 안 좋아지면 정신도 안 좋아진다. '육체-환경-정신'의 삼위일체가 만들어진다. 이 삼위일체로써 붕괴가 성립된 후에는, 사람은 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서 고쳐야 할지 알기 어려워진다.
←자기 자신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좋은데, 이걸 계속하면 안 좋음.
인간은 생물이라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본인의 육체에 그리고 환경에 귀속돼 있다. 육체와 환경이 안 좋아지면 정신도 안 좋아진다. '육체-환경-정신'의 삼위일체가 만들어진다. 이 삼위일체로써 붕괴가 성립된 후에는, 사람은 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서 고쳐야 할지 알기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이 새끼 왜 이렇게 잘 알아? 그렇게 됐다…….)
(이 새끼 왜 이렇게 잘 알아? 그렇게 됐다…….)
←본인과 세계, 그리고 그 사이의 연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므로 그러하다.
@: "이 새끼 왜 이렇게 잘 아는 것 같지?"
이러신다면……, 이것이 제 삶의 요약인 거죠. 아무래도 그렇게 됐다…….
"한국의 얼 디나이얼"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하지만, 자기 부정이 궁극적으로 해악인 까닭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현실을 보지 못하면 미래도 볼 수 없다.
←본인과 세계, 그리고 그 사이의 연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므로 그러하다.
@: "이 새끼 왜 이렇게 잘 아는 것 같지?"
이러신다면……, 이것이 제 삶의 요약인 거죠. 아무래도 그렇게 됐다…….
"한국의 얼 디나이얼"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하지만, 자기 부정이 궁극적으로 해악인 까닭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현실을 보지 못하면 미래도 볼 수 없다.
그런데 언젠가 반드시 한계가 옴.
한계가 와서 부딪히고, "어;;; 왜 이러지……. 아, 씁…… 어쩔 수 없지. 이번에도 '괜찮은 생산성 창출 가능 영역'으로 도망 가야지. 왜냐하면 나는 이 방법밖에 모르니까." 이래도 갑작스럽게 고꾸라짐.
그런데 언젠가 반드시 한계가 옴.
한계가 와서 부딪히고, "어;;; 왜 이러지……. 아, 씁…… 어쩔 수 없지. 이번에도 '괜찮은 생산성 창출 가능 영역'으로 도망 가야지. 왜냐하면 나는 이 방법밖에 모르니까." 이래도 갑작스럽게 고꾸라짐.
←매우 높은 확률로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라서임……. 현재라는 상태에 놓인 본인이라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으므로 다음 단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힘듦.
←매우 높은 확률로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라서임……. 현재라는 상태에 놓인 본인이라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으므로 다음 단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힘듦.
↳제가 저 위의 4개가 다 있는데요. 살아 보고 무수한 삽질을 해본 결과, 갓반인들이라고 무조건 다 잘하는 건 아니고요.
원래 계획이란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행위인데, 미래를 위해 시간을 구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본인의 에너지와 자본을 계산한다는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 자신을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ㅇㅇ.
↳제가 저 위의 4개가 다 있는데요. 살아 보고 무수한 삽질을 해본 결과, 갓반인들이라고 무조건 다 잘하는 건 아니고요.
원래 계획이란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행위인데, 미래를 위해 시간을 구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본인의 에너지와 자본을 계산한다는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 자신을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ㅇㅇ.
여기 갑자기 건물이 세워지는데요?
여기 갑자기 건물이 세워지는데요?